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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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 (64710)   2012/05/21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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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지 레벨 60이 코앞이네요. 내일 로긴하면 아마60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재할땐 포풍같이 오르던 레벨이 지금은 단지 접속으로만 오름 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5/22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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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0축하요 나탁님! 굇수네요

나타쿠 (64710)   2012/05/22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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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은 레벨이 높을수록 잉여력이 높다는 소리라 레벨이 높을수록 안좋은겁니다. ㅋㅋㅋ

RedREN (943628)   2012/05/22 AM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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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60거의 다 되감요

애니리 (288169)   2012/05/22 A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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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락갈대 (610296)   2012/05/22 A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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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울 친구분!
나는 나탁구랑 친한게 지금도 자랑이예요
마도카가 호무라에게 햇던 대사 패러디예요

나타쿠 (64710)   2012/05/22 A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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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큐베 개 갞끼...ㅠㅠ

모래인간 (165267)   2012/05/21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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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가 안들어가집니다...
돈을 내고 오픈베타를 즐기는 중이여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으으

모래인간 (165267)   2012/05/21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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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써놓고 보니 오늘은 잘들어가지네요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21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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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모래!
게임할 시간이 어딧나요
포풍작업을 해야죠!
딱히 내가 디아를 못해서 소외감 느껴서이러는거 아님!

나타쿠 (64710)   2012/05/21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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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도 디아 안함 ㅋ 요새 겜이랑 안친함 ㅋ

모래인간 (165267)   2012/05/21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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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풍작업하겠습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5/21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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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모래인간님 완전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5/21 PM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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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벌렁벌렁 기쁘게 나락님 마이피에 왔지만,

할 말 없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21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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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말을 해야 맘이 전해지는건 아니랍니다.
석굴암!!!!

나타쿠 (64710)   2012/05/21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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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것이 있답니다.
문근영!!!

초.아빠.곰 (1052081)   2012/05/22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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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것이 있네요.
최불암!!!

청오리 (139215)   2012/05/21 P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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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타좀 잘하고 싶어요

웰케 실력이 안느는지 모르겠어요.....

공방도 이기기 너무 힘들어요



디아3를 해야되는데

간만에 LOL을 해봤더니,

너무나도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LOL을 시작.....

나락갈대 (610296)   2012/05/21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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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타는 좋아하는데 허접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빨무에선 승률이 좋아서 빨무만 하게됨ㅎㅎ
디아도 하고 여러가지 게임을하는 청오리님 나빳어
디아 제가 압수합니다!!

소라닌 (22813)   2012/05/21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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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방명록에 제가 쓴 글중 80%는 가슴과 팬티 그려달라는 이야기인거 같아요.
변태처럼 보이려나요 ㅠㅠ;;
이젠 정말 나락님 말처럼 자연과 노을을 배경으로 슴가 그려주세요.

RedREN (943628)   2012/05/21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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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도록 하겟습니다

소라닌 (22813)   2012/05/21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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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레드렌님이 그려주신다니!!

애니리 (288169)   2012/05/21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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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저도 보구 싶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21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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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그림 좋아하면 안돼요!!!
전 순수한 사람이랍니다-
소라닌님 나빳어

초.아빠.곰 (1052081)   2012/05/21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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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

렌님// 네, 기대하고 있을께요

소라닌님// 바람직하셔요^^

나타쿠 (64710)   2012/05/21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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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님 정쫌 주쌔여

나타쿠 (64710)   2012/05/20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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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하나 잊고있는 일이 있는데요 그건 저도 만화를 그렸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킹오파 개그나 하고있는게 지금 현실이지만 나도 만화그릴줄암 ㅋ
근데 갈대님이랑 렌짱이 더 재밌게 잘그리니까 내가 만화 그릴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그리는거임. ㅋㅋㅋ(먼소리야)

