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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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3/08/28 P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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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결심을 하였도다.

次元大介 (566753)   2013/08/28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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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살려주십쇼!

현탱™ (504889)   2013/08/27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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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하나 보내오니 4일내로 풀고 복많이 받으세요~~(윙크)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어도, 가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시계는 살수 있어도, 돈으로 시간은 살수 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수 있어도, 잠은 살수 없다.

돈으로 책을 살수 있어도, 지식은 살수 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수 있어도, 건강은 살수 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수 있어도, 존경은 살수 없다.

돈으로 피는 살수 있어도,생명은 살수 없다.

돈으로 관계는 살수 있어도, 사랑은 살수 없다.

이속담은 행운을 가져다주며 네덜란드에서 유래 되었다.이속담은 지구를 10번 돌았으며, 이제 당신이 이것을 받았으니 당신이 행운을 가질 차례이다.

이 메세지는 유머가 아닙니다.이 메세지를 정말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시오. 4일 안에 보내시오.

콘스탄티는 1953년도에 처음 이 메세지를 받고 그의 비서에게 이 메세지를 20통을 만든뒤 보내라고 지시했다.
9시간후 그는 9천9백만달러 복권에 당첨 되었다.

카를로스는 같은 메세지를 받았으나 메세지20통을 보내지 않았다.몇일후 직장을 잃었다.그후 마음을 바꿔 메세지20통을 보냈고,부자가 되었다.

1967년 부르노는 이 메세지를 받았으나,단지 웃어버린후 버렸다.몇일후 그의 아들이 매우 아팠다.그래서 그는 속는셈치고ㅡ이 메세지를 20통을 만들어 보냈다.
9일후 그의 아들이 건강해졌다.

메이는 이 메세지를 받았다.그리고 적힌대로 했다.그 다음날 메이는 시험을 다찍었는데 평균 94점이 나왔다.이 메세지는 행운을 위해 만들어졌다.

당신은 4일 이내에 메세지20통을 보내야 합니다.

만약 이 메세지 20통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또는 아는사람에게 보내면, 당신은 4일전에 당신은 놀라운 사실을 들을 것입니다.

이 메세지 20통을 보내고 좋은 소식을 기대 하세요.

※주의사항 ;
수정 하지말고 그대로 복사하여 보내세요.
멀리 아프리카 말라위 김대식신부님께서 보내 주셨다네요. ^^~~♥

次元大介 (566753)   2013/08/28 A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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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이런 나쁜짓을 할 리가 없음.

wingmk3 (170232)   2013/08/26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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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이번에 이사가는 곳은
수도세를 2개월에 14000원 이나 받는다더군요

전 분명 2개월에 10000원도 안 냈었는데
이거 뭔가 수상합니다.

집의 규모에 따라서 수도세 비율이 달라지는건가요?;;

次元大介 (566753)   2013/08/27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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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의 1/n요금형식이 아닌지요?
그렇지 않으면 수도요금 고지서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합리적으로 용납가능한지 알아보셔야 될 듯.

wingmk3 (170232)   2013/08/25 A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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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까 가게는 서울에 오픈 하실건가요?

次元大介 (566753)   2013/08/26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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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론입니다. 준비 시작이에요.
꼭 놀러오세요.

현탱™ (504889)   2013/08/23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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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단골 손님 예약요-



예압~

次元大介 (566753)   2013/08/23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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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악 하하하하하하하하하

wingmk3 (170232)   2013/08/22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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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반 다크홈 형 사이트를 유해사이트로 단정짓고 접속 막은거 아십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8/23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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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건전한 사이트를 그렇게 차단해 버렸을까요.
딥 다크 팬터지스 인터뷰를 보기만 했었어도 그런 일이 없었을텐데...

Michale Owen (365564)   2013/08/22 A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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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게이!

次元大介 (566753)   2013/08/23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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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이!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3/08/21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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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 일은 좋은 일잊다.

次元大介 (566753)   2013/08/21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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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좋은 일이 많아야죠.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3/08/21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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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쁘다;;
나갈 준비 중 크엌!

次元大介 (566753)   2013/08/21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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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탱™ (504889)   2013/08/21 A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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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형님 먼곳 까지 오셔서 반갑고 너무 좋네요 ㅎㅎ


언제 저도 부산 놀러 가고 싶어요 ㅋ

서울 잘 머물다 가세요 ~

次元大介 (566753)   2013/08/21 P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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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랑 뭐 이것저것 하고 싶었는데 못한게 아쉽네.
뭐 얼굴만 봐도 좋은거지 안그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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