@옆집소년@ (657580)   2014/08/01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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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닉네임이 익숙해졌는디.. 안타깝게 됐구먼..
허허.. 이제 그냥 조사장님이라 불러야하나.. -0-;;

次元大介 (566753)   2014/08/01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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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퓨

CooCooA (3331208)   2014/07/31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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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해서 슬프겠구려
부산 잘 내려옴
아 아 이제 시작이다 나는

次元大介 (566753)   2014/08/01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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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가 그럴줄은
생각도 못했다...
휴...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4/07/31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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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햇님을 뵙는날도 2주정도의 시간이 남았군요.
하루씩 줄어들때마다 버티기 힘듭니다. 부들부들

그때 꼭 조햇님의 풀코스를 먹으리!

次元大介 (566753)   2014/07/31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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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이 가게휴가니까 그때만 아니면 언제든 준비가 되어있어.
누나찡의 찰진 둔부는 내꺼야.

흑쎤 (3553647)   2014/07/31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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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次元大介 (566753)   2014/07/31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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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부에 보드가 날아와 꽃힌다.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07/31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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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 좋아하지 마시죠. 상디는 제 겁니다. 궁서체에요.

ㅋㅋ..ㅇ와 진짜 덕후같네;
아무튼,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次元大介 (566753)   2014/07/31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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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좋아하지 말라고 궁서체로 위협하시다니...
가게 놀러오셨으면 맛난 생일축하 음식이라도 해드릴텐데
말뿐인 축하라 오히려 무안합니다 ㅎㅎ

노력X소년 (3370125)   2014/07/31 A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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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추천함 조사장

次元大介 (566753)   2014/07/31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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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여 사장싫여ㅜㅜㅜㅜ

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4/07/31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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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계약을 휘리릭~~!

次元大介 (566753)   2014/07/31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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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성립!
구두가 아닌 명문화된 계약이므로
이 계약은 법적 구속력을 가집니다.

PeReu (567518)   2014/07/31 A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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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次元大介 (566753)   2014/07/31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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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흑쎤 (3553647)   2014/07/30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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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손자국 지대로남

次元大介 (566753)   2014/07/31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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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이 음란마귀!

dallop T (332994)   2014/07/30 P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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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한번 더 찾아가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바쁘네요.
8월에 한번 꼭 찾아 갈게요!

次元大介 (566753)   2014/07/30 P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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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먼데 계신데 그렇게 와주신것만도 고맙지요ㅠㅠ
그래도 8월에 오신다면 전 또 환영하는 수밖에 ㅎㅎㅎㅎㅎㅎㅎㅎ
기둘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