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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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랄라 (520514)   2013/08/03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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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서울놀러갑니다
으아아아 나는 날아오른다

나락갈대 (610296)   2013/08/04 A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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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 잘놀다 가세요!!!!!
랄라는 어디사나여!!!

G랄라 (520514)   2013/08/06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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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라는 시골 삽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8/06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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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차도남 랄라가 아녓구만!!!

나타쿠 (64710)   2013/08/03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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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해피엔딩으로 갑시다 나락
나락이라는 남자 모진 남자 ㅜ.ㅡ

나락갈대 (610296)   2013/08/03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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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밀인데 완전 새드엔딩은 아닙니다 ㅎㅎ
납득할만한 엔딩을 준비햇죠!!!!
마무리가 완벽한 남자 나락갈대!!!!

나타쿠 (64710)   2013/08/04 A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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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락 건필 나락 간밧데나락

나락갈대 (610296)   2013/08/04 A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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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 고마움 울나탁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02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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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네스 다이스키

나락갈대 (610296)   2013/08/03 P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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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G랄라 (520514)   2013/08/03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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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 (64710)   2013/08/03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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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White_heart (1638592)   2013/08/02 P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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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미즈모나!!1
미즈모나 죽이지마여!!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8/02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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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엉 ㅠㅠ

나타쿠 (64710)   2013/08/03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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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작가같으니

청오리 (139215)   2013/08/02 PM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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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무기력증 때문에 죽겠네요

만사가 귀찮고 잠만 자고 놀고만 싶고......



방학이 이렇게 가나요 ㅠ

나락갈대 (610296)   2013/08/02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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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할시간이어딧슴까
빨리 채찍을 사다가 몸에다 채찍질 하세요
아님 내가 해드릴가여 헉 헉
나이든 나도 활력잇게 사는데 젊어서 벌써 이럼 안되여!!!!

인생은 행동하는 사람에게 답을 줍니다
똥오리 당장 행동실행 고고!!!!

야기 (1203136)   2013/08/02 P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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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전히 잘 계신거 같으네요.
또 쭈뼛거리다가 갑니다.
여기 오면 활기 차서 좋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02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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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엉 내가 존경하는 울 야기선생님 아닌가여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자주 와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행복한날이군요!!!

쥐곰이 (1771032)   2013/08/02 A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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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학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가기 귀찮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02 A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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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맛있는 맛집이 없나보죠????
그럼 쥐곰이가 다닐맛 안나겟네!!!
그만처묵어요

mirico (86101)   2013/08/01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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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하형 색동 귀여워요!!!

하지만.. 무지 아프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02 A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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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 진짜 귀엽더군요!!!!
근데 안나와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02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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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코는 색동을 띄우는 남자!!!
하지만 들어가면 순삭이 되어이찌

청오리 (139215)   2013/07/31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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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락님 방명록은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군용

역시 인기인

나락갈대 (610296)   2013/07/31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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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리 마이피는 더 활기가 넘치잖아요
잔이 넘치면 안되니까
왤케 오랜만에 오셧음 울 똥오리

청오리 (139215)   2013/07/31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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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ㅎㅎㅎㅎ

kth505 (380234)   2013/07/31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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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별 그지같은 새퀴들이 다 있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작가 이원복이 김구선생님이 일본 메이지유신을 이끈 인물에 비하면 구식 사고를 가진 인물이라고 하거나 독립운동은 콤플렉스때문이다 철저하게 과거를 사죄하고 반성하던 독일과 제대로된 사과나 보상은 눈꼽만큼도 할 생각 없는 일본과 친일파들을 같은 선상에 놓고서는 '과거를 꺼내는 것은 상대에 대한 무례한 행동'이라고 하는 것을 비난하면 이원복이 비난을 듣는 이유는 노무현 정부를 공격했기 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 꺼내면서 좌좀좌좀거리고 공산주의 이야기를 하는 놈들.

나락갈대 (610296)   2013/07/31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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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치나 이런이상한 애들때문에 옆에서 본 입장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같은데
이나라는 계속 강대국 뭍어가는 무리가 있어왓고 또라이도 있어왓습니다. 그럴수박에 없는 어쩔수없는 현실이고
세삼스럽게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걍 무시하는게 더오래 사는 비결임 ㅋㅋ

자신만 떳떳히 살면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려운 일이지요

kth505 (380234)   2013/08/01 A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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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쯤 전에 제가 가족사때문에 너무너무너무 경제적으로 어렵고 마음도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루리웹에 잠깐 그런 한탄을 했을때 누가 경제적으로 매달 생활비를 해주겠다,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자기는 30대의 독신남이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삶을 살고 있는데 삶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다며 예전에 자살한 중학생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면서요.
그런데 제가 인생을 살면서 피가 섞이지 않은 남에게 너무 큰 빚을 져서 더 이상 그런 빚은 지고싶지 않아 거절을 했었어요.
참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나중에라도 내가 조금 더 잘 살게되면 그때라도 보답을 해야겠다....그런 생각으로 쪽지를 보관해뒀었죠.
그런데 몇개월이 지나서 이 사람이 쓰는 댓글을 보니 맙소사....노무현 운지운지거리며 고인능욕을 하는 겁니다.
제가 너무 황당하고 배신감이 느껴지고 화가 나서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따졌더니 너 어려울 때 내가 도와준다고 했는데 나랑 정치색이 다르다고 안면몰수하고 이러냐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명이 소중하다던 사람이 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을 모욕하는 글을 쓰고다니냐고 하니까 노무현은 정치를 어지럽힌 인물이랍니다.
그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근데 그 인간이 하고 다니던 짓이 그거 말고도 박원순시장 아들을 가지고 아나운서들에게 성적인 모욕감을 줬던 강용석이 열심히 저격질을 할 때 용석찡 용석찡 그러면서 빨고다녔거든요.
일베나 국정원 직원들이 하던 행동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거에요.
아마 제가 그 때 생각없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그런 인간 도움을 받았다면 이미 받은 돈을 토해낼 형편도 안됐으니 아마 댓글알바짓을 제가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정말 소름이 돋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02 A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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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니 내가 저사람이 살아왓던 환경을 생각하면 저리 될수도 있는거니까 걍 무시하십쇼
만약 내가 잘살앗더라면 그것을 지키고 싶어 이상한 보수가 될수도 있고
내가 못살고 걍 세상이 짜증나면 이상주의만 쫓는 진보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기 주변상황을 풀 생각부터 해놓고 여유가 되면 그런것들에게 시선을 돌려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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