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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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7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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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졌으니까 세뱃돈 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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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졋으니 이걸드리죠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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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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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만해야겟다 상처헤딩 하겟네 ㅠㅠ
지나님 새해복 많이 받으삼

나타쿠 (64710)   2013/02/08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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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흥허 했으니 세뱃돈 주셈

야밤 (756559)   2013/02/08 AM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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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졌으니까 세뱃돈 주세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8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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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G랄라 (520514)   2013/02/07 P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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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주십쇼 형님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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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세뱃돈 많이 받아야해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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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새뱃돈을 받은 표정이야

PianoPanda (2706537)   2013/02/07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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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아왔습니다!
오늘 반바꿔서 건강기록줬는데 저 중1때 158cm에 43kg 중2때 158.5cm에 48kg
중3때 159.3cm에 31.4kg 이라고 적혀있었어요 ㅋㅋㅋㅋ저 기아임

PianoPanda (2706537)   2013/02/07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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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 위키드 에나오는 곡입니다! 이번곡은 칙칙한 남자가나오는게아니라 상큼한 초록색 여자가 나와요ㅋ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3g4ekwTd6Ig&feature=youtube_gdata_player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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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니까 1센치만 더크면 되겟네요!!!
얼른 우유 따시게 하고 잠 많이 자세요
근데 고3크리 OTL
가끔 사람들이 왜 컴터 모니터를보고 흐믓하게 웃냐해서
여고생 글 읽어요 요러니까 다들 이상하게 보네요 ㅋㅋㅋㅋㅋ

추천곡은 명절날 외로울때 기다렷다가 보겟습니다 항상 고마와요!!

PianoPanda (2706537)   2013/02/07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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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60넘습니다!! 160.몇 이에요!!
저도 아저씨가 댓글달아주면 막 기분 좋아요~ㅋㅋ 저 영상에 초록마녀말고 도로시 이뻐요!!ㅋㅋ 꼭 외로우실때 만화그리면서 보세요 다음편 기다리고있습니당~~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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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오 홀아비 댓글도 좋아해주는 청소년도 다있군요 ㅋㅋㅋ 넵 외로워도 슬퍼도 아저씬 꿋꿋하답니다 !!
키도160넘엇으니 다컷네요 뭘 ^-^

나타쿠 (64710)   2013/02/07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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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타쿠 (64710)   2013/02/07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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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나타쿠 (64710)   2013/02/07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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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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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를 찔럿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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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바타 ㅋㅋㅋ 자비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밤 (756559)   2013/02/07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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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이오리 기술쓸때 나는 소리 아닌가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7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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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는 보통 흡흡허로 표시하고

하흥허는 크라우져(kof96 / 98um)의 기술입니다

야밤 (756559)   2013/02/07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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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나는 떡이나 내뿜어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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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켜 울엄마 최고 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2/08 A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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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버렸다!

야밤 (756559)   2013/02/07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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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철권 하시나여???
나랑 철권해요 철권
시리즈는 6BR나 태그2중 암거나
울산X파일 오락실에서 하거나 XBOX라이브로 해야합니다.
시간이없다거나 엑박이없다고하면 패배를 인정하시는걸로 간주하겠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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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님은 잘할것같아 안할겁니다.
내는 정신승리해야 함니다.
나는 엑박인데 골드 안끊엇어요 ㅠㅠ
끊어도 할시간이없어서 ㅠㅠ
테근데 알리사 솔플로박에 못해여
내 계시물 찾아보면 전적 나오는뎅 ㅋㅋ

야밤 (756559)   2013/02/07 P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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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잘 못해요 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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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냥 현피 뜨자구요 내는 어른이니까 야밤이 무조건 꿀밤 맞아야함

야밤 (756559)   2013/02/07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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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즈씨 완전 파워무섭다고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있거든요??

야밤 (756559)   2013/02/07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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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밤 (756559)   2013/02/07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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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소!!!!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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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졋소이제 늦는구나!!!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7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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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이제 아저씨랑 얘기도 안할꺼임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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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친구해볼라고 전화번호등록도 해놧는데
알써요
이거나 드세요
^^ 아니다.... 이제 안친하니까 장난도 안쳐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P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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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삐졋나보네
미안해여

나타쿠 (64710)   2013/02/07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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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6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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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운데 감기는 안걸리셨나요 ^^?

