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접속 : 3147   Lv. 6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43 명
  • 전체 : 569343 명
  • Mypi Ver. 0.3.1 β

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4/28 PM 08: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으아악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PM 10: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울애기 큐릴찡 왜그러나요!!!

큐우릴 (1593424)   2012/04/28 PM 11: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월요일에 시험이거든요 하하 멘붕온다 하하
하하 이것 참 하하핳

RedREN (943628)   2012/04/28 PM 11: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머죠 큐릴찡 우리 동접이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4/28 PM 1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어 그러네요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4/29 AM 07: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둘이 넘 친하게 놀지 마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4/29 AM 10: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싫은데요 푸헹

RedREN (943628)   2012/04/29 AM 11: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ㄴ싫은데요 푸헹

메다카박스 (14997)   2012/04/28 AM 0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 고행의 산행입니다. 충청북도로 갑니다.

밑에서 산을 타고 얼굴을 올려다 보면 페페의 팬티가 보일 것이라는

희망 하나만으로 오늘도 산을 오르겠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AM 08: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참으로 뜻깊고 의미있는 산행을 불순한 마음으로 오르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행은 참 좋죠.
고통뒤에 정상을 오를수있다는것을 가르쳐주고
산에가면 그런게 있어요...
산마다 특수한 정기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몸에 좋은 정기들 입니다.
많이 받고 오세요.
조심히 같다오세요 ㅇㅆ<

RedREN (943628)   2012/04/28 AM 08: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도인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4/28 AM 09: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좋은 사람과 오르면 올라가는 과정도 재밋고 그렇죠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PM 04: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교과서에 나올법한 글이군요 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4/28 PM 04: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후훗 내가좀 모범학생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PM 07: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이뻐 이뻐 공부열심히 해요 큐릴찡

애니리 (288169)   2012/04/28 AM 12: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락아~!!! 항상 보고 싶구나. 그리고 언제나 응원한다. 난 네 영원한 팬 1호니까~!! ^^

RedREN (943628)   2012/04/28 AM 01: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 언제 1호가 바꼇죠 1호는 난데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AM 08: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에니리는 제 팬1호 맞습니다.
처음 만낫을때 허접한 제만화를 너무나 좋아해 줫던 친구....
애니리는 나를 위해 태어낫으며 나를위해 살아갈것입니다...
레드렌, 애니리를 10년간 쇄뇌한다고 힘들었습니다. 애니리는 내사람이죠...
이제 레드렌만 나만의 것으로 만들면...... 흐 허 허 허 하 항 ㄱ ㄱ 칵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AM 08: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농담이고 정말 항상 고맙다.
그리고 레드렌은 니가팬이 아니고 내가 레드렌 팬이란걸 혼동하지 마세요.

RedREN (943628)   2012/04/28 AM 08: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는 이렇게 또 상처를 받앗습니다
언제쯤 나락은 나의 팬심을 알아줄가요
그때가 오기전까지 내 수명이 다하지 않기만을 바랄뿐

큐우릴 (1593424)   2012/04/28 AM 09: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도 나락아저씨 팬이데.,. 나락아저씨는 왜 맨날 날 놀리지
내주변엔 놀림쟁이들밖에 없구나...ㅠㅜ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PM 04: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다들 이뻐서 그러는건데
근데 언제부터 큐릴이 내 팬이엿지????? 안티엿잖아!!!!

큐우릴 (1593424)   2012/04/28 PM 04: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그럼 그런줄 알고 제가 오늘부터 나락팬 할게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27 PM 07: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푹 쉬시고 완쾌하시길 바랄께요.
나락님께서 건강하셔야 재미난 나락님 만화를 더 즐겁게 볼 수 있답니다.b"

그럼, 건강이 최고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7 PM 07: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곰님도 즐거운 주말 ^^
전 조금있음 퇴근한답니다 ^^

나락갈대 (610296)   2012/04/27 PM 07: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 쓰러지면 문병오세요.
맛있는거 좋아함.

초.아빠.곰 (1052081)   2012/04/27 PM 08: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에구, 가능하시면 쓰러지지 마세요;;
쓰러지지 않으셔도 나락님께는 맛나는거 꼭 사다드리고 싶답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4/27 PM 04: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프지 말아요
그나이쯤 되면 잘 안낫는단 말야..

RedREN (943628)   2012/04/27 PM 05: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마음을 곱게 썻으면 안아팟을겁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4/27 PM 07: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왜 곱게 썻으면 인지 아시나요?
곱게 달았으면 이상하니까요 쿠하하하

나락갈대 (610296)   2012/04/27 PM 07: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곰님 이쯤되면 민폐임.

초.아빠.곰 (1052081)   2012/04/27 PM 07: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죄송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7 PM 07: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시무룩해지진 말구요 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4/27 PM 08: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이 저질개그판은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것인가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AM 08: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개그는 저질들이라도 저는 저질로 보시지 마세요 큐릴찡

RedREN (943628)   2012/04/26 AM 11: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락 어르신 기운을 내세요
전 항상 나락 어르신 유모아-가 웃겼는걸요 하하하
하하하하

나락갈대 (610296)   2012/04/26 PM 12: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큐릴찡과 렌나물만 제말잘듣고 착하게 대하면 됩니다.
두명이 젤로 문제야..
위로하는건지 나이먹었다고 놀리는건지...
이제 공인답게 노셔야죠 ㆍ
렌프로님.

RedREN (943628)   2012/04/26 PM 01: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만큼 나락한테 잘하는 사람이 또 어딧냐니깐요????

