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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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7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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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보고 페덕이라 하시는데 저는 페덕이 아닙니다

페덕은 지금 유키코한테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락갈대 아저씨죠

나락갈대 (610296)   2013/07/07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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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나는 유키코랑 사귈거야 ^-^ㅗ

kth505 (380234)   2013/07/07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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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르소나 덕후가 아닙니다. 유키코 치에 아이기스 미치루 마리 나오토 리세덕후일 뿐이지.

나타쿠 (64710)   2013/07/07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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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이 쿠마한테 붕권 맞는 소리하고있군 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7/07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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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폴이 쿠마한테 ㅋㅋㅋㅋㅋㅋ 잼당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7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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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ico (86101)   2013/07/06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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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밀아 요정들 순삭되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3/07/07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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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미리코님 맨날 순삭이양!!!!
나도 요즘 띄우기가 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6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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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선생님은

아니 아저씨는 앞으로 쿠마의 해설을 들을수 없다 이말입니다..

나타쿠 (64710)   2013/07/06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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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요? 이보게 지나양반 이게 무슨소리야

나락갈대 (610296)   2013/07/06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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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해보고 그냥 리세를 전투병력으로 돌리면 쿠마가 해설하는거 아닙니까??
나는 쿠마짜응의 해설이 더 좋단말야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6 P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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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이제 리세를 전투로 사용할수 없다 이말입니다

kth505 (380234)   2013/07/06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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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는 지원전문이지 전투가능캐릭은 아니지 말입니다?
전작의 후카에 비하면 전투에 관여하는 부분이 훨씬 커지긴 했지만....

kth505 (380234)   2013/07/06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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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페르소나3나 4 보면 전투에 참여하는 캐릭보다 해설해주는 캐릭들이 훨씬 더 강하게 나오던데[심지어 리세는 아군 캐릭들이 전부 달려들었는데도 못이김. 쿠마가 자폭에 가까운 돌격을 해서 겨우 멈춤] 정작 전투엔 참여 못하는게 안습.....
그나마 다행인건 리세가 전투에 무지무지무지무지하게 큰 도움을 준다는 거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6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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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면 다 외우기 때문에 P4G 리세트로피 아니면 P4에서는 그닥...

나락갈대 (610296)   2013/07/06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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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덕들 무슨소리하는지 모르겟네!!!!

나타쿠 (64710)   2013/07/07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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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페덕내가 진동을 하네 페덕페덕

메다카박스 (14997)   2013/07/06 A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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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하는 아저씨가 있다고 해서 찾아 왔습니다.

나타쿠 (64710)   2013/07/06 A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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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사람 여기 없음.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7/06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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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지나면 리얼돌을 지를기세.

쥐곰이 (1771032)   2013/07/06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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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요일에 파마 했다가 망쳐서 이틀동안 끙끙 대다가 오늘 다시 미용실 가서 공짜로 풀었어요.
행복합니다.

나타쿠 (64710)   2013/07/06 A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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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제가 파마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라 하셨는데
그래도 파마 안했음. 전 불효자였던거임.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7/06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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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난 파마 한번 해봣는데 진짜 바보같아 보여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곰 파마는 나쁩겁니다 암요
잘 풀엇음요.

야밤 (756559)   2013/07/05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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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넘 짧으니까 구닌같아서 자연갈색염색할라했는데 색깔이 맘에 안들게나왔네여 후..
야요이머리색 하고싶다

나타쿠 (64710)   2013/07/05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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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곰이 (1771032)   2013/07/06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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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머리 할때마다 맘에 안들게 나온뎈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7/06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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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카락대신 머리를 자르면 ...... (!!!)
안됩니다... 뚫어뻥을 다시 부으세요

아야아파 (169976)   2013/07/05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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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만화 올라오는거 재밌게 보다가
마이피 있는거 발견하고 친추 신청하고 갑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05 P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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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하겟슴니당 자주 놀러 오셔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5 A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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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정네 7명이 바닷가 가서 놀다가 라면 끓여먹었는데 다 먹으니까 비와서 철수함

고기는 그냥 거기 인원중 한명 집가서 구워먹음 ㅜㅜ

바닷가에서 구워먹고 싶었는데

나락갈대 (610296)   2013/07/05 P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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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하니
쿄가 햇던 말이 생각나네요
어딜가바닷가재

나타쿠 (64710)   2013/07/05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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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여기저기 맛난거 많이 먹으러 다니는듯 짱부럽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5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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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킹덕이네

나타쿠 (64710)   2013/07/06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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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더쿠더쿠해

RedREN (943628)   2013/07/05 A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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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그럼수고

나락갈대 (610296)   2013/07/05 P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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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울 렌강아지 왓구만 내새끼

G랄라 (520514)   2013/07/04 P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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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덕후 아저씨

야밤 (756559)   2013/07/05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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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어덕아

나락갈대 (610296)   2013/07/05 P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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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나 갈구지마 슬퍼

나타쿠 (64710)   2013/07/05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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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더쿠아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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