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 (1169775)   2013/01/22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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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분전환삼아 아바타를 바꿔봤습니다
이제 아청법따윈 두렵지 않네요 ^.^

세발문어 (1699327)   2013/01/22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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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긴 무슨 맨날 저 얼굴이면서..

나타쿠 (64710)   2013/01/22 P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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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1/22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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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그아바타는 무슨말을 해도 진정성이 없고 웃겨씀 ㅋㅋㅋ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3/01/23 P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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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부츠~

애니리 (288169)   2013/01/22 A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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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손이 확실히 고자라는 걸 느끼면서... 게임이나 열심히 해야 겠단 생각이... ㅠㅠ

새벽에 내 그림 수정하는데, 우리 오래전 화실생활 할때 했던 것만큼 안되는구나... 큭... 하도 망쳐서 망연자실...
뭐, 그러려니 하고 애니를 보려고 하는 중. ㅎㅎ

일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힘내고, 잼나게 살아봅세~!!! ㅋㅋ

RedREN (943628)   2013/01/22 A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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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엿이 잇엇구만요? -,-

나락갈대 (610296)   2013/01/22 A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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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오락하고 게임한다는거잖아
부럽구만 ㅋㅋㅋㅋ
야!!!

Aniche (15236)   2013/01/22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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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이 어떨지 상상해보면....

전에 철구너교대쌈할때 얼핏들은 음성으론...

뭐라뭐라 하셨는데 제가 마이크가 없어서 글로 채팅하니까 당황했을듯한 펜티전..아니 나락님을 생각하면서 웃었어요..

귀여운사람같으니!

RedREN (943628)   2013/01/22 A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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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 좀 기엽죠

나락갈대 (610296)   2013/01/22 A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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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똥강아지

아니체님은 실물을 봣으면 무서워서 철권 주먹한번 못내밀엇을겁니다 ㅋㅋㅋ 귀엽다뇨!!
울 아니체님이 참으로 귀엽고 막 야한그림 전문.... 여하튼 그림좀 가르쳐주시죠!!
담에도 교대쌈질해요!!!
플삼을 곧 구입하겟음!!!

나타쿠 (64710)   2013/01/22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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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 나락하셨네요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3/01/21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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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오다가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빗소리를 들으면... 왠지 배고파요

나락갈대 (610296)   2013/01/21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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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무여동생 아바타가 바뀌엇네 ㅋㅋ
내는 일합니다
감기가 기승이네요
전 비가오면 네가생각나요
배는 고프지 않아요 네생각으로 꽉차서


손발퇴갤

RedREN (943628)   2013/01/21 A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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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장정리랑 내방 정리 다하구
분리수거 빨래 설거지 쓸고딱고 청소기도 돌리고 하여튼
정말 온 집안의 깨끗함이 120% 증가햇습니다 마치 새집에 이사온것만 같군요

사람사이의 관계도 다시시작하는게 이리 쉬웟다면 좋앗으련만...

boker1208 (216132)   2013/01/21 P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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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나락님이 말하셨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1/21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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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레드렌과 더욱 친해져서
늙을때까지 괴롭힐겁니다
내강아지

쿨한형 (620115)   2013/01/20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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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락갈대님 마이피 하고 계셨네요.

만화 잼있게 보고 있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3/01/20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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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요
심심하면 놀러오세요 쿨하시니깐요

쥐곰이 (1771032)   2013/01/18 A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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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립니당 나락님^v^
아메리카노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풍덩 빠뜨려서 마시면 정말정말 맛있어요.
적당히 달달 씁쓸 따뜻한게 행복해집니다.
포인트는 섞지 않고 처음에는 서서히 녹아가는 아이스크림을 조금씩 떠먹어야 되는 거랍니다.
월요일에 시험 끝나면 또 먹으러 갈거여요 기대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1/18 A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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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쥐곰님 아닌가요!!!!
러시아는 지금도 포풍 춥겟죠??
마치 아이스크림 커피가 눈앞에 펼쳐지는듯한 글실력이네요.
시험이라니 쥐곰님도 아직 청춘인가보네요 부럽구만!!

나타쿠 (64710)   2013/01/18 A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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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야

나락갈대 (610296)   2013/01/18 A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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멉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탁은 어떻게 보면 참으로 천진나만하고 순수해보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이오 하자드랑 잔잔한 만화에 소박한 행복을 찾는 그런사람...
카리스마뒤에 숨겨진 소박함의 나탁을 내는 진작 알아봣지요 ㅋㅋ
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적는데 아바타 자비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anoPanda (2706537)   2013/01/17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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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 노상방뇨하는아저씨들만벌써 6번봄요 난 능력자야ㅋㅋㄱ와우ㅋㄱㅋ... 아까또봄요-- 아저씨는 술먹고 노상방뇨하지마세요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1/18 A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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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참으로 어른에 한사람으로서 뭐라 드릴말이 없군요 ㅠㅠ 좋은것만 보고 커야할텐데..
내도 술먹고 가끔 그런 실수도 해서 당당히 잘못됏다고 말못하는 그런 못난 어른입니다.
하지만 !! 저는 반성할줄 아는 어른입니다.
반성하고 다음부터 안그럴게요!!ㅇㅆ<

PianoPanda (2706537)   2013/01/18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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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범인이구만!! 제가 뒤에서 눈시퍼렇게뜨고 지켜보고있을꺼에요 비켈풀!!

나락갈대 (610296)   2013/01/18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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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시퍼렇게 뜨면 아프니까 새하얗게 맑게 뜨렴

PianoPanda (2706537)   2013/01/19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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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꽃사슴같이 뜨고다닐께요 말똥말똥

나락갈대 (610296)   2013/01/20 A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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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착하구나 요것아.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1/17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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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도 카톡할래요

나락갈대 (610296)   2013/01/17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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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ㅗ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1/18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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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ㅡㅡ 완전 치사뿡이다

나락갈대 (610296)   2013/01/18 A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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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삐졋음??
3ds철권 공략안해줄때 내맘이 그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