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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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빠곰 (1052081)   2013/02/02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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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양 노래 좋아하시는 군요^^
저는 에이브릴 라빈 노래는 'Karma'를
처음으로 들어봤답니다. 그 후, 요 노래 저 노래 찾아서
들어봤었는데, 요즘도 활동을 하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노래 잘 듣고가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나락갈대 (610296)   2013/02/03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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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이 좋아하고 목소리나 멜로디가 시원해서 좋습니다.
동경하는 아티스트지요

쥐곰이 (1771032)   2013/02/02 AM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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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한국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겉옷을 벗고 다닌다 카드라구요.
우리는 그냥 그래요. 눈이 녹으면서 눈이 와요.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 요즘 유행인 계란빵을 해먹어봤는데 노른자가 터질까봐 덜덜 떨면서 했답니다. 제가 좀 겁이 많거든요.
식빵으로 하고 짭짤한 치즈를 넣어서 그런지 한끼 식사로는 좋았지만 팬케익 가루로 달달하게 해 먹는게 더 어울리는 거 같드라구요. 물론 먹어본적은 없지만^v^
감기 조심하세용!

나락갈대 (610296)   2013/02/02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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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쥐곰님 아닌가여!!
계란빵도 좋지만 토스트에다 설탕 계란을 입혀가지고 아주그냥 먹으면 계란과즙이 그냥막 아휴

근데 글을보니 참으로 음식 평론가 하시면 대성하실듯 ㅋㅋㅋㅋ
짭잘한치즈... 달달한 팬케익가로..

청오리 (139215)   2013/02/02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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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놀러와쓰영

나락갈대 (610296)   2013/02/02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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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똥오리
나락마이피엔 처음이지

PianoPanda (2706537)   2013/02/01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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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FKLlvFya_pM&feature=youtube_gdata_player
얼른얼른 이거보세요!!!꼭!!! 와 뮤지컬 모짜르트 락 중 악의 교향곡 이라는 곡인데 와...배우가 짱멋있음 2분30초 정도부터 막 절정에 치닫는데와...
왜 모짜르트인줄아세요?? 모짜렐라면 이상하니까요 하하하핳하핳하하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1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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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쪽분도 나락갈대 아저씨 만나더니 이상한 개그에 감염되셨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1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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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치료하세요

PianoPanda (2706537)   2013/02/01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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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잉 ㅋㅋㅋ 하는사람만 재밋는 개그

나락갈대 (610296)   2013/02/01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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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수준높은 음악을듣고 !!!! 보통 고딩이 아니구나!!
아저씬 나이도 많이 묵었는데 소녀시대 노래듣고 막 그럼
대중가요를 좋아할 나이인데 기특한대 개그는 실패 이것아!!

PianoPanda (2706537)   2013/02/01 P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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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ㅋㅋ 사실 개그를위해 노래를 떡밥으로..엉엉ㅠㅠ저 배우 완전진짜멋있지 않나요 김준현이라는 뮤지컬배운데...와 멋져 노래부르면서 막 연기해..오
글공 에이브릴 라빈 Wish You were here 이것도 좋습니다!!

PianoPanda (2706537)   2013/02/01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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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도!! 신나요!!ㅋㅋ 전 완전옛날 가요밖에안들어욬ㅋㅋㅋ 추억의 노래ㅋㅋㅋgod노래도 있다는..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2/02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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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애늙은이 여고생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저씨랑도 놀아줄줄 아는구만!!!

boker1208 (216132)   2013/02/01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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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휴일 없이 열시퇴근으로 일하고 있음 주말 특근하면 뭐해.....졸랭 피곤한데.....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2/01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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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다그렇습니다 네
손학규 대표가 저녁이 있는삶 을 얘기할때 좀 설례엿죠.
어른들이 다 공부해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기업 다니면 조금이라도 낳으니까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1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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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계란밥이 삼각김밥으로 나옴

나락갈대 (610296)   2013/02/01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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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면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먹어 봐야죠 ㅎㅎ
모닝두부가 짱임 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2/02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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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완숙임

RedREN (943628)   2013/01/31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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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쟁이네요 완전

나락갈대 (610296)   2013/01/31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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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나 제대로하세요
그럼수거

RedREN (943628)   2013/02/01 A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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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 먹고싶음

나락갈대 (610296)   2013/02/01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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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까뮤 동생 (1638592)   2013/01/31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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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완숙하고 반숙중에 어떤게 좋으세요?
전 반숙이 좋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1/31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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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숙에 간장에 밥비벼먹는걸 좋아합니다^^
계란은 참 이름도 이쁩니다.
계란과자도 좋아합니다 ㅎㅎ

RedREN (943628)   2013/01/29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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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를 3달치를 오늘 다했는데 분리수거 하는 동안 나락 생각이났습니다

그럼 수거

애니리 (288169)   2013/01/29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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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많이 웃었네요. 수거라닠... ㅋㅋㅋㅋ

세발문어 (1699327)   2013/01/29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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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각나나요?

나타쿠 (64710)   2013/01/30 A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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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을 분리하겠단 소리인가 ㄷ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3/01/30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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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쳐먹고 새벽에 전화햇는데 안받길 다행임요
또 꼬장부릴뻔 해써 ㅠㅠ
으.... 그리고 분하지만 좀 웃기네요ㅋㅋ

PianoPanda (2706537)   2013/01/29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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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 우가 우가가 가뭐게요~

나락갈대 (610296)   2013/01/30 A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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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씬 어제 새벽에 술먹고 지금 출근햇는데 술이 안깨네요 ㅠㅠ
그래도 노상방뇨는 안햇음!! ㅋㅋ
그것이 뭐냐면 여고생의 어리광이 아닐까요!!!
긔엽긔!!!

PianoPanda (2706537)   2013/01/30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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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아저씨 학창시절성적표지롱~~ㅋㅋㅋㅋ
...근데 술 그만드세요!!!노상방뇨안하신건 왕 잘하신거지만~ 아저씨 뱃살나와요 뱃살! 똥배랑 술배! 임신한물고기처럼!! 아침밥두 두부드시지말고 분식집이라도가서 국밥드세요국밥!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1/30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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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맞아요 뱃살 ㅠㅠ 어뜩해 ...
앞으로 관리좀 해야할텐데 시간이....ㅠㅠ
그리고 내 성적표 있잖아요 거의 맞췃네요 우 아니면 가 엿음 미는 한개정도 수는 없엇던기억이... ㅋㅋㅋ 아 챙피해
공부 열심히 해야 아저씨처럼 고생안해요 ㅠㅠ 화이팅팅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1/30 PM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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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anoPanda (2706537)   2013/01/30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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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포자에요 수포자...예체능이라 수학점수많이안들어간다만ㅋㅋㅋ 저 나름 이과생인데 수포자ㅋㄱㅋ

나락갈대 (610296)   2013/01/30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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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왜 수포자인지 아시나요?? 수배자면 이상하니까.
이그이그 대견하구낭

PianoPanda (2706537)   2013/01/30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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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수포자인 이유는 수요일에 배추포기로 김장을담그는 여자 의 줄임말이아니었나요!!?ㅋㅋ....무리수 죄송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1/31 A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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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 아저씨 개그를 하기엔 아직이르단다 ㅋㅋㅋㅋㅋㅋ 왜 무리수인줄 아시나요? 유리수면 이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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