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곰이 (1771032)   2013/07/21 A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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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굴비를 건조기에서 건조를 시키시는데 그 옆자리에서 컴터하고 있다가 비린내에 쓰러질뻔 했어요 ㅠㅠ
자리 옮기고서 행복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21 P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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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선 건조시킨 굴비를 맛있게 처묵한걸
내는 다 압니다.

쥐곰이 (1771032)   2013/07/22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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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맛있었습니다......

G랄라 (520514)   2013/07/20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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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리웹 운영자 입니다.
마이피에 올리신 이미지에 대해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문이 왔습니다.
인터넷상 청소년 유해정보 감시단에 적발이 되셨고 그것이 다음으로 공문으로 삭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마이피의 게시물은 바로 삭제를 한 상태입니다.
차후 비슷한 적발이 또 있을 경우에는 계정 제재 또는 법적 조치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캬

G랄라 (520514)   2013/07/20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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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성님은 빤스짤 조심하세요 교복이라 잡혀감

나락갈대 (610296)   2013/07/21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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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랫잖아 랄라 ㅠㅠ 나잡혀가면 어뜩함 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 랄라
혹시 그거 쪽지로 온것임??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21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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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G랄라 (520514)   2013/07/21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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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옴

리리치요님 사랑해요 (1638592)   2013/07/19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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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25/read?articleId=18035985&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
emGroupId=&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EB%9C%A8%EA
%B1%B0%EC%9B%8C&platformId=&pageIndex=1



페르소나에 푹빠져있는 나락님을 위한 영상^^*

kth505 (380234)   2013/07/19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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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 (64710)   2013/07/20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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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나락때문이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20 A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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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칸지 되게좋아함
내 후배가 못나게 첨 행동한건 맞는데 지금은
아주 든든한 내 후배란다 리리치오

나락갈대 (610296)   2013/07/20 A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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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리리치오 머리를 쓰다듬하며 따뜻한 미소를 띄고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20 A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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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이 올라갔다

리리치요님 사랑해요 (1638592)   2013/07/20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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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치오 아니에요
리리치요에요!!

나락갈대 (610296)   2013/07/21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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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구이구 그랫쪄요??

kth505 (380234)   2013/07/19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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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국 보면 참 가슴이 아프네요.
제가 노무현대통령 현직시절이실때 어려서 잘 모르다가 한나라당에서 노무현은 학력콤플렉스있다 운운할때 사법고시를 패스한 사람을 가지고 무슨 학력콤플렉스냐 그러면서 굉장히 열받았던 적이 있었거든요.
나중에는 환생경제라고 아주 저질스러운 쌍욕공연을 국회의원씩이나 되는 애들이 했다는걸 알고 굉장히 기가 막혔는데....
결국 더러운 짓거리에 돌아가시고 나서까지 빨갱이라는 누명을 씌우려고 저렇게 대화록 운운하며 난동을 부리다 이제는 대화록이 있네 없네 하는걸 보니 정말 인간으로서 아무 존중도 해줄 필요가 없는 놈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전직 대통령이라서가 아니라 한 인간을 살아있을때나 죽었을때나 저렇게 모욕하고 짓밟으려 들다니.

나락갈대 (610296)   2013/07/19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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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이야 원래 그렇게 살아와서 뭐 양심이나 기대따위도 하지않는데요
민중들까지 욕하니 저는 다 똑같다 생각합니다.
멍청하면 노예생활 해야죠. 어쩌겟슴니까.
나라걱정할 시간이 아깝습니다. 걍 주위 가족들 친구들이나 좀더 챙겨주시면 됩니다.

일본도 정치가 잘못되서 지금 망해가고 있슴다.
탈핵 시대에 우리나라는 원전산업을 더 키우겟다고 난리치는게 아주 일본이랑 똑같습니다.
친일파가 나라를 잡아 이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수쪽에 정규재 변희재 이런애들 얘기도 참 많이 듣고 그랫는데 진짜 이새끼들 중소기업을 잘모르고 씨부립니다.
내가 딱 일주일만 내가일해왓던 중소기업에 일해보라고 해보고싶어요.
아주 개거품 물새끼들이 대기업찬양 진짜 기가막히게 합니다 ㅋㅋㅋㅋ

삼성을 참 극찬하던데 삼성이 애플을 이길수있는이유는 중소기업의 제빠른 개발장비 납품입니다.
이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못해요.

작년 내가 삼성 아몰레이드 진공개발 장비를 만들어서 압니다.
도면날라오면 납기란 없습니다.
빨리해주는게 중소기업으로서 살아남는법이고 고임금을 받는 방법이죠.

