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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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0/06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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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킹오파를 그리잘함?

한판ㄱ?

나락갈대 (610296)   2013/10/07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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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지나는 이길거 같음
하수랑 안함여^^ㅗ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3/10/05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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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갈대뉨!
잘지내셨지요?아래글보니 드크 지르셨군요!
저도 오늘 플삼판 받았답니다. 소서 핡핡~
국내는 PSN계정 만드는게 막혀있어서... 해외계정 만들면 멀티되실것 같은데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ururusama&logNo=30115198268
위 주소 참고해서 계정 생성해보세요.
멀티같이하면 좋겠지만 비타유저시면 OTL..

나락갈대 (610296)   2013/10/06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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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누나님!!!! ㅠㅠ 아쉽게도 비타판이어요ㅠㅠㅠㅠ
플삼이가 없음 어흙흙 ㅠㅠㅠㅠㅠㅠㅠ
능력누나님과 환타지 세계를 누비고싶엇는데 넘 아숩어요
전 요즘 전투본능이 일어나 회사에서 이사람 저사람 늘싸우고 이슴니다
일만하면 좀 나을거 같아요 어흙 흙

쥐곰이 (1771032)   2013/10/05 A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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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이에요

나락갈대 (610296)   2013/10/05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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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뜬금 쥐곰 ㅋㅋㅋㅋㅋㅋㅋ 야!!!! 이놈아!!!!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10/04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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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크라운 비타판 업어왔어요!!!
psn계정이 없어서 온라인을 못해서 눈물나요
걍 홍콩계정 파야하나요?

나락갈대 (610296)   2013/10/05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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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삿슴니다 나도 그거 psn그거 할줄몰라 안하고잇어요
공유기도 없고
아직 페르소나 포장지도 안뜯엇는데 ㅎㅎㅎ
언젠가 하고말거야!!!!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10/06 A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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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홍콩계정으로 만듬요 !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0/03 P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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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드립치면 내가 혼내줄꺼임

나락갈대 (610296)   2013/10/04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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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드랍쉽을 써야 겟구만
나 요즘 간간히 킹오파 연습함
이오리로 설풍후에 큰손하고 원투쓰리 함 후후
이오리 처음써본 콤보임

나타쿠 (64710)   2013/10/04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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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짱 고수네 흡흡허도 할줄알고 ㄷ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3/10/04 PM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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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하흥허!

kth505 (380234)   2013/10/02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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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기전기사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알바한 기간만 7여년....

오래했다고 좋은 점도 없고 어디가서 경력으로 인정받을수도 없는, 그것도 개인가맹점에서 일했다고 생각하면 참 인생 막장같은 일이죠.

그런데 누가 시켜서 들어간 것도 아니고 제가 원했습니다. 편의점에서 일하게되면서 남는 시간을 다른 무엇보다 제가 원했으니까요.

하지만 뭐 먹고사는 점에도 그렇고 매달 월급 못받을까봐, 어떤 오해나 사고로 그만두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너무 힘든건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소위 번듯한 일자리를 알아보기에는 학력이나 특별한 기술도 없는 상태고 남이 구해준데도 제가 싫었죠. 이야기를 짜내든 그림을 연습하든 그럴 시간이 없을게 뻔하니까.

그런데 이번에 구한 자리는 최소한 근무시간이 많이 바쁘고 힘들다고 가정하더라도 근무 형태가 저에게 최대한 시간이 많이 남는 형태라서 앞으로도 제가 원하는 일을 몇십년 후가 되더라도 계속 할 수 있어요. 물론 그림이든 스토리든 죽을때까지 프로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는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요.

3개월 수습기간으로 있을 동안은 이쪽 일의 공부에만 전념해야겠지만 정말 자격증도 없고 이 일을 하기에는 나이도 어린편이라 99%는 안될꺼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잘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쪽에서 자리 잡으면 그림공부도 얼마든지 할 수 있게되겠죠^^

나락갈대 (610296)   2013/10/03 A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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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오오
생각하시는게 대견 스럽어요
요즘 노는 사람도 많고 실은 나도 놀고싶고 응?
무튼 그런데 일이라도 하면 경험도 쌓이고 뱃살도쌓이고 응?
할튼 추카추카 드림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10/03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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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좋아하는거 하는거 힘든데
님을보면 열정같은게 느껴짐니다
뽜이팅

kth505 (380234)   2013/10/03 P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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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아닙니다 열정이 없으니 편한 길을 찾는거죠. 진짜 열정이 있다면 나락님처럼 정말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쏟아부어야하는 전문직 일을 하면서도 틈틈히 만화든 뭐든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G랄라 (520514)   2013/10/02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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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나락갈대 (610296)   2013/10/03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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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파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0/01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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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방명록은 내꺼

나락갈대 (610296)   2013/10/01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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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 몸사려야 겟구만......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0/02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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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

나타쿠 (64710)   2013/10/02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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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iche (15236)   2013/09/28 A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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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타5 하세요..

