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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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 (288169)   2012/05/27 A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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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모자라..... 겜방에서 게임하다가 조는 사람은 나뿐인 덧. -.-;;

나타쿠 (64710)   2012/05/27 A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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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디아2 달릴적에 피씨방에서 밤새고 출근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고 피씨방으로 또 퇴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5/27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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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뭐랄까 나이가 들었다는걸 이럴때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5/27 P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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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님 미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27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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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멘붕상태임 이해좀

초.아빠.곰 (1052081)   2012/05/27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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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라니요!! 다들 아직 젊은이!!!

나락갈대 (610296)   2012/05/28 A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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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럼 그럼

청오리 (139215)   2012/05/27 A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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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밌는게 없을까 항상 고민합니다.

빵빵터지고 싶은데..................


그나마 유일하게 챙겨보던 무한도전마저 ㅠㅠㅠㅠㅠ

뭘해야 재밌을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27 A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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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만화에 취미를 붙이지 않았다면
전 운동을 다시 햇을겁니다.
헬스를 다시 시작할거고
그거 있잖아요
무거운거 들면서 괴로울때 쾌감....
그거 약간 중독임.. 그래서 집에 역기 있는데 그게 좋아서 가끔 들어줌 ㅋㅋㅋ
몸은 썩었는데 팔뚝만 굵음요 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27 AM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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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해할까봐 다시 적는데 누가 때리고 맞는거 싫어합니다..
그쾌감이 아님.. 알죠??

애니리 (288169)   2012/05/27 A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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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5/27 A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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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죄송합니다. 오해 해버렸습니다.
아니 오해 하겠습니다.ㅋ 쾌감을 느끼는 나락갈대의 마음 발동

청오리 (139215)   2012/05/27 A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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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헬스하는데

이번주는 바빠서 잘못했어요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5/27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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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산소운동 좋아하는데... 오래달리기같은거

나락갈대 (610296)   2012/05/27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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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큐릴도 운동하는구나 대견 대견

초.아빠.곰 (1052081)   2012/05/27 PM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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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운동하시는 군요^^ 오늘도 마이피 친구분들은 모두 건강해~!!
나락님 팔뚝 보고싶다...

소라닌 (22813)   2012/05/27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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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 했어여 배불러여 헤ㅔㅎ

나락갈대 (610296)   2012/05/27 A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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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소라닌님 술먹으면 안돼요 !!!!
아바타 이미지를 잘 보란 말예요!!!

애니리 (288169)   2012/05/27 A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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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같이... ㅎㅎ

초.아빠.곰 (1052081)   2012/05/27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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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기분좋게 한잔~ 캬웅

나락님// 괜찮아요, 아바타의 냥이도 눈이 살짝 풀어진 것이^^

청오리 (139215)   2012/05/26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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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라....

역시 스덕이시군요

애니리 (288169)   2012/05/26 P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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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콘으로 합체. 네.

RedREN (943628)   2012/05/27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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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5/27 A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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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덕후라니 청오리님 나빳어
애니리는 스타 못해요 ㅋㅋㅋㅋ 내가 컴터 두개 붙여줘도 못이김 ㅋㅋㅋ
레드렌//요즘 날 싫어 하는것같앙 ㅠㅠ 내가 멀 잘못햇나요 ㅠㅠ 미워하면 안돼....

나타쿠 (64710)   2012/05/27 A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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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 움직이다보면 하이템플러가 직접 말합니다.
스덕~!

초.아빠.곰 (1052081)   2012/05/27 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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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ker1208 (216132)   2012/05/26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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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씨부립니다. 조만간 선물하나 줄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26 P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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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내 원조안티 넘 오래간만 아닌가요?????
자주좀 보자고요
ㅋㅋㅋㅋ 정말 간만이네요 ㅠㅠ

RedREN (943628)   2012/05/26 PM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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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우아하게 한잔 햇습니다 나는 어른이니깐요
꼬르띠부오노 랩니다 사실 난 와인맛은 잘 모르겟습니다 배워보고싶은 마음은 잇는데요
샤토디켐인가가 초보자가 맛잇다는데

와인을 마시면서 그런생각이 들엇습니다
와인이 귀여우면 카와인?
아...
우아한 밤입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5/26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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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평생 진지하게는 못사실거같네요
와인 맛있나요? 옆에서 쫄라서 마셔본 감상은 그냥 쓰던데..씁..

RedREN (943628)   2012/05/26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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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큐릴찡이 진지한 걸 좋아하면 진지해주겟습니다
근데 와인이 종류도 많고요 맛도 종류 따라 엄청 다르고 그렇데요
이것저것 마셔보고 나한테 맞는 와인 찾기 머 이런것도 재밋을거같고...
좀 취미 붙여볼까요 싼 와인도 많은데 음

나락갈대 (610296)   2012/05/26 P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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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카노....
전 와인을 먹을줄 모릅니다.
맛이 없거든요 ㅋㅋㅋ 지적인 레드렌이네 우왕 ㅋ
대신 진로에서 나온 포도주를 좋아합니다 달달하니까요.