참 중소기업이 다른나라보다 환경이 좋다라고 말하는 얘기들으면 참 피가 거꾸로 솓습니다.
현장에서 하늘이 노래질정도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앉아서 대기업극찬이나하고 자빠진걸 보면 참 세상 편하게 사는구나 싶습니다.

머 어르신들이 젊은 사람들 고생은 한번도 안해보고 힘들다 얘기하는건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이나
대통령 선거날이후 내는 나라걱정 안하기로 햇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그냥 자기갈길 잘 살피는게 내인생에 더 도움이 된다 느껴집니다.

그리고 친하든 안친하든 노무현 욕하는새끼들은 뻐큐먹어 두번먹어 입니다.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07/19 P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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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가 확실히 미쳤죠
변atm기 같은놈이 설쳐대고 국정원대선개입은 nll로 물타기 그와중에 nll문서는 2007년에 작성된 원본은
우리가 않가지고 있으니 배째던가 하고 앉아있고
참 답없습니다. 첫단추 잘못끼운게 60년이나 가네요

나타쿠 (64710)   2013/07/19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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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병슨같아서 깔 기운 조차 안생기는 상병슨 샊기들 레알 쌀이 아까운 버러지 샊기들이 대가리에 쳐 앉아있는 느낌

쥐곰이 (1771032)   2013/07/19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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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핫케이크 구웠는데 굳굳 ^^ 님 저한테 짐 ^^

나락갈대 (610296)   2013/07/19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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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신부가 요리를 잘해야 저도 좋은거죠^^

쥐곰이 (1771032)   2013/07/19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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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상견례는 그래서 언제..

kth505 (380234)   2013/07/19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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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는 호텔뷔폐로.....

쥐곰이 (1771032)   2013/07/20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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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18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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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힘든거도 있는데

지금 두통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머리가 너무 깨질것 같아요

잠 2시간도 못잤어요...

나타쿠 (64710)   2013/07/18 A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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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너무 많이쓰거나 잠못자면 머리아픔. 두통약같은거로 좀 완화시켜보셈. 타이레놀 ㅊㅊ

나락갈대 (610296)   2013/07/18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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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도 이제 나이에 무게가 생겨서 그런겝니다.
그런 고민 걱정 안하고 살면 그게 이상한거죠.
다 나같이 좋은 어른되라고 겪는 다단계라고 생각하시고 다단계하지마세요 큰일남.

저는 요즘 내걱정보다 우리나라 고리원전 후쿠시마사태를 대하는 나의자세나 이런 넓은것에 걱정을 더하고 있습니다.
나처럼 그릇이 넓은 어른이 되시길.

나락갈대 (610296)   2013/07/18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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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위로는 커녕 격양상태와 혼란상태가 되엇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18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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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는 입가심약을 던져주엇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18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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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힘들더래도 객지생활은 비추ㅠㅠ.
부산에서 상경한지11차 홀로 사는 경험자로서 따로 살더래도
부모님 근처에서 사세요.
살아보니 얼굴자주보여주는거 그게 가장큰 효도인거 같습니다.
맨날 조미료식당밥에 술에 속도 다배리게되고 무튼 나이들면 골골될겁니다.

넘 고민하지말고 힘내세요!!!
허나 부모님과 같이살면 스트레스긴합니다. 이해합니다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선 늘 잔소리하는 입장이고... 어쩔수없으니 잘 견디고
요즘 다니는 학원 열심히 해서 돈벌면 나 좋은데 데리고 가주길.

나타쿠 (64710)   2013/07/18 P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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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나락을 걱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더 그릇이 넓은 어른인거임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16 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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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오말고

아기다인으로 할께요

나락갈대 (610296)   2013/07/16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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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다!!!
묵사발로 만들어주겟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16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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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싸움으로 확실한 반응을 느꼇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16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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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는 월급이 올랏다.
상여금 생성이200 에서 220프로까지
생성할수 있게됏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16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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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페덕...

나타쿠 (64710)   2013/07/16 P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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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07/17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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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몹시 피로해졌다.

쥐곰이 (1771032)   2013/07/16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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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랑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16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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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나락갈대 (610296)   2013/07/16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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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는 그렇게 말햇지만 싫지는 않은눈치다.
쥐곰과 인연에싹을 느낀다.
커뮤1

mirico (86101)   2013/07/15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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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밀아 기교 기서카드를 얻기위해... 달렸는데...;;
1500위로 종료 될것같아요.. 키풀 하고 싶은데!!

일요합 550 /각요합 250

나락갈대 (610296)   2013/07/15 P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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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코님 각성렙이 내 일반요정랩보다 높아 ㄷㄷㄷㄷㄷㄷㄷㄷ
정체가 멉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규어나 하나 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