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_Going (163075)   2013/08/19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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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온 파티플래너.

次元大介 (566753)   2013/08/21 P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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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과객이올시다. 주모 국밥하나 말아주소.

충전완료 (50920)   2013/08/19 P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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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벙개 금지!!!

次元大介 (566753)   2013/08/19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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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늦었음 킄크크

Cirrus (713345)   2013/08/19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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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줌

次元大介 (566753)   2013/08/19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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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랴줌
관용의 자세

Michale Owen (365564)   2013/08/19 A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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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次元大介 (566753)   2013/08/19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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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우엉찡은 애송이

Michale Owen (365564)   2013/08/17 P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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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님 그거암?

次元大介 (566753)   2013/08/17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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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wingmk3 (170232)   2013/08/16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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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발을 다쳐서 강제 휴가 상태입니다.

쉬어서 좋기야 한데

씻는게 불편한 거야 그렇다 쳐도
병원 땜에 어쩔수 없이 하루에 한번 이상
땡볕에서 걸어다녀야 한다는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다행인건 그 짓도 내일이면 끝이라는 겁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8/17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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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형님이 다리를 다치셔서 참 안타까웠는데 윙님까지 ㄷㄷㄷㄷ
다행히 쾌유하셨다니 그보다 좋은게 있겠습니까?
여름도 곧 갑니다.

구름 _ (1033822)   2013/08/15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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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참 아름다운 밤이군요 （?∇?）

次元大介 (566753)   2013/08/16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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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달을 못 보고 살았습니다.
달을 볼 겨를이 없었는지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지 ㅎㅎㅎ

현탱™ (504889)   2013/08/12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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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상 미테쿠다사이요~~~

次元大介 (566753)   2013/08/12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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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바 코이

흑선 (582455)   2013/08/12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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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고싶어요

次元大介 (566753)   2013/08/12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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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는 지금 덥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