큐릴찡 전 진지한 사람입니다.
글고 어린데 감히 와인을 마시다니요 .
꿀밤줄겁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5/26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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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인 좀 재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5/26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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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카와인이라니.. 좀 재미있다...

역시 와인은 우아함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만 마시는게 좋을듯요^^
정신이 이탈하도록 마시면 다음날이... 하하하

애니리 (288169)   2012/05/26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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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이라는 와인만화를 보니 싸구려 와인도 따르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고급처럼 변하기도 하더군요.
왠지 전 어울리지 않아 패스.. 샴페인이나 따렵니다. ㅠㅠ 샴페인이 귀여우면 카페인?

RedREN (943628)   2012/05/27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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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샴페인이 잠못들면 카페인 머 이런식으로 치셔야져...
그리고 참고로 샴페인도 와인입니다 와인은 포도주구요
그중에 탄산들어간 애들은 스파클링 와인이고
스파클링 와인중에 샹파뉴에서 나오는 애들을 샴페인이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나타쿠 (64710)   2012/05/27 A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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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샴페인은 아랑곳 하지 않고 소주만 노리는 나락갈대의 마음 발동
그옆에서 술은 안마시고 안주빨만 쌔우는 나타쿠의 마음 발동
그옆에서 2차를 가자고 꼬시는 애니리의 마음발동
그러고 보니 전부 스스로가 아저씨였다는 사실을 깨닳고 조용히 술을 따라주는 아저씨들의슬픈마음이 발동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5/27 A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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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은 지식이 참으로 고급스럽네여
나탁님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나탁님이 얄미워지기 시작해따!!! 레드렌에게 나쁜게 옮앗당!!!

나타쿠 (64710)   2012/05/26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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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님 마이피 방명록은
초지경의 모험으로 테러 완료
레드렌쨔응의 방명록은
청개구리의 마음으로 테러 완료
이젠 내 마이피가 테러당할 차례다.

근데 아무도 안오면 존나 슬픈거임 그런거임 어헣헣
이라고 말하며 청개구리의 마음을 발동하며
다시한번 나락갈대의 방명록에 초지경의 모험 2탄을 올릴준비하는 나타쿠의 마음

나타쿠 (64710)   2012/05/26 P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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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해서 멘붕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해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집에가고싶다이하드2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5/26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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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처절하게 나탁님 마이피에 민폐가 어떤건지 내가 어른인 내가 보여드리죠.
나락갈대도 이토록 잔인할수 있단걸 내가 어른인 내가 보여드림요.
주말에 저는 쉬는중이고 혼자나가서 옷도사고 오댕도 사먹고 들어왓어요.
많이 부러워 하셔도 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5/26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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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힘내세요 나탁님!!!
전 뻥튀기 먹고 있음요 ㅋㅋ

나타쿠 (64710)   2012/05/26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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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뻥튀기를 노리는 바퀴벌레의 마음 발동

RedREN (943628)   2012/05/26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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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님 멘붕이네요 레알 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5/26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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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님 정말 ㅋㅋㅋㅋ 못살아

나락갈대 (610296)   2012/05/26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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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나탁

애니리 (288169)   2012/05/26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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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도 덩달아 멘붕이 오겠습당나귀

나타쿠 (64710)   2012/05/27 A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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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좋은주말 보내세르게이

나타쿠 (64710)   2012/05/25 P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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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님 연관 키워드

술 철권 레드렌 로우앵글

나락갈대 (610296)   2012/05/25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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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앵글은 먼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탁님마저 절 괴롭히면 넘 슬픔요 ㅠㅠ

나타쿠 (64710)   2012/05/25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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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는거아님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ㅋ

RedREN (943628)   2012/05/25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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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네이버 검색하면 레드렌밖에 안뜸

애니리 (288169)   2012/05/26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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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쿤... 부럽..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5/26 A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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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노을이 빠지면 섭섭하죠

큐우릴 (1593424)   2012/05/26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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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님은 그냥 호무라랑 팬티에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26 P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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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요것봐라?? 꿀밤 꿀밤

초.아빠.곰 (1052081)   2012/05/26 P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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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청오리 (139215)   2012/05/25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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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쁜남자 청오립니다

애니리 (288169)   2012/05/25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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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25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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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맞지만 청오리님 나빳어

큐우릴 (1593424)   2012/05/25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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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청오리님 나빳어

RedREN (943628)   2012/05/26 A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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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님 나빳어

초.아빠.곰 (1052081)   2012/05/26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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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멋지지만 나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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