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인문학 (933356)   2012/05/06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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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는 나락갈대님 마이피를 오늘에서야 발견하고 친추~

RedREN (943628)   2012/05/06 P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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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내껀데....

나락갈대 (610296)   2012/05/06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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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에 살의가 느껴지지만 친구추가 완료입니다 !!!

쿠마땅~ (225176)   2012/05/06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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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좋아용~ ლ( ╹ ㅅ ╹ ლ) 쿠맛

RedREN (943628)   2012/05/06 P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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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내껀데...

나락갈대 (610296)   2012/05/06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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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머야 ㅋㅋㅋ 쿠마 올만이어요

Clairade (996739)   2012/05/06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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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 친구신청 하고 갈게요

RedREN (943628)   2012/05/06 P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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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내껀데...

나락갈대 (610296)   2012/05/06 P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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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레드렌도 제꺼고 님도 제껍니다

mirico (86101)   2012/05/06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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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님 1004일 되섰군요.
그러니 천사 그림을! 그려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06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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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로님 이쁘긴하나 오늘은 영화 많이 볼라고요
미크로님 이뻐 이뻐

큐우릴 (1593424)   2012/05/06 P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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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즘 제대로 미리코라고 불러주실지 궁금하네요

애니리 (288169)   2012/05/06 A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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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들렀다!!!! ^^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또 조카 생일까지 겹쳐서 집에 와서 쉬는중.

삶은... ...... ..............

계란이구나.





미안염.

RedREN (943628)   2012/05/06 A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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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이피에는 안들러주엇군요
기억해두겟서요

큐우릴 (1593424)   2012/05/06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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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나락갈대 (610296)   2012/05/06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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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렷엉 난 방금 영화 봣는데 넘 재밋어서 쓰러질뻔해써 ㅠㅠ
로스트룸도 꼭봐

초.아빠.곰 (1052081)   2012/05/05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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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심장이 두근두근 어질어질 하시다니... 충격..

낼 죽지마세요, 나락님... 슬퍼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05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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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인생 즐겁게 살다 가고파요.
오늘은 영화많이 볼려고요. 회사서 유에스비에 가득넣어왓음.

큐우릴 (1593424)   2012/05/05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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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저씨는 삼촌뻘인데 아이유 안좋아하시나요?
아이유 넘 이쁨.. 이번 신곡 넘 달달함 ㅠㅠ
자꾸 눈이가네에~ 하얀 그얼굴에에~~
자꾸 맘이가네에~~

RedREN (943628)   2012/05/05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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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유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노래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음

큐우릴 (1593424)   2012/05/05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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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신곡 보내즐게요! 근데 취향은 아닐지도ㅎㅎ

초.아빠.곰 (1052081)   2012/05/05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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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아이유 귀엽죠^^

노래는 딱히 찾아서 안들어도 친구들 컬러링..
게다가 친구마다 곡도 다르죠ㅎ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5/05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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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싫어하지 않아요 착한거 같아서 귀엽고 ^^
그렇다고 막 좋아하지도 않아요 제가 소녀시대 초창기 인기없을때 주위에 막 소개해주고 좋아햇는데 뜨고(?)나니까
흥미가 떨어짐... 전 말하자면 마니아 덕후 스타일?????
아이유는 그냥 노래방에서 노래만 부를게요.
삼단구타유발

나락갈대 (610296)   2012/05/05 PM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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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 머하는 사람이죠??? 아이유 노래는 다들 들어봐야 신새대 아닌가요

큐우릴 (1593424)   2012/05/05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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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저씨같은 사람 은근히 있어요 막 인디밴드 좋아하다
인기 많아지면 별로라하는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06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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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치킨도 좋아해요

청오리 (139215)   2012/05/05 A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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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맛있는거 드시고

나빴어

나락갈대 (610296)   2012/05/05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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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오리님 귀엽네요
나빳어 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오리 (139215)   2012/05/05 PM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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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요

굽신굽신

초.아빠.곰 (1052081)   2012/05/05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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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에구, 또 사진 보고 계신건 아니시죠?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5/05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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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타 ㅠㅠ 나는 돈 많음요

청오리 (139215)   2012/05/05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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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부럽

RedREN (943628)   2012/05/05 A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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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좀 건강검진을 받아볼려고요... 이게 사는게 사는게 아닙미다...
비밀인데 ... 뭔가 나아지게 해볼려고 햇는데 쉽지 안앗습니다
삶이라는게 해결책이 착착 나와주는게 아닙니다 역시
내 자신 하나를 바꾸고 싶어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와중에
세상을 바꾸려면 얼마나긴 시간이 필요하겟나요

큐우릴 (1593424)   2012/05/05 A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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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간검진 결과 잘 나왔으연 좋겠네요~
세상이나 개인을 바꾸는건 단기간에 이루어지진 않죠
렌님은 늘 열싱히 하시고 고민하시니까 언잰간 좋은 해결책을 얻을거에요 화이팅!

나락갈대 (610296)   2012/05/05 P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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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은 심장이 두근두근 어질어질 한데 낼죽어도 열심히 살자!!! 이생각으로 살아요 ㅠㅠ
렌 힘내요 !!! 삶이란게 사실 편하게 살면 편한건데 먼가 의미를두고 그러면 열심히 살게되고
열심히 살면 굉장히 지치고 몸도 상하죠... 저도 일하고 집에와서 집안일 하고 그림연습하고 이러면 솔직히 너무
머랄까요.... 살기싫어질때도 많아요 ㅋㅋ 근데 성격상 쉬면 더 불안해서 강박증같은게 있어요...
굉장히 피곤한 성격이라 .... 그래도 힘내세요!!!
레드렌은 레드렌을 믿는 절믿어요. 그렌나간 에 나온 대사에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5/05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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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자신이고 세상이고 아주 그냥 뜻대로 되는게 없답니다.
그나마 자신은 아주 난리 또 난리 만날 난리를 해야 조금 뜻대로? 되는 듯 하죠.

그냥 어쩌다 하루정도는 뇌를 놔버리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어쨌든 렌님이시라면 지금이든 나중이든 언젠가 자연스럽게 안정을 찾으시고 잘 해나가실 것 같아요^^

노카운트 (201631)   2012/05/05 A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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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립니다

어린이날인데 전 영원한 17인 청소년이라 아쉽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05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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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가 아닌 어린이날은 청소년으로 17명 분신가능하다는건가요???
어린이날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