나타쿠 (64710)   2012/05/20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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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급 진지 모드의 그녀를 사랑해 잘봐써영 ㅋ
갠적으론 개그코드 그대로 유지하시더라도 이렇게 진지함이 자주 나와줘야 갈대님 만화다운듯 해영 ㅋㅋ
착한악마가 너무 다크 했지만 이번엔 그런면에서 완충이 되는거 같아서 좋은것 같아영. 건필하셔용 우리존재파이팅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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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모를리가여 제 마이피에 대문에 커스트소드랑 누흔이 턱하니 있는걸요!!!
날 못됫게 구는 사람들에 물들지 말고 계속 잘대해주시면 되요 ㅇㅆ<
여기 친구들 다 못 됏음!!! 한대씩 쥐어박고 싶음요

큐우릴 (1593424)   2012/05/20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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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 못됫어요?... 안올게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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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갑자기 왜그래 큐릴찡...
농담인댕.... 내가 얼마나 이뻐하는데!!!!

RedREN (943628)   2012/05/20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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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한악마가 넘 재밌었습니다 보고나서 진짜 넘 충격 충격
사실 나도 그런 만화를 구상하고 잇엇습니다 마녀가 나오는 얘기엿지만
여튼 취소해야됫습니다 나락이 너무 잘했거든요

나타쿠 (64710)   2012/05/20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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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쥐어박다 이뻐하다 알수없는 갈대씨 ㅋㅋㅋ
은근 츤데레임 ㅋㅋ

애니리 (288169)   2012/05/21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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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제가 나타쿠님 그림과 만화를 너무 좋아합니다~!! ^^

나락갈대 (610296)   2012/05/21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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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내만화만 좋아하거라.... 나탁님 너무 좋아하면 맴매한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5/21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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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5/20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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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지만 일해야하는 불편한 진실...

진짜 놀게 해 주세요~!!(로또 좀...)

초.아빠.곰 (1052081)   2012/05/20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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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른이지만 곰이 지금보다 좀 더 어른이 되면 돈 많이 벌어서 놀게 해드릴께요 ㅁㅂ<

애니리 (288169)   2012/05/20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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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노예로... ㅋㅋ 고맙습니다. 그리고 나락아 그녀를 사랑해 잘봤다!!
최고~!! ^^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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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하는 시간만해도.....
어쨋든 만화 잘봐줘서 고맙당
디아블로하지마!!

나타쿠 (64710)   2012/05/20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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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당하게 놀고있습니다. <-레알놀고있네ㅋㅋ

RedREN (943628)   2012/05/20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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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화 너무 재밋습니다 미치게네요 갓댐 팔당댐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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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쟁이....
사실 레드렌 만화가 참말로 재밋죠.
그렇게 우린 서로를 위로해야 해요.
근데 렌만화 진짜 잼슴

초.아빠.곰 (1052081)   2012/05/20 PM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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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진짜 잼슴

애니리 (288169)   2012/05/20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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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5/20 P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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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너무 엄청 재밋으니까 빨리 만화좀.... ㅠㅠ

나타쿠 (64710)   2012/05/20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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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그를 응용하다니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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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나타쿠 (64710)   2012/05/20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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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가기전에 재밌는 얘기 해드릴께영
제목:팔신암(이오리)의 모험

어느날 팔신암이는 힘없이 거리를 걷고 있었어요
팔신암은 배가고팠어요.
하지만 주머니에 돈이 땡전 한푼도 없었답니다.
'과소비가 원인이다!'
드디어 그는 자신이 왜 그렇게 처량하게 되었는지 깨닳게 되고 그는 구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00원만 넣으면 부활한다!

라고 외치며 그는 돈을 구걸했으나 아무도 100원을 넣어주지 않았어요.

너무 배가 고팠던 그는 옆에서 사라다와 깍두기를 줒어 먹으며 슬픔에 비명을 지르고 있는
옆에있던 거지 사구의 반찬을
개걸스럽게 빼앗아 먹기 시작했어요.

