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셰프 (1326642)   2014/07/17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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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장보다가 알감자가 보이길래 덥썩 집어서 알감자조림을 해먹었습니다. (덕분에 말이죠.ㅎㅎ)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더군요.ㅋ

뭐 그랬다는 겁니다;;

잘 지내시죠? ^^

次元大介 (566753)   2014/07/17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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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알감자...
동네 마트에 팔질 않아요
ㅜㅜㅜㅜ
버지니아주는 덥나요?
부디 건강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ㅎㅎ
요리사는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나우폴리온 (252535)   2014/07/17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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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무서운 아이면 누구지 ㅋㅋㅋㅋ 급 발걸음을 멈춥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4/07/17 A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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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을 좋아하는 장씨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4/07/16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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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次元大介 (566753)   2014/07/16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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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

나우폴리온 (252535)   2014/07/16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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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가 아는 누군가가 상시 거주중인가요??

次元大介 (566753)   2014/07/16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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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이가 있지요ㄱㅋ

LetsGo롤리팝 (358776)   2014/07/15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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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왜 토욜날에도 어제랑 비슷한 시간에 갔는데 또 아이들타임 걸려버리면 울꺼 같아서 말입죠 네...

次元大介 (566753)   2014/07/15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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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엔 브레이크가 없소
단 마지막주 토욜은 쉼

LetsGo롤리팝 (358776)   2014/07/15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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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약 두세시 사이에 들를거 같다는 예감!?!?

次元大介 (566753)   2014/07/15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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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겠다는 그런 느낌적인 필링?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07/14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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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생겼뜸

次元大介 (566753)   2014/07/15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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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세상에 그냥 못생긴 사람은 없음

LetsGo롤리팝 (358776)   2014/07/14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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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들 타임 이라길래 그냥 쉬는데 방해될까봐 나옴 ㅋㅋㅋ 나중에 들르겠음

次元大介 (566753)   2014/07/14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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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안그래도 오늘 스댕이 예비군가서 없었음

LetsGo롤리팝 (358776)   2014/07/14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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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다 ㄷㄷㄷ

次元大介 (566753)   2014/07/14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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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왜 망설임?ㄷㄷㄷ

Michale Owen (365564)   2014/07/14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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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은 엄청 힘들었뜸 ...

눈만 마주치면 여친이랑 ㅍㅍㅅㅅ 해서 온몸에 알베김.. 데헷?

次元大介 (566753)   2014/07/14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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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다음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