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틱나이트 (399217)   2013/08/08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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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굳~! 잘나오니 안심입니다.
센죠가하라의 스테이플러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08 P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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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ㅋ 감사해요
내주위엔 능력자들이 많아서 참 이래저래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내가 시리즈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죠!!!
능력누나님 땡큐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3/08/07 A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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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능력갈대님~
메일 보냈으니 확인하쎄요~'ㅅ'/

나락갈대 (610296)   2013/08/07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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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틱님은 사랑으로 대하라고 배워습니다
근데 ㅠㅠ swf파일은 읽을수가 없던데 능력누나님 어서 도와주세요
사랑함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3/08/07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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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swf파일을 읽을수 없다뇻.
혹시 사용하시는 컴퓨터는 adobe flash player나 곰플레이어 안쓰나요?
둘중 하나만 쓰셔도 swf파일을 재생 시킬수 있답니다.;ㅅ;

나락갈대 (610296)   2013/08/07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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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능력누나님 미안합니다
내가 이런것에 익숙치 않아서 이제 잘된답니다 ㅠㅠ
너무 고마와요 능력누나님
누나틱은 사랑으로 대하라고 배웟습니다

G랄라 (520514)   2013/08/07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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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저 확밀아 자동숟가락만 돌리는지라 친추하면 민폐만 줄거같아 친추를 못하겠슴다

G랄라 (520514)   2013/08/07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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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야한거 그려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07 A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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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밥보 내가 닉을 다시 기억해낸다고 얼마나 고생햇는데
ㅋㅋㅋㅋㅋㅋ
숟가락만 오토면 되는데 딜이 들어가면 슬프죠 ㅠㅠ 다들 순삭이라 ㅠㅠ
그라면 랄라를 위해 그림을 그리게서요!!!

G랄라 (520514)   2013/08/07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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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혹 서울 가까이 사시면 휴가때 시간 많은데 놀러가도 됨니까

나락갈대 (610296)   2013/08/07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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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고있어 랄라
직장인이라 토요일 저녁에나 일요일저녁이나 오면 내가 꼼장어 사줌 ^-^
나도 아이시떼루 랄라

G랄라 (520514)   2013/08/07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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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기회날때 연락드리겠습니다

mirico (86101)   2013/08/05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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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연차중에 정말 리온 한장 나오고 전부 은테들.. 지옥이더군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05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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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질하는구요
!!!!!!!!!!!!!!!!!! 나도 지금껏 한 10만원정도 썻죠 ㅋㅋㅋㅋㅋ 역시 미리코님 넘 대범해!!!!!
전 그래도 뽑기로 염하 춘향뽀븜 ^^v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08/06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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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밀아할때 70만원 지르고서 내가 왜이러나 하고
현자타임 한번 가지니 접게 되더군요

G랄라 (520514)   2013/08/06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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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미코때 11차 한번질렀다가 원하는 학미코를 먹었는데
하 시발 이돈이면 키옹파가 30판인데!
라고 생각한 뒤로 다시는 과금안함...

mirico (86101)   2013/08/06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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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 각성일러에 뻑가서.. 미친게죠...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8/06 P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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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미크로님 넘 정직해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3/08/05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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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능력갈대님은 건강하시죠?
더위랑 상한음식 조심하시고 시원한 한주 보내주세요!

시원한 팬ㅌ가 생각나서 안부차 들린건...
아..아닙니다.'ㅅ'ㆀ

나락갈대 (610296)   2013/08/05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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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이쁜 누나틱님 아닙니까
덕분에 저는 잘 지네고 있습니다
아 아바타가 넘 멋집니다.
저도 그런거 해주면 넘 고맙겟슴니다 !!!!
니세모노 앞전에 센죠 넘 좋앗는데 그걸로 해줘도 참으로 기쁠거 같슴다

나락갈대 (610296)   2013/08/05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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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쁘시면 부담느끼지 마시어요
하여튼 누나틱님 사랑합니다!!

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3/08/04 P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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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통 안부를 못 드렸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나락갈대 (610296)   2013/08/05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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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젖님!!! 올만이어요!!!
전 나이가 있어서 잘 못지넨답니다.
체력이 딸려요 ㅠㅠ 휴가 마지막 날이군요
낼부터 정신못차리고 일할가봐 걱정입니다.
화이팅합시다!!!

kth505 (380234)   2013/08/04 P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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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전가서 성심당 팥빙수를 포장해왔습니다. 특허낸 기술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동안 녹지 않는데 먹어보고 감동했습니다.
별다른 재료도 없이 그냥 딸기 단팥 연유비슷한 단 맛이 나는 액체만 들어있었는데 한 입 한 입 먹는게 행복하더군여~

나락갈대 (610296)   2013/08/05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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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처묵어요
같이 나눠좀 먹읍시다!!!!

kth505 (380234)   2013/08/05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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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신다면!

쥐곰이 (1771032)   2013/08/04 P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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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이제 서울도 푹푹 찌기 시작하네여 ㅠㅠ
8월달이 최고로 더웠던걸로 기억하는데 하필 이럴때 학원 끊어서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부지런해야 하나 봅니다 ^-^ 음 인생공부

kth505 (380234)   2013/08/04 PM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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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는 6월 말부터 일어번역학원다니는데 넘 더워서 가방에다 여분의 옷을 준비해놓고 다닙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8/05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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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더위먹어서 그림 그린데다 그리고 또 그려서 지우게질 하다가 종이 너덜너덜 해져서 원래 사람이 있어야 할자리를
말칸으로 바꿈 ㅋㅋㅋㅋㅋㅋ
더위조심하세요

mirico (86101)   2013/08/04 A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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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성 요정들 왜이리 체력이 저질인지원... 염하형인데 방어력이 낮아요..ㅠ_ㅠ

나락갈대 (610296)   2013/08/04 A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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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배순가 그거 붙어서 카드가 쎄진답니다!!!
근데 한밀아 자꾸 안할라면 뽑기로 좋은카드줘서 못그만두게함!! ㅋㅋ

mirico (86101)   2013/08/04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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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라곤 해도 지금 각성들이 이전 각성들 보다 체력이 저질이에요..ㅋ

나락갈대 (610296)   2013/08/05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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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든든한 미리코구만!!!!! 나 그거 같고싶어요 트라젠인가 먼가 육성짜리
그거 뜨면 나에게만 귀뜸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