밥은 잘 챙겨드세요?

나타쿠 (64710)   2013/02/07 A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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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척 하지마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7 A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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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챠

나락갈대 (610296)   2013/02/07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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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까뮤 동생 (1638592)   2013/02/06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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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큐가 국내개봉한다네요
메가박스에서만요

나타쿠 (64710)   2013/02/06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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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극장한번 가보겠네요. 마지막으로 간게 어벤져스보러 갔을때였는데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2/06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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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반게리온 친구랑 초기에 사람들 모를때 자막도 없이 미친듯이 봣죠!!! 일본티브이 나오면 다음주에 바로 비디오로 구할수있엇음 ㅋㅋ 부산 보수동에서 ㅎㅎ
근데 16화 까진가 푹 빠져서 보다가 마지막에 대실망한 애니입니다 ㅎㅎㅎ
나디아는 마지막에 정말 끝네줫는데
할튼 잼나게 보세여!!

야밤 (756559)   2013/02/06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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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러가실분??

나타쿠 (64710)   2013/02/07 A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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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전 아는분과 이미 예약잡혀이씀 ㅠㅠ

나타쿠 (64710)   2013/02/06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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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다가옵니다.
나도한때 잘나갔을때 장사 잘되면 명절 보너스 100만원쯤 뽑아서 부모님한테 가져다 주고 목에 힘주고
그랬음. 20대 중반에 그랬으니까 부심좀 부렸었죠.
그때기준으로는 액수가 좀 되니까
얘 일 잘 되나보다 하고 안심하셨는데 요샌 돈이 안벌리는만큼 적게 드리니 나도 찜찜하고 부모님도 걱정하고
어휴......... 암만 바리바리 큰집에 선물셋트 사가지고 할머니 큰아버지 용돈 드려도 언제나 듣는 소리는
장가 언제가냐 니 형이 그러니까 너라도 잘해야된다 이소리밖에 못들음.
남의집 잘난 아들들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도 내가 힘 닿는 선에선 진짜 아낌없이 하고있다
생각하는데 워낙 엄마친구 아들놈들 스팩이 무슨 슈발 다 의사새끼들인지 ㅋㅋㅋㅋ 암튼 그렇습니다.
ㅉㅉ

어휴...내맘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슈발 ...명절마다 죶나 우울하네여.

나락갈대 (610296)   2013/02/06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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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 내가 있잖아여 힘내여 ㅠㅠ
누구나 잘나가다가 안돼면 더 힘든법이죠 ㅠㅠ
못나가다가 조금 나아지면 사람이 살아간다는데
우리회사 대기업다니다 여기서 시다일하고 이혼하시고
주말에 다 일하시고 15시간 하루 일하지만 200도 못받아가십니다ㅠㅠ
그러면서 술자리서 형님 힘드시죠 이러면
허허 그냥 웃으십니다.
내일모래 쉰인데 뭐 힘든것도 이제 일이 아니겟냐고.
가끔 딸내미한테 전화오는 낙으로 사신다네요.

그러고 보면 나는 참 복받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엑스박스도 사고 피규어도 곧..... 많이 살거고...ㅋㅋ
힘냅시다 나탁!! 우리70년대를 살아왓듯이(???) 잘 이겨내자구요

나타쿠 (64710)   2013/02/06 P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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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락 땡큐 ㅋ

RedREN (943628)   2013/02/07 A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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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케 우울함 ㅋㅋ

나타쿠 (64710)   2013/02/07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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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이먹으면 서러움

쥐곰이 (1771032)   2013/02/06 A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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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ocjm222
나락님 저 블로그 시작함요. 나락님이 저 먹을 거 잘 쓰신다고 해서 ......
근데 음식블로그가 아니라 그림 블로그임요 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부꾸럽다

나락갈대 (610296)   2013/02/06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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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라서 자세한 검색은 생략하지만 가볼게요
근데 나 구정때도 부장이랑 둘이서 일함 ㅠㅠㅠㅠㅠㅠ
집에가서 블로그 자주가는걸로 해놓을게요 ㅇㅆ<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6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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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블로그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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