흡흡허! 흡흡허~!

순식간에 밥을 빼앗긴 사구는 너무 억울해서 나도 피해나자리까요 라며 울고 있었어요.

그앞에 이마트 홈쇼핑을 즐기던 폭시가 팔신암에게 옛다 하며 100원을 던져 주었어요.
신이난 팔신암이는 흡흡허 흡흡허 노래를 부리며 마을로 뛰어 갔어요.

그런데 골목어긔에서 무언가를 훔쳐보던 야마자키를 발견했어요.
팔신암이는 야마자키가 뭘 훔쳐 보는지 같이 훔쳐보기로 했어요.
그러자 팔신암에게 야마자키가 말했어요.

김태희...신대감!!
둘이 사귄다 스캔들 돋음 ㅋ
정말 자세히 보니 김태희와 신대감이 다정하게 걷고있었어요.

그런데 그 뒤에서 문근영을 스토킹 하는 맥시마를 발견했어요.
팔신암은 멋도 모르고 스토킹중인 맥시마를 큰소리로 불렀어요.
그러자 맥시마는 스토킹이뽀록나서 너무 화가난 나머지 팔신암에게 욕을 했어요.
아 씨발이된장!
팔신암이도 받아쳤어요. 고구마나 심어.

둘은 박터지게 싸우다 둘다 떡실신 하고 말았어요.

애니리 (288169)   2012/05/20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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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이젠 웃다가 울지경... 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5/20 P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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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이건 뭐 신종 나락갈대 괴롭힘 방법인가요?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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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타쿠님이라 머라 말도 못하겟고 글 자세히 다 읽어보면 나름 웃기고 그런데
가슴속 깊은곳에 분한 마음이 밀려오는건 왜일까요
나탁님 바보

초.아빠.곰 (1052081)   2012/05/20 P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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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괴롭힘!?

올리실 때마다 다 읽어보고 있지만...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멋.. 이야기...

나타쿠 (64710)   2012/05/20 P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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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지 킹오파 개그를 했을뿐인데 ㅜㅜ 나의 개그센스에 분함을 느끼시는군영 ㅋㅋ
별의미 없는 킹오파 필살기 드립인거임여 ㅋㅋ 석굴암!(이거도 별거 아닌거 같아도 알고보면 내용 이어지게 적는거 무지 힘듭니다. ㅠㅠ)

RedREN (943628)   2012/05/20 A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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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은 평소에 개그에 관심이 많앗다 레드렌은 요술거울한테 물어 봣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제일 웃긴 사람은 누구니"
거울은 대답햇습니다
"나락갈대입니다"

레드렌은 믿을수가 업엇습니다
근데 날짜를 보니 만우절이엇습니다
거울도 센스가 잇엇던 것입니다

둘은 하하하 웃고는 발씻고 자러갓습니다

애니리 (288169)   2012/05/20 A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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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나락 마이피만 오면 웃음보가...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A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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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왜 웃음보가 나오는지 아시나요??
홍금보가 나오면 이상하니까

자꾸 날 괴롭히면 레드렌 마이피를 내 재밋는 얘기로 가득채워버림요??

나타쿠 (64710)   2012/05/20 A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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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그걸 믿었음? 거울킥!

RedREN (943628)   2012/05/20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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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자꾸 놀려지기 싫어서 개그를 연습하기로 햇습니다
개그가 재미없다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자신에게 벌을 주는 의미로 머리털을 한가닥씩 뽑기로 햇습니다

그게 나락갈대 케릭터가 대머리인 이유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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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니도 대머리캐릭 아닌가요??
내캐릭은 무려 철마왕임

큐우릴 (1593424)   2012/05/20 P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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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무지 까이네요

나타쿠 (64710)   2012/05/20 P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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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님 마이피 방명록 짱재밌음 중독될거같음 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5/20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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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거울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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