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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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 (64710)   2012/05/19 P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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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님 재밌는 이야기 테러를 너무 길게 한거 같아서 미안해서
위로 하러 왔다능...

얼마나 쓸쓸해요 힘내요 괜찮아요~

주말에도 포풍 노동하는 불쌍한 우리인생 ㅠㅠ우헣헣
(하지만 전 퇴근함 ㅋㅋㅋ)

RedREN (943628)   2012/05/20 A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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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업도 끝났겠다 폭풍 디아를 하겟습니다

애니리 (288169)   2012/05/20 A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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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뒤에 하는 디아, 접속이 안됩니다.. 망할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5/20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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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밥뽀... 앞으로 여기오는 렌나물이나 어린큐릴을 좀 지도해주세요..
애기들이 참말로 말을 안들어먹어 힘듬요..
우리인생 파이팅!!!
예능인, 엄마최고!!

레드렌// 만화를 그리라고 이사람아. 겜할 시간이 어딧엉!!!

RedREN (943628)   2012/05/20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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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나... 디아블로랑 사랑에 빠진거같태....

큐우릴 (1593424)   2012/05/20 P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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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마지막에 때려 잡을거면서...

초.아빠.곰 (1052081)   2012/05/20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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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랑하면 패는거야!?

나타쿠 (64710)   2012/05/18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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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기전에 재밌는얘기 해드릴께여.

제목:초지경(교)의 모험

옛날 옛날에 초지경이 바닷가제를 잡고 집에 돌아오고 있었어요.
모래사장에 다다르자 초지경이의 아버지 사이슈가 부랴부랴 달려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경아 우리집 불났다!

너무 놀란 초지경이는 잡고있던 바닷가제를 그만 떨어뜨리고 말았어요.
바닷가제는 미칠듯한 스피드로 바닷가를 향해 도망쳤어요.
어딜가 바닷가제!
이놈아 우리집 불났는데 바닷가제가 문제야?
초지경이는 사이슈에게 꿀밤을 맞으며 집으로 달려갔어요.
하지만 집은 이미 다 타버렸어요. ㅠㅠ

먹고살길이 막막해진 그들은 바닷가제를 포기하고 그냥 밭에서 농사를 짓기로 했어요.
일단 급급한대로 쑥을 심기로 했죠.

그러자 지나가던 팔신암(이오리)이가 초지경에게 딴지를 걸었어요.
'쑥은 나쁘니 심지말어'
그리고는 시크하게 고구마를 던지며 초지경에게
'고구마나 심어' 라고 말했어요.

둘이 그렇게 쑥과 고구마로 싸우는 동안
옆집 사구네가족 밭에서는 벌써 사구와 식구들이 점심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사구가 폭시가 싸온 도시락을 열어 보고 경악을 하고 말았어요.
반찬이 고기가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사구는 분노에찬 목소리로 이렇게 외쳤어요.

사라다! 깍두기!? 으아아아아앜

어제 대체 장보러 다녀오랬더니 어딜다녀왔길래 다 풀떼기야!?

라고 묻자 폭시는 가볍게 이렇게 말했어여

이마트 홈 쇼핑!

분노에찬 윕은 데저트이글을 꺼내며 폭시에게 발사하며 이렇게 말했어여.

개노마~!!

하지만 날렵하게 총알을 피한 폭시대신 사구에게 총알이 박혔고 사구는 힘없이 쓰러지며
난 피해자리까요...라고 말하며 다잉메시지를 남기고 죽었어요.


옆집에서 그렇게 시끄러운데도 불구하고 옆집 랄대령네 집의 밭은
벌써부터 밭갈이에 여념이 없었어요.

무려 밭의 흙을 모두
남아프리카 황토 흙으로 바꿔버렸어요.

근처에서 맥심커피를 마시던 맥시마는 랄프네 밭을 보자
ㅅㅂ...쩐다 라며 감탄했어여.
그러자 랄프가 방금 뭐라 했냐며 맥심에게 시비를 걸었어요 . 화가난 맥심은 랄프에게
'아 시발이랬잖아! 라고 외치며 달려들었어요.

서로 붙어 주먹질을 하려는 찰나 밭두렁 위로 어여쁜 문근영이 지나갔어요.
문근영을 본 맥시마는 자기도모르게 무릎을 꿇으며
문근영! 을 외쳤어요.

한편 밭두렁 밑에서 농땡이를 피우던 랄프네집 알바 애삼이(애쉬)는
소란스러운 소리에 위를 쳐다봤어요.
순간 스커트를 입은 문근영의 팬티를 보게 되었죠.

