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락갈대 접속 : 3147 Lv. 67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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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kth505 (380234) 2013/09/15 AM 01: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아 스트레스 받던 알바 끝내고 몇 년만에 쉬는 중인데 개 꿀맛이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3/09/15 PM 02: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직나이가젊다면 알바보단 특별한 목표가 없다면
나중을 생각해 기술직으로 들어가는건 어떻슴니까. 나이먹을수록믿을거는 그런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넘 고생하셧구 쉴때 푹쉬길요 쥐곰이 (1771032) 2013/09/14 PM 07: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메롱 나락갈대 (610296) 2013/09/15 PM 02: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ㅗ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14 PM 12: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저씨랑 철권붙고싶어요 나타쿠 (64710) 2013/09/14 PM 12: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철권으로 나락의 목을 따기위해 서울까지 칼을 갈며 온 지나쨔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9/14 PM 01: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바쁘다고 바뻐 바뻐
바쁘다고!!!! 나락갈대 (610296) 2013/09/14 PM 01: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낼모래가 추석이야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14 PM 01: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쳇 ㅡㅡ
G랄라 (520514) 2013/09/14 PM 03: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를 반기는것은 정인오랄실 코끼리였다
나락갈대 (610296) 2013/09/15 PM 02: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무릎님한테 무릎꺽기당하러옴
푸하하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13 PM 01: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서울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9/13 PM 04: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재밋게 놀다 가렴 ^-^
근데 무슨일로 올라온것임?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13 PM 05: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냥 놀러요
G랄라 (520514) 2013/09/13 PM 05: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락실가서 쓸쓸하게 즐겜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13 PM 05: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3/09/13 PM 10: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괜히 미안하게 왜이래 ㅠㅠㅠㅠㅠ
나타쿠 (64710) 2013/09/14 PM 12: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와 나락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10 PM 10: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서울갑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9/10 PM 10: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많이 바쁠데 오네요
글고 충치 치료한다고 개털임 ㅋㅋㅋ 완전 타이밍 꽝이구만 ㅋㅋㅋ 추석전이라 매우바쁨 그럼수고 나락갈대 (610296) 2013/09/10 PM 10: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결론은 담에 놀자꾸나
나락갈대 (610296) 2013/09/10 PM 10: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지나서운할가봐 그러는데 하늘에 맹세코 술약속들도 캔슬함 ㅋㅋ
진짜 타이밍 꽝 근데 내나이되면 굉장히 바쁩니다. 지나말고도 쪽지로 보자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사람들보다 지인들 챙기기도 바쁘요. 지나는좀 이쁘게 봐서 볼려고햇지만 타이밍이랑 이런저런 여건실패임니다 수고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11 AM 12: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울고싶다
G랄라 (520514) 2013/09/11 AM 01: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피규어 사간다 하면 나올거같음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11 AM 08: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9/11 AM 09: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9/09 PM 05: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즘새끼들은 남 작품에 좆같은소리 씨부려놓고 수용안하면 지적도 못하냐고 지랄하는새끼들이 나락갈대 (610296) 2013/09/09 PM 08: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울나라엔 전문가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되도안한 무성의한 병맛만화엔 진짜 관대함 ㅎㅎㅎㅎㅎㅎ 여동생 자극적인제목 이런거 해야 인기를 끕니다. 나도 해보니까 재미를 보게되더만요 ㅎㅎ 좀 멋지게 각색하고 그러면 되도안한 전문가들이 튀어나오기 마련이니 그려려니 하십시다. 좀 고생해보면 다 아는건데 고생을 안해봐서 평가도 쉽게 하는법입니다. 그런애들치고 자기앞가림 잘하는사람 잘 못봣으니 이해해주세여 White_Heart (1638592) 2013/09/08 PM 10: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녀를사랑해 도 완결이 가까운건가요! 나락갈대 (610296) 2013/09/09 AM 11: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고맙습니당!! 헤헤
페페는 좀 기달려야할듯 !! 끝가지 지켜봐주세요 >ㅆㅇ 차누우 (1979794) 2013/09/08 PM 05: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5920&s_no=125920&page=1 나락갈대 (610296) 2013/09/08 PM 07: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후 이번엔 악플을 좀 덜 받앗네요 ㄷㄷ
유명한곳인가보군여 쥐곰이 (1771032) 2013/09/08 AM 10: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우리 모두 아침일찍 일어나서 운동 갑시다!!!!! 나락갈대 (610296) 2013/09/08 PM 07: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개 뜬금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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