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che (15236)   2013/01/29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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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인기라는 확(산성)밀(리언)아(서)해봤어요... 카드일러스트가 이쁜게 맞네요.

어?


사실은 로딩화면에 있는 요정을 막 터치하면 가지러워요. 어딜만지냐? 이따위의 음성을 듣기위해 해본건 아닙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1/29 A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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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니체님 이잖아!
내는 드라곤 플라이만 가끔해요
아니체님은 글도 참 재미나게 적네요 ㅋㅋ
그걸로 돈 쓰신 분들 많은거 같더라고요 애니리가 그러던데 ㅇㅇ
현질은 하지말고 노가다 파워로 ㅋㅋ

나타쿠 (64710)   2013/01/29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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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님이 옵니다.

애니리 (288169)   2013/01/30 A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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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확밀아 완전 중독임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1/30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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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확 밀어버림

애니리 (288169)   2013/01/28 P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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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력서부터 만들고, 이래저래 취업준비에 대해 고민중이란다. 그치만 역시 하고 싶은걸 배우고 싶다.(이게 뭔말..)
힘내자구~!!! ^^ 그리고 늘 고맙다~!! ^^

RedREN (943628)   2013/01/28 P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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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에 고민을 하는건
취권준비에 고민을 하면 이상하기 떄문이죠
그럼 수고

나락갈대 (610296)   2013/01/29 A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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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 아저씨개그 마스터ㅋㅋ
그래 얼른 취업해서 취업 기념으로 닌텐도U사주렴

나타쿠 (64710)   2013/01/29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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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휴 저질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
머가 그렇게 이상한게 많어 이사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곰이 (1771032)   2013/01/28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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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왠지 우울하고 속상한 일이 겹쳐가지고 식욕이 떨어지기는 커녕 막 솟아오르네요 쥐곰이 슬픈 동물같으니라고....
왜 식욕이 떨어지지를 않니! 여튼 고사하고 빵에다 치즈 올려서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먹으면 짭짤하면서 따뜻 부들해서 참 맛있는거 같아요 러시아 스타일 입니다.

애니리 (288169)   2013/01/28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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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근데 러시아에서 생활 하시나봐요? ㅠㅠ 타지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제가 늘 응원해 드릴게요~!!

쥐곰이 (1771032)   2013/01/28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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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애니리님! 넹 저는 러시아에서 산답니다 흑흑 앞으로 반년만 더 있으면 한국에 들어가용 하핫 감사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1/29 A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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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트레스를 야식으로 풀어서...ㅠㅠ
직장생활 앞으로5 년만 더하고 운동도하머 그리살려구요
ㅠㅠ저는 홀아비 스타일이라 주변에 먹을수 있는거면 다 먹슴니다
쥐곰 파이팅

G랄라 (520514)   2013/01/28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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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쓸쓸해요 힘내요 괜찮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3/01/28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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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야시로 의 상냥함이 느껴지네

나타쿠 (64710)   2013/01/28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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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버렸다!

마나화 (405551)   2013/01/27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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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락선생님. ^^ ㅋ

나락갈대 (610296)   2013/01/28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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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화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RedREN (943628)   2013/01/26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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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순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시잎다----------------

909 (1169775)   2013/01/26 P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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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차~~~ 싸커~~ 발로차~~~ 싸커~~

나락갈대 (610296)   2013/01/27 P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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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1/28 A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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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더 챔피온

사랑은 내맘 속에 퐈이야~ 더이상 슬픈거슨 엄써~

나락갈대 (610296)   2013/01/28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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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런 호비론

쥐곰이 (1771032)   2013/01/26 A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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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락님.
다시 안부게시판을 찾았습니다.
저는 이제 시험이 끝나고 이주동안의 방학을 즐기고 있는데 정말 할게 없어서 공부할까라고도 생각했답니다. 근데 진짜 공부는 해야되는데 하기가 싫네요 호호
기회가 닿아 김치 1키로를 샀는데 소세지에 볶아 먹으니까 참 맛있네요. 한가지 염려되는건 원래 방에서 요리를 하면 안되는데 제가 생까고 하고 있거든요. 실수로 연기가 많이 나서 화재경보벨이라도 울리면 인생팡! 되는건데 무섭네요.
조심해야지. 나락님도 불조심 우리모두 불조심!

나락갈대 (610296)   2013/01/26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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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곰님 아니신가요!!!
반갑네요 근데 외국에서 김치생각 많이 나시죠?? 쯧쯔
그래도 공동생활이니까 조심하시고요 ㅠㅠ
푸틴은 잘있나요?? 불조심

쥐곰이 (1771032)   2013/01/26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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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는 안나지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하하 공동생활이래봤자 애들 신경 하나도 안써서욬ㅋㅋㅋ 푸틴이는 잘 있겠죠??

애니리 (288169)   2013/01/26 A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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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 된 듯.... 이런 뭐든 시작만 하면 끊을 수가 없다..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1/26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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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적당하게 하고
쉴때 푹 쉬어 그래야 후회 안한다
또 열심히 일할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쉬어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3/01/25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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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석일수가 오늘로 365일이에요

나락갈대 (610296)   2013/01/25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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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그랬쪄요???
참 잘햇어요
개근상 개근상!!!

G랄라 (520514)   2013/01/25 A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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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3/01/25 P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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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정말 예쁘네요
시노부쨔응...!!!!

나락갈대 (610296)   2013/01/25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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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부짱이네 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