애삼이는 자기도 모르게 하앍 발기돼 ! 하며 빨간 게처럼 달아올랐어요.
그걸 지켜보던 켄수는 에심이의 달아오른 모습을 보고 음담폐설드립을 쳤어요.
조크다야~!
뜻밖의 딴지에 걸린 애삼이는 화가 나 켄수를 쥐어패며
너님 머임? '나를 아시나요?' 하며 반달킥을 3회 날렸습니다.
켄수에게 '나 인제 안해...' 라는 GG사인을 받아낸 애삼이는 그 기세를 몰아
초지경과 팔신암을 불고자로 만들어버리고 밭농사를 평정해버리게 되었어여.
(끝)

RedREN (943628)   2012/05/18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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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풓하하하하ㅏ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05/18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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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탘님 요새 이거에 꽂혔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5/18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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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멋진 이야기...!

애니리 (288169)   2012/05/18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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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일을 어째 ㅠㅠ 너무 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5/19 A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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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로 흥한자 재밌는 이야기로 테러당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19 A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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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이면 곤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탁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5/19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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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19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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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면 나탁선생은 내 편인데 왜 날 괴롭히는지 고민이 밀려오네요
역시난 왕따인가 ㅠㅠ
나탁님은 밥뽀

나타쿠 (64710)   2012/05/19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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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게 다 동갑의 정임요 ㅋ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5/18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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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은 디아3 사지마셔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18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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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아빠곰님아.
전 이상하게 게임을 오래 못합니다.. ㅋㅋ
그래서 격투게임같은거 잠시잠시 할수 있는걸 선호 하지요 ^^
하지만 그림은 하루종일 그릴수 이써요 !!!
근데 집안일이랑 밥도 해먹어야하고 그래서 주말엔 또 무작정 놀순없어서 슬프네요.

RedREN (943628)   2012/05/18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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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디아잡음

초.아빠.곰 (1052081)   2012/05/18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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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어머, 성실하고 멋진 분! 그래도 쉴 때는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게임은 역시 격투게임.b"

렌님// 빨리 만렙 찍어버리세요.

청오리 (139215)   2012/05/18 A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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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디아블로를 사고 말았어요.......


블소도 재밌긴한데,

몇일뒤면 삭제된다는게 역시 뼈아픈거 같아서.....




근데 집에 깨지도 않고 사다만 놓은 게임이 수두룩하네요....

분명 불법다운로드도 안했는데 웰케 늘었는지....

RedREN (943628)   2012/05/18 AM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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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해요 REDREN#1205 태그임 추가 ㄱㄱ

나락갈대 (610296)   2012/05/18 A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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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돌리고 다들 디아블로 하다니..
나빳어.

큐우릴 (1593424)   2012/05/18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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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이... 한동안 못볼거같은 이느낌 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5/18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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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버리셨군요. 청오리님 빠이~...

애니리 (288169)   2012/05/18 P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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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ㅎ 지옥의 문이 열렸군요~!!

큐우릴 (1593424)   2012/05/16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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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역시 네네치킨 맛있쪙

나락갈대 (610296)   2012/05/16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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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늘에 맹새코 오늘 일찍 마쳐서 6시50분쯔음에 네네 치킨 시켜 먹었음요
큐릴과 나는 먼가 통하는군요

나타쿠 (64710)   2012/05/16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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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람 치킨도 마시쪙

RedREN (943628)   2012/05/16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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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날 부럽게하려고...

나락갈대 (610296)   2012/05/16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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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선생// 마음도 보드라운 울 나탁구님
레드렌//푸하하 맛있다 맛있다 주말에 또 먹어야지

애니리 (288169)   2012/05/17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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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이런 먼치킨 같으니.... 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5/16 P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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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는 당연히 최고지~!! 암~

나락갈대 (610296)   2012/05/16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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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철권 실력도???

나타쿠 (64710)   2012/05/16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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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라모델 실력도???

RedREN (943628)   2012/05/16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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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평균연령을 내려주기 위해 내가 왓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5/16 P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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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님은 장인임요 내가 보장함
레드렌//어디서 어른들이 얘기하는데 끼어드나요!! 저 구석에서 물구나무 하구 이써요.!

애니리 (288169)   2012/05/17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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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뛰어 납니다만... 왠지 댓글이 산으로 가는 듯한..

큐우릴 (1593424)   2012/05/17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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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평균연령 내려드리죠

나락갈대 (610296)   2012/05/18 A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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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치킨이라 아이큐도 내려감

초.아빠.곰 (1052081)   2012/05/18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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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

RedREN (943628)   2012/05/16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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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렷으니 보러가세요 언른

나타쿠 (64710)   2012/05/16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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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가서 봐란말이예영 갈대님아 난 다보고옴 ㅋ

RedREN (943628)   2012/05/16 PM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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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타쿠님 멋쟁이

큐우릴 (1593424)   2012/05/16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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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얼른 보란말야 렌님 변태력 폭발!

