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리스 (1252220)   2013/11/23 P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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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그림 감사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11/23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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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린건 일단 모작이라... ㅠㅠ
그치만 조만간 자작도 많이 그릴게요!!!
기대해주세요 ㅇㅆ<
친신완료!!!

Aniche (15236)   2013/11/22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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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타블렛 10년넘게 써온 저보다 잘쓰시네!! 몇일만에 압도당했어!

근데 제 타블렛은 10년이넘게써온 구라파이어 소형인데 고장나면 바꾸려고 한게 10년이 넘게고장안나요...

제발 고장좀 나라/ㅠㅠ 구실로 좀 바꿔서 좋은것좀 써보게...

나락갈대 (610296)   2013/11/22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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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조밥 나락입니다 아니체님 ㅠㅠ
난 친구가 준 그라피이어4를 쓰고있는데
인튜어스 망가는 지금 아끼고 있어요 헤헤 헤
나중에 타블랫이 적성에 맞으면 진짜 좋은거 살겁니다!!!
고장날때까지 아껴쓰다니 검소한 아니체님이구만

나타쿠 (64710)   2013/11/22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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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타쿠인 저는 두분보고 웁니다. ㅡ.ㅜ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1/22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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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신문물 열심히 배우시는 중이시군요

나타쿠 (64710)   2013/11/22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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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이 뭐지 하고 한창 생각했었네 -_-;
아날로그 나락에서 디지털나락으로 거듭나는중인듯
난 그냥 아날타쿠 할거임 똥구녕 타쿠

나락갈대 (610296)   2013/11/22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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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리 자신을 학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는 원래 진보적인 사람이라 항상 신새대적인 사고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디지나락이라 불러주세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1/22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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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G랄라 (520514)   2013/11/22 A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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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주온나 빨리감;
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28E977B3F21B00034
이 뉴스가 벌써 1년전이라니 후...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1/22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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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페도

나타쿠 (64710)   2013/11/22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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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11/22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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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페도가 무슨뜻임??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1/22 P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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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 소아성애자

야밤 (756559)   2013/11/21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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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파다가 피나왔는데 나락아저씨 생각이 갑자기 나서 와봤습니다 흑흑

야밤 (756559)   2013/11/21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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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다가 나온거 아님

나락갈대 (610296)   2013/11/21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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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같은 존재라 이거군요 야밤찡...
피가 없으면 죽는답니다.
그러므로 야바므는 저없이 살수없는거예요. 그렇고 말고요.

쥐곰이 (1771032)   2013/11/22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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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이쁜 사랑하세요

나타쿠 (64710)   2013/11/22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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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상한 이유로 생각나는 나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h505 (380234)   2013/11/21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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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타블렛 쓰시는게 정말 빨리 느시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3/11/21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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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근데 그림한장 그리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군요....
연필에 유혹을 참아내고 그리고 있습니다 ㅠㅠ
나이는 많지만 열심히 하는 디지나락이여슴니다.

나타쿠 (64710)   2013/11/22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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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붙으면 점점 빨라지실거임.

쥐곰이 (1771032)   2013/11/21 P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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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언니가 앞에서 누룽지를 와작와작 깨먹고 있는데 전 살뺄려고 단백질 쉐이크 마심여 ^-^.......쿠키앤크림맛.....

나락갈대 (610296)   2013/11/21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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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이어트 하는중인데 이틀연속 회전 초밥집가서 한 50그릇 이상은 먹은듯 ㅋㅋㅋㅋㅋ
단백질 쉐이크란게 있어도 맛있어서 4개 5개 한꺼번에 먹을듯 ㅋㅋ
쥐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곰이 (1771032)   2013/11/22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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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제가 유일하게 마지막 한모금을 다 못마시는 ...흡...초밥집 넘 부럽네여..

나타쿠 (64710)   2013/11/21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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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째 방명록은 나만쓰는거 같네(이렇게 된이상 에리쨔응으로 나락 방명록을 도배해주겠엉)
신경치료 받고 방치했던 이빨이 어제 일부분이 박살나서 존나 긴장하고 치과 갔어요.
뽑으라고 할까봐 조낸 긴장탔는데, 살려서 쓸수 있다고 하더군요.
오늘 안쪽 다시 채우고 갈아낸다음 본뜨려고 했는데 잇몸에서 피가 많이 나온다고
화요일날 본뜨고 나중에 씌우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45만원이 나가부렸네여 ㅠㅠ
어휴...
내 프라 지름돈이 순식간에 날아감.ㅠㅠ 당분간 덕질도 못하겠네여.

이빨 자체가 작은데다 존나 진상이빨이더라구요 결국엔 씌우기로함. ㅠㅠ
그래도 다행이네요 임플란트 해야할줄알고 존나 긴장하고갔었는데...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11/21 PM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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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탁이 방명록을 도배해주면 넘 고맙죠 !!!!!
이빨에 천만원 이상 쓴 센빠이 로서 이빨도 운이 좋아야합니다 ㅋㅋㅋ
썩드래도 위에서 썩고 내려오면 신경치료까지 안가서 때우고 마는데
저는 썩으면 옆에서 썩어서 신경치료가 들어가 다 갈아내고 하고
어렷을때 이빨관리를 소홀이 해서 젊은나이에 인플란트만 2개 박앗어요 ㅎㅎ 그것도 가격이 비쌀때...
얼마전에도 치료햇는데 잇몸에 피가 나는건 피곤하고 잇몸이 부은상태라 스케일링 꼭 받으시고
치간칫솔이나 치실 사용하셈 ㅎㅎ
내는 직장 다닐때 밥먹고 바로 커피먹고 이빨도 안닦고 기계를 돌리니까 잘 썩는거 같아요.
커피도 워낙 좋아하고 단것도 넘 좋아하고...

하여튼 이번에 출혈이 크시네요 ㅠㅠ 나도 백순데 이빨하며 카드결제 ㄷㄷㄷㄷ
신경치료 하고 씌우기만 한걸로 다행이라 여겨야죠
이빨없고 인플란트 안박으면 나이들어 더 큰돈 들어요
없는 이빨 반대쪽 부분이 자연적으로 썩고 이빨없는 쪽으로 이가 쓰러짐 ㄷㄷㄷ
치료잘 받으시고 스케일링도 일년에 한번정도 꼭 받으세요 ㅇ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