몇일간 정말 식음전폐하고 함.. 잘만들었어요.

그리고 뒷자석 염장커플은 꼭 팔아넘깁시다. 커플은 나의 웬수

나락갈대 (610296)   2013/09/28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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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진득히 해볼라고 엑박gta전용 usb도 사서 깔앗는데 주말 특근잔업 ㅠㅠ
그래픽은 진짜 tv에서 게임모드 하니까 진짜 좋더군요. 흑형도 나름 귀엽고
근데 난 항상 느끼지만 이게임은 도대체 왜하는지 그리고 숙제 하는 느낌이고 경찰눈치도 살펴서 하다가 흥미를 잃음 ㅋㅋㅋㅋㅋㅋ
페르소나나 깬다음 일을 쉴때가 오면 그때 해봐야 겟슴니다.
아니체님은 엑박 플삼 둘다 있더군요 ㄷㄷㄷㄷ cd를 세장을 사는위엄 ㄷㄷㄷ
근데 gta는 혼자하면 잼없죠?
내가 엑박이라 유료라서 온라인을 안하게 되는데...
혼자서 재밋게 하는 팁이라던가 그런거 이슴니까??

Aniche (15236)   2013/09/28 PM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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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타가 그냥 길거리 헤매면서 범죄(?)나 저지르면 금방 흥미를 잃어요. 메인미션을 좀 진행하면 그타5의 깨알같은 참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그외에 소소한 즐길거리는 엔딩후에 해도무방 트레버의 매력에 푹 빠져보아요!
그외에는 자잘한 오픈월드의 감수성.. 을 느끼면 됩니다. 혼자하는 그타도 재밌지만 아직온라인은 안열려서요..(...)
10월1일오픈이라는데... 아직 자세한건 모르겠어요.

그타는 한장밖에안삿어요. 플스없음! 한장은 친구꺼..

나락갈대 (610296)   2013/09/28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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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 두장산게 소장용이 아니라 친구분을 사준거군요
친구한테 부탁해서 두장사오랜줄 알아슴 ㅋㅋ
ㅋㅋㅋㅋㅋ나 한번 해볼게요!!!! 아니체님이 재밋게 햇다니 해보고싶어요!!!!

나타쿠 (64710)   2013/09/27 A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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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으러 감.
당분간 난 뒤져씀. ㄷㄷㄷ
뽑기전부터 염증이 너무 심해서 3일간 잠도 못자씀.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9/27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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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나도 2개 뽑아슴 ㅋㅋㅋ
내는 치과랑 매우친해 별로치과를 안무서워합니다.
어릴때 집에 돈이없어 야매로 가정집에 들어가서 금니 한적있늕데
거긴 마취도 안하고 충치 다 갈아내슴 ㅋㅋㅋ 그땐진짜 시큰하고 아펏음 ㄷㄷㄷㄷㄷ
마취는 잘못하면 큰일난다고 자격증없다고 안함 ㅋㅋㅋㅋㅋ
병원가면 대충 쑤시는거 같은데...
지금 또 충치 치료하고이씀다 커피를 입에 달고 살아서 그런듯 ㅎㅎ
사랑니 뽑으면 되게 시원합니다 가서 확 뽑으세요.
옛날에 인플란트 할때도 턱에 tap을 내고 티타늄소제에 기둥을 턱뼈에 박는데 그때도 신선한 충격이엿슴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3/09/27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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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잇몸에 염증 생기고 고름 생기면 치간칫솔을 무조건 사용해야함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상당하신듯
내도 옛날에 철야하고 일도 숙련되지않아 스트레스 엄청받고 그럴때 막 붓고 고름나고 그랫음
염증생겻다면 술은 한주간 절대 드시면 안됨니다

나타쿠 (64710)   2013/09/27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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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뽑고왔음. 마취기술이 짱짱맨이라 한개도 안아픔.
하지만 마취풀리면 난 디지게찡 ㅋㅋㅋ
술 원래 안친하고 담배 끊은지 1년9개월이라 이제 잘 낫는거만 바라면 됩니다. ㅋㅋ

멘탈있을때 여기저기 글써놓는중...
마취풀리면....ㄷㄷ 살려줭

나락갈대 (610296)   2013/09/27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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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 고생하셧슴다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9/27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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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는 울 라탁이 그렇게 고생한줄도 모르고 바봅니다.
날 꾸짖어주세요 라탁.

나타쿠 (64710)   2013/09/28 A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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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꾸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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