나락갈대 (610296)   2012/05/16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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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울 나탁님이 보라면 당연 봐야죠! 내가조아하는 리린이야기!
렌나물, 치킨//ㅋㅋ 강아지들ㅋㅋ

나타쿠 (64710)   2012/05/15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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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두개를 내놔보거라!
어머니를 버렸다!
(야시로)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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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로 웃긴거 많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젖소이제 늦는구나!!!
아랍국가 황토!!!
저도 피해자라니까요

RedREN (943628)   2012/05/16 A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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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쓸쓸해요 힘내요 괜찮아요

저는 바넷사 유저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5/16 A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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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실패!! 이미 나탁님이 써먹어씀
밥보

나타쿠 (64710)   2012/05/16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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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사!
아빠팔뚝!

RedREN (943628)   2012/05/16 A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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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조금 19금 버젼인 몬데 그린도 있지요
보디보디보디보디 어퍼~~~

청오리 (139215)   2012/05/16 A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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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 잘하고 싶은데 어려워요

전 쉘미 유저

나타쿠 (64710)   2012/05/16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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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로 도발
눈깽이 야렷나요
바넷사 승리대사
후 이빠이 야리까리한 기분이네
이오리 죽을때 백원넣으면 부활한다!
이오리 등장때 쑥은 나쁘니 심지말어
승리대사 고구마나 심어

애니리 (288169)   2012/05/16 P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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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16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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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님 필 받으셧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 사왓자네

초.아빠.곰 (1052081)   2012/05/15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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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화이팅이요~

애니리 (288169)   2012/05/15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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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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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파이브 함 하까요??

RedREN (943628)   2012/05/15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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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로화이파이브!

큐우릴 (1593424)   2012/05/15 P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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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초.아빠.곰 (1052081)   2012/05/15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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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하이파이브 콜!!

RedREN// ......^^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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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N // 다시한번 말해봐요

큐우릴 (1593424)   2012/05/15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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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아블로 하면.. 7살땐가 아빠 사무실에서 노는데
거기 아저씨가 심심하면 이거 할래? 해서 나한테 디아블로2 시켜줌... ㅋㅋㅋ
몹때려잡고 우왕!

나타쿠 (64710)   2012/05/15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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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게임을 시켜줬군요. ㄷ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PM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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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나이때 잘사는친구한테 대우 재믹스 너구리 한판시켜달라고 막 조를때엿는데....
참 세상이 빨리 변하네요
치킨은 안시켜 줫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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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게임시켜 달랫으면 꿀밤을 줫을것임

큐우릴 (1593424)   2012/05/15 P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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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저씨가 좀 특이한게... 그것말고 플스나 리니지같은것도 막 시켜주고
지금 생각하면 디게 대책업는 아저씨

초.아빠.곰 (1052081)   2012/05/15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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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너구리^^...

디게 바람직한 분 이시네요 ㅋㅋ

곰도 아주 꼬마때부터 아빠 친구분께서
몸이 막 피터지고 흩어지고 하는 게임들을 잘 시켜주셨죠^^

애니리 (288169)   2012/05/15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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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릭터가 달리는 것 보고 완전 뻑 갔다죠. 근데 컴 사양이 안좋아서 도저히 돌릴 수가 없었던... 친구집에서만 간간히 구경했었더랬습니다. ㅠㅠ

나타쿠 (64710)   2012/05/15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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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아2 나올적에 군대 있었는데 상병 6호봉쯤에 어머니께서 어머니 친구랑 피씨방 잠깐 동업해서 잠깐 하던때가 있었는데
병장 휴가 나오니 우리집이 피씨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휴가동안 어머니 도와주는 핑계로 친구 불러서 아싸조쿠나 하며 9박 10일 디아만하다
복귀하고 제대하니까 어머니 피씨방 접었음...ㄷㄷㄷ 피씨처분할때 램만 쏙쏙빼서 제대하고 새로뽑은 컴에 램부착해서
빵빵한 사양으로 즐기던때가 있었지여 ㅋㅋ 그때가 바로 확장팩 나왔을때였음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5/15 P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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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구 울 나탁님 휴가를 피시방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병장휴가때 술집에 아르바이트 자리 면접보고 제대하고 하루쉬고 바로 일햇죠ㅋㅋㅋㅋㅋㅋㅋㅋ
옆가게가 로바다야끼랑 피시방이 붙어있었는데 가끔 잔돈 필요할때 가보면
전부다 디아2나 포트리스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명작이긴 한거 같네요 ㅎㅎ

나타쿠 (64710)   2012/05/16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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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도 제대한날 알바찾아서 다음날 알바 시작했음여 ㅋㅋㅋ 그리고 디아도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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