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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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N (943628)   2012/06/06 A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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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굽니동
어제 도착했는데 아이고 참말 피곤하네요
이제 돌발영상 마감해야함 리린이도 편집해야되고.... 올레!!!

RedREN (943628)   2012/06/06 A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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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6/06 P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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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대구 오셧구요 잘왓다아이가.

저도 만화한편 그려논거 있는데 올릴시간도 없고 어제도 새벽에 들어오고 ㅠㅠ
돌발 영상은 너무 재밋게보고 있씁니다
내가 저번편이랑 이번편은 댓글 안달앗는데 꼭 달도록 하겟어요
회사 컴터가 인터넷이 잘 안돼서리
레드렌 화이팅

나타쿠 (64710)   2012/06/06 PM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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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나도 인격적으로 대해주세요 (그냥 한번 따라해봤음)

큐우릴 (1593424)   2012/06/06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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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나좀 인격적으로 대해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6/06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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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니는 치킨으로 대해줄게요
나타쿠// 내가 나탁을 인격으로 안대하면 누굴 인격으로 대할까여!!

G랄라 (520514)   2012/06/06 A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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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방명록 글이 자주 올라와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강건마 팬티 그려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6/06 A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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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님도 재밋으니 글좀 자주 남겨주세여
그리고 팬티보다 자연에 관한걸 그리고 싶어요

큐우릴 (1593424)   2012/06/06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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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마요?.... 이분

소라닌 (22813)   2012/06/05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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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와 어시스턴트씨' 던가하는 만화를 봤는데 그 만화 주인공을 보면서 나락님이 떠올랐어요.

애니리 (288169)   2012/06/05 A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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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보고 싶네요. 어떤 만화인지.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6/05 P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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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꽃미남 청년이 등장하나 보군요

G랄라 (520514)   2012/06/05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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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에 미친 만화가가 주인공인 만화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6/05 P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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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런인물은 참 찾기힘들긴하죠 ㅋㅋㅋ
그만큼 내가 개성잇단건가

초.아빠.곰 (1052081)   2012/06/05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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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6/04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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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그림그리면 내그림이 성에안차고 레알 못그리고 인체 다 오그라지고 옛날에 그리던거 반도 안나오고...ㅠㅠ
그러자고 책펴고 모작하자니 좀쑤시고 연재는 하고싶은데 막상 또 종이 펼치면 슬럼프가 펼쳐지고 뭐
그런현상의 연속인지라 그림이랑 자연히 담을쌓게 됩니다. 문제는 그런현상이 제 생업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되고있다는점... 일단 이놈의 멘탈이 좀 여유로워야 좀 이놈의 현상이 진정될까 싶은데...

참 요샌 취미하나 제대로 하기도 힘드네여.
취미하고있으면 뭔가 쫒기는 기분이 들고 불안해지고 그렇다고 막상 그시간에 일하는것도 아니고
기분만 싱숭싱숭하고 아주 돌겠네여 그냥 ㅋㅋㅋ 거기다 슬슬 더워지니 짜증까지나고 ㅠㅠ 으헣헣 살려줭

애니리 (288169)   2012/06/05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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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날씨도 더워지니... 돈이 아주 많았으면 좋겠어요~ 해외여행 히맨보러 가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6/05 P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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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처럼 모작이라도 하세요 ㅠㅠ
저도 실력에 한계를 느끼고 요즘 모작이나 댓생공부박에 안함 ㅠㅠ 하루 1시간 트레이닝 ㅋㅋㅋ
힘내여 밥보

나타쿠 (64710)   2012/06/05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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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질적으로 정말 모작 못함...완전 손발리 오그라짐

나타쿠 (64710)   2012/06/05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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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질적으로 정말 모작 못함...완전 손발리 오그라짐

나락갈대 (610296)   2012/06/05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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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힘든 울 나탁님한테 그림그려달라고 땡강부린 나는 정말 바보...

큐우릴 (1593424)   2012/06/04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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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 님은 그냥 오라저씨여 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6/04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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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오라저씨 시라니ㅋㅋ

큘동생님께선 저러하시지만,
혹시 원하시면 곰은 형이라 불러드릴 수 있어요, 나락님^^

나락갈대 (610296)   2012/06/05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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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요 그러담 니는 그냥 치킨이요

달나라시민1호 (14125)   2012/06/04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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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부끄러워서 팬X를 못그렸는데, 나락갈대님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6/04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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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자연만화를 보고 팬티를 그리고싶단 생각을 하셧다니...
앞으로 제가 오류를 잡아드릴테니
방명록에 자주와서 글남기세요

애니리 (288169)   2012/06/03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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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씨 너무 덥다. ㅠㅠ 정말 바다 가고 싶다~!!!!! ㅎㅎㅎㅎㅎ

큐우릴 (1593424)   2012/06/04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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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막 게곡가서 삼겹살... ㅠㅜ

나락갈대 (610296)   2012/06/04 A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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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치킨이나 드시고요 ㅋㅋㅋㅋㅋ 큐릴찡 가끔 여고생이 아니라 아저씨같아 ㅋㅋㅋㅋ

그냥 집에서 노는게 짱좋음

큐우릴 (1593424)   2012/06/04 A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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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시끄러워요 삼겹살의 매력을 모르다니

나타쿠 (64710)   2012/06/04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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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면 고생임 ㄷㄷ

초.아빠.곰 (1052081)   2012/06/04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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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한번가고 싶네요~!!

그리고 큘동생님께선 역시 뭘 아셔 =ㅂ=

초.아빠.곰 (1052081)   2012/06/03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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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나가던 나그네는 어떤 분이셨나요?

애니리 (288169)   2012/06/03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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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나~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6/04 AM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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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뻣습니다

나타쿠 (64710)   2012/06/04 A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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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신대감

초.아빠.곰 (1052081)   2012/06/04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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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잘 생기고 자연과 노을을 사랑하는 분이었을 것 같다고 예상해봅니다^^

소라닌 (22813)   2012/06/03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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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마이피 들어오니까 새로운 그림이~
너무 좋아요 ㅎㅎ 저런거 많이 그려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6/03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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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으로 그림 연습많이 한다음에 자주 올려드리겟습니다.
요즘은 연습중

나타쿠 (64710)   2012/06/04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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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생겨서 그림 못그리게씀 왤캐잘그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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