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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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co (86101)   2013/08/25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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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쿠온지, DD아스나 영입... ㅡ_-;
집에 이제 공간 이 없네요.....ㅠ_ㅠ

나락갈대 (610296)   2013/08/25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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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럽습니다.
근데 돌인형은 넘 비싸서 엄두를 못내겟어요 ㅠㅠ
미크로님은 부자!!!!
부럽

쥐곰이 (1771032)   2013/08/24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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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를 안믿어요ㅠㅠㅠㅠ 넘해 ㅠㅠㅠㅠㅠㅠ진짜 있다고 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딸기소주 마십시다 ㅇㅇ

나락갈대 (610296)   2013/08/25 A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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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괴롭히고 싶어슴

쥐곰이 (1771032)   2013/08/25 A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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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나락갈대 (610296)   2013/08/25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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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쥐곰이 (1771032)   2013/08/25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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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나락님이 참 좋습니다 ^^

나락갈대 (610296)   2013/08/25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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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

Aniche (15236)   2013/08/24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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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날씨가 이제 조오~~금 덜 덥습니다.

8월 한달간 징짜 미치는줄 알았네!

3DS사서 슈퍼마리오 하고 싶어요. 요샌 레트로형식... 혹은 고전틱한 게임이 참 좋아져요 나이가 많다!

나락갈대 (610296)   2013/08/24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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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체님 참 바쁘면서 게임보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좀 그리세요 밥보 아니체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체는 나보다 나이가 적다!!!!

Aniche (15236)   2013/08/25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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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새 한가해요~! 급시간이 나서 못해본게임 다해볼려고했는데 막상시간나니까 그냥 방콕

근데 더워서 징짜 펜잡으면 손이 축축해서 막 좀쑤셔서 그림을 못그리겠어요..젱장!

나락갈대 (610296)   2013/08/25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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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데 왜 야한그림 안그려주시죠?? 축축해졋다니 엄청야한 울아니체님이구만

차누우 (1979794)   2013/08/24 P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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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낙은 PMP로 딸기마시마로를 보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듣는다고 하는 편이 맞겠네요. 일하고나면 너무 힘들어서 PMP 들 힘도 없거든요. PMP는 주머니에 넣고 이어폰을 귀에 꽂아 소리만 듣습니다.
자주 나오는 단어 몇 개 말고는 잘 알지도 못 하는 일본어지만 그냥 귀여운 목소리로 재잘거리는 걸 듣는 게 참으로 좋습니다.
하도 많이 본 애니라 소리만 들어도 영상이 눈에 펼쳐집니다. 웃기는 장면이 나오면 듣다가 '히히히' 하고 웃기도 합니다.
온 몸의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예요.
딸내미 목소리 듣는 아빠 심정이 이런 걸까요? 딸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2D는 위대합니다! 정말 엄청난 힐링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병원의 TV에서 애니메이션(특히 딸기마시마로처럼 귀여운 아이들이 나오는)을 틀어준다면 아마 환자들의 회복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락님도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만화를 많이 만들어주시길...
집에 돌아와서 나락님 만화 보면서 힘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8/24 PM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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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아 목소리듣고 기쁘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딸기마시마로 재밋죠 근데 나 그거보니까 은근 로리타가 될거 같아서 두려워하면서 봣던 만화임 ㅋㅋㅋ

요즘 저도 2d없는 인생은 생각을 못하겟습니다
님말마따나 진짜 힐링효과가 있는거 같슴다
ㅋㅋㅋㅋ 재미나게 살자고요

쥐곰이 (1771032)   2013/08/24 A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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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소주 첨으로 마셔봤는데 짱 맛있어요.
딸기 소주 마시세요 두번 마시세요. 요구르트도 맛있긴 한데 깔끔달달은 딸기 소주 같아요.
그래서 딸기 소주를 마셔야 합니다. 근데 얼음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마시다가 이 시리고 덜덜덜 떱니다. 근데 맛있으니까 딸기 소주 드세요. 네 드세요 딸기 소주

