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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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 (64710)   2012/05/08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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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이 빤스를 브랜드화 시켰으니 난
브라자를 노골적으로 그릴거임.

은 훼이크고
요새 담배를끊으니 그림그릴라고 집중하면 담배생각많이남.
옛날에 포풍연재할때 담배 꼬나물고 연기 풀풀 내가면서 그렸었는데
연필잡고 머리숙이면 뭔가 허전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RedREN (943628)   2012/05/08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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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저는 안핀지 좀 되엇습니다 땡길때가 많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5/08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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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탁님이 제가 갓던 험난한길을 가게둘수 없습니다.
그녀를 사랑해 제 생각엔 나름 슬프게 그렷는데 "아 슬프네요" 란 두근두근 댓글을 기대햇는데
전부 팬티얘기만 나와서 그날저녁 일찍잣어요.... 자업자득임..
팬티로 흥한자 팬티로 망한다...

레드렌 나타쿠 두분다 금연 화이팅 ㅇㅆ<
이제 자러 갑니당!!

큐우릴 (1593424)   2012/05/08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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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시는 분들 이뻐이뻐
나락님 만화댓글은 정말 팬티판..

애니리 (288169)   2012/05/08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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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핫~!! 나타쿠님 그림 그리면 너무 너무 좋은데 말이죠~!! ^^

나타쿠 (64710)   2012/05/09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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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쯤 그림 안그리니까 몸을 못그리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까먹음 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2/05/09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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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한 한달만 파시면 다시돌아올겁니다.^^
독자들을 버린 무심한 사람....ㅋㅋ

나타쿠 (64710)   2012/05/09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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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먹고살기 바빠서요 ㅠㅠ 100원만 주세여

RedREN (943628)   2012/05/08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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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 전화걸면 걸리는 걸리버

나락갈대 (610296)   2012/05/08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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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실패!!! 똥강아지야 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5/08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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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오랜만에 듣는 걸리버 CF드립 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05/08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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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08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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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거인이라고 놀리는 겁니다.....

RedREN (943628)   2012/05/09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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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앗 눈치채셧네요 역시 똑똑해 울 나락님 !!

나타쿠 (64710)   2012/05/09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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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도 키좀 크고싶당 ㅠㅠ 제가 아는 동생친구분도 키가 190 중후반대인데 같이 서있으면 제가 아들이된 기분임.갈대님도 실제로 만나면 그 기분들거같음 ㅋㅋㅋ조낸 의지하고싶은 그느낌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09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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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 그냥 허접때기 전봇대....

TNR (1307920)   2012/05/08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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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월입니다 !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인디켓에 올려주시는 페페는 항상 잘 보고있어요 !
나락갈대 화이팅 !

나락갈대 (610296)   2012/05/08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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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안오셧어요
님은 바보바보
자주 얼굴보이세요 알앗나요?
땡큐

종이[賢] (78856)   2012/05/07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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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시는 만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마이피 온김에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07 P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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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자주놀러오시고
레드렌이란 분은 조심하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5/08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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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심하세요 넘 이쁜분이라

RedREN (943628)   2012/05/08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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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ㅇ~

애니리 (288169)   2012/05/07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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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향기가 날 것 만 같은 향긋한 밀리아가 너무 좋습니다.
드높은 하늘을 날아 갈 것만 같은 에시밀리아의 슴가가 너무 좋습니다.
렌즈를 눈에 껴야지만 눈물을 참을수 있을 것 같은 슬픈 페페가 너무 좋습니다.

짱구보다 더 말썽꾼일 것 같은 마르틸이 너무 좋습니다.

자, 이글에서.. 첫글자만 따로 읽어 주세요~!! 레드렌님~! ㅎㅎㅎㅎㅎ
.
.
.
.
나락아 넌 짜져....


미안염.

큐우릴 (1593424)   2012/05/07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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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락아저씬 뭘먹고 이리 만화를 잘그리는지 모르겠음
거인이라 그른가...

나락갈대 (610296)   2012/05/07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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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라면 실패 이누마 ㅋㅋ
근데 렌즈 대목은 맘에든당

나락갈대 (610296)   2012/05/07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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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우릴/치킨을 많이 먹어서가 아닐까요

RedREN (943628)   2012/05/08 A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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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나락 보셧나요? 푸하하ㅎㅏ하

나타쿠 (64710)   2012/05/08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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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맛난거 많이 사드셔서 만화 잘그림 ㄷㄷ

RedREN (943628)   2012/05/07 A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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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페페가 너무 좋습니다 아 정말
난 착한 악마도 너무 좋습니다 아 정말 사실 착한악마가 젤 좋고요
난 그녀를 사랑해도 너무 좋습니다 아 정말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조을까요? 아~~~ 답답시럽십니다~~

RedREN (943628)   2012/05/07 A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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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건 상사병이군요 큰일입니다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5/07 A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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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게 사랑인가요? 이쁜사랑 하셔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07 A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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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하나 말해줄가요??? 전 사실 레드레하고 얘기하기 전부터 레드렌을 알고
하나님께 기도드렷답니다. "레드렌과 친하게 해주세요"
요즘엔 이렇게 기도드리지요
"레드렌이 프로가 되도 절 버리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울 큐티한 큐릴찡은 셧업이요 넌 큐릴찡.

초.아빠.곰 (1052081)   2012/05/07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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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이렇게 공개적으로 고백을 하는군요//
두분 행복하세요~

애니리 (288169)   2012/05/07 P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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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사실 고도의 나락까인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ㅡㅡ;;;

RedREN (943628)   2012/05/07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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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 진짭니다 정말 큰일낫습니다 애니리님

RedREN (943628)   2012/05/07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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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페페 이번화 나 아픈데 그냥 가면 어떡하냐고 할때 나 죽는줄알앗습니다
난 이제 나락이 쥐어박아도 그냥 쥐어박히겟습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5/07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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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 페페 이번화에서 귀여웠죠

나락갈대 (610296)   2012/05/07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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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실에 나는 지금 차장님 한테 인생교육 3 시간 받고가는
허접때긴데 여긴 내가 이쁨을 받는구나!
얘기가 길어져서 넘 힘듬요!
레드렌 자꾸 그럼 오해받자나 바보

청오리 (139215)   2012/05/07 A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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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잘봤어요 너무 짧아서 아쉬울 따름이지만.....



근데 애쉬랑 페페랑 머리스타일만 다르고 똑같이 생긴거 같아요

혹시 쌍둥이 아님니까?!


물론 몸매는 다르지

청오리 (139215)   2012/05/07 A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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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쉬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는 아닙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5/07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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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리고 헉!!! 이건 아닌댕 이랫음..ㅋㅋㅋ
역시 머리를 묵어야 구별이 됨 ㅠㅠ
애시는 눈이 길고 페페는 눈이 크답니다 ㅋㅋㅋㅋㅋ

메다카박스 (14997)   2012/05/07 A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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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이제 더이상 나락갈대님 만화에서 팬티를 못본다니!
너무합니다!

이제 무조건 꿈에서만 볼 수 있는 거군요.
잘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07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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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메다카박스님 귀엽게 왜그러시나요 ㅋㅋㅋ 좀만더 기다리세요
팬티얘기가 잠잠해지면 멋진 서비스컷 많이 그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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