큐우릴 (1593424)   2012/04/26 PM 05: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러니까요 나만큼 나락아저씨 잘놀아주는 사람이 어딧다궁..

초.아빠.곰 (1052081)   2012/04/26 PM 08: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러게요 아무것도 안 하는 곰도 있죠 ㅁㅂ<

애니리 (288169)   2012/04/27 AM 01: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러게요, 마도카 인형 사준 것도 모자라 호무라 달라고 하는 어이없는 나락도 어디 있냐니깐요??

RedREN (943628)   2012/04/27 AM 07: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분들이... 나락이 무슨 전골인가요 숟가락을 막 얹으시네

나락갈대 (610296)   2012/04/27 PM 01: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날 전골이라고 하는 렌이 젤 나빠

큐우릴 (1593424)   2012/04/25 PM 07: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진짜 예전에는 나락아찌 드립에 빵터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영락없는 아저씨네요...예전의 모습을 찾아보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08: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큐릴찡에겐 언제나 재밋는 아저씨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서 너무 미안하네요.
애니리 말마따나 냉장고에 딸기잼 사다놓으면 잼있을라나요...
자라나는 새싹에게 좋은 모습많이 보여줘야 하는데 주위사람에 휘둘려 변태모습만 본의 아니게 보여주는것같아 참으로 미안하군요. 하지만 세상에는 곱게 늙은 아저씨들도 많으니 저 하나만 보고 실망하지 않고 자랏으면 좋겟어요 ㅇㅆ<
큐릴 팟팅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08: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애니리가 10년동안 알아오면서 햇던 농담중에 가장웃겻던걸 얘기해줄게요.
나:사는거 만만찮네...
애니리: "삶은 달걀이야"

큐우릴 (1593424)   2012/04/25 PM 09: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너무 진지하니까 내가 미안하잖아오... 아빠의 쓸쓸한 뒷모습같은 느낌...
그냥 개그해요 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4/26 AM 01: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 이제 와서 저런 글을 보니.. 나 진짜 참 재미없는 말을 툭툭 내뱉었구나.. 근데 그게 젤 웃긴거라고~!!! ㅠㅠ

RedREN (943628)   2012/04/26 AM 02: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
이 글 왜이렇게 짠하죠? ㅠㅠㅠㅠ....

술냄새를 풀풀 풍기는 아빠가 자는 애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는
"아빠가... 아빠가 미안하다... 남들 다 사주는 거 뭐냐 잠바떼기하나 변변한고 못 사주고...."
하는 그런느낌

나락갈대 (610296)   2012/04/26 PM 12: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짜잔! 하면 이상하니까
렌나물이 만화를 많이그려선지 글이 재밋네요 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4/26 PM 08: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짜잔! 이시라니 ㅋㅋㅋ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4/25 AM 03: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즘들어 수위가 대폭 올라가서 무섭습니다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12: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으억 오래간만이네요 ㅎㅎ 무섭긴하죠 저가

큐우릴 (1593424)   2012/04/25 PM 04: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그수위 아닌거 알죠? 하긴 뭐 아저씨가 좀 변태긴 하죠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06: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수위 아저씨 라고 하면 또 갈굴테야?

큐우릴 (1593424)   2012/04/25 PM 07: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응 갈굴테야

RedREN (943628)   2012/04/26 PM 01: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ㅠㅠ 귀요미들

애니리 (288169)   2012/04/24 PM 07: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아.. 새로운 그림체 나도 연습중이긴 한데, 워낙 마음이 순수하고 아름답다 보니 그림이 항상 아름답게만 나와서 큰일이구나.. 라는 것은 개뻥이고 진짜 난 너무 그림 연습을 안했나봐. ㅡㅡ;;;

그래도 그림 그리는 그 순간만큼은 내 영혼이 날아갈 정도로 요즘 즐거워 지고 있구나. 물론 예전 학창시절에 수업시간에 몰래 공책이나 책에다 그리는 낙서에 비하면 덜 즐겁긴 하지만. ^^;;;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07: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됏고 호무라는 언제쯤????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08: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뭐든지 즐겁게 하는게 좋은거지
오늘도 별로 일한거없이 퇴근한당
요즘일이 넘 없네

청오리 (139215)   2012/04/24 PM 11: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함께놀아요 나락님

큐우릴 (1593424)   2012/04/24 PM 11: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떽 저런 아저씨랑 놀면 못씀

청오리 (139215)   2012/04/25 AM 01: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아 맞다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12: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청오리님은 젊은이??

초.아빠.곰 (1052081)   2012/04/25 PM 03: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나락님께선 아직 젊은이.b"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08: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너님은 우루사

큐우릴 (1593424)   2012/04/24 PM 06: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저씨...진짜.. 개그좀 어떻게좀 해봐요...
빨리 여친도 만들고.. 세상에 좋은여자 많아요.. 개그..아..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07: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 큐릴찡한테 장가 갈라고요.
평생 내개그 들으면서 살게 해주고싶음요.

애니리 (288169)   2012/04/24 PM 07: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미... 미쳤...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07: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해설가 독백)이 리플을 읽고 겁먹은 큐릴찡이 한동안 나락의 마이피에 나타나지 않게 되엇다.

큐우릴 (1593424)   2012/04/24 PM 09: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진짜 충격과 공포다 와
나는 아저씨개그 안치는 사람한테시집가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11: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식은 남극에서 하는게 좋겠죠?
남극은 더위가 식은곳이니깐.
푸하하하하
치킨이나 먹으면서 시집이나 읽으세요

이전 현재페이지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