쥐곰이 (1771032)   2013/08/24 A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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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소주 드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24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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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복분자를 딸기소주 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아 바보 쥐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 소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곰이 (1771032)   2013/08/24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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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ㅠㅠ 진짜 딸기 소준데.....진짠데..메뉴에 딸기 소주라고 써져있는데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8/24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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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딸기소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24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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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주 진짜로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풀 (91568)   2013/08/24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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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stfiles9.naver.net/20120301_136/qkek2533_1330529466539S3oJL_JPEG/4.jpg?type=w1

나락갈대 (610296)   2013/08/24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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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진짜 있군요

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3/08/23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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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의 최종장을 경배하며.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559/read?itemId=66&bbsId=G005&articleId=18403189

나락갈대 (610296)   2013/08/24 A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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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피젖한테 해준게 없는데 이렇게 맨날 페페 팬픽이랑 그녀팬픽받고
죄많은 아저씨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잘하겟슴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23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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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해보셨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23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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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간이 없어 바보야
주말에 해보께 ㅗ^-^ㅗ

나락갈대 (610296)   2013/08/23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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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내가 지나한테 치에 진짜 잘그려줄것임!!!

쥐곰이 (1771032)   2013/08/23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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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익시험이 일요일인데 막판에 공부 하나도 안하고 있어요 ^,^
막 중간까지는 카페도 가면서 열심열심 했는데....막상 시험이 코앞에 닥치니까 안하게 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한심

학교 졸업하고 시험에서 당분간 ㅂㅂ2 할줄 알았는데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8/23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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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형이 의대다닐때는 1주일에 한번씩 시험을 쳣답니다.
평소에도 공부가 재밋단 사람이 시험을 자주치니 정말 스트레스 받더군요.

내는 시험하고 관계없는 삶을 살아와서 넘 꼬십니다.
스트레스 받는다는 명분하에 또 머 처묵지마세요 ㅋㅋㅋㅋㅋ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08/23 P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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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따위 포기하면 편함

G랄라 (520514)   2013/08/22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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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보내려니 크기가 애매해서 상자랑 뾱뾱이 구해야되는데 시간이 안남여

아마 주말쯤이나 보낼수 있을덧

나락갈대 (610296)   2013/08/23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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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애타게 기다려도 안오더라니!!!!!!!!!!!!!!
회사서 물건오면 어 하면서 달려가던게 수차례!!!
랄라 뻐큐먹어 두번먹어!!!

G랄라 (520514)   2013/08/23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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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ㅎ!

나락갈대 (610296)   2013/08/23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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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기달렷는데 이바보야!!!!

나락갈대 (610296)   2013/08/23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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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동접

나락갈대 (610296)   2013/08/23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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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 잘하면 답니까

G랄라 (520514)   2013/08/23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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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접

차누우 (1979794)   2013/08/22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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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게 쉽지 않네요... 남의 돈 먹기가 이렇게 힘들었구나... 싶습니다.

일 다니면서 만화까지 그리는 게 엄청나게 고된 일이란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존경스러워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22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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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하면서 많이 죽고싶고 그랫는데 이제 근9년이 되어가니까 이계통에 적응도 하고 기술도 있어서 이렇게 컴퓨터도 만지면서 일합니다.
처음이 힘들지 어느정도 기술만 쌓으면 웃으면서 살수 있긴 개뿔 ...
넘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그래도 처음 이계통 들어왓을때 비하면 돈도 대우도 좋습니다.
옛날 생각하면 살기 참 좋아졋어요.
그과정이 힘든거지 열심히 성실히 도박 여자 술 이것만 잘 피하면 됩니다.
전 술이 좀 문젠데 술말고 다른 뻘짓은 안하니까...
처음 이일할땐 저도3년간 만화 손도 못댓어요 살다보면 시간이 없어도 여유랑 시간을 활용하는법을 배우게 될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나타쿠 (64710)   2013/08/22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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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더 줄이면 퍼팩트할텐데 말임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8/23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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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밥보 퍼펙트하기엔 너무 많이 부족하고 못낫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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