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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4/28 PM 08: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으아악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PM 10: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울애기 큐릴찡 왜그러나요!!!
큐우릴 (1593424) 2012/04/28 PM 11: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월요일에 시험이거든요 하하 멘붕온다 하하
하하 이것 참 하하핳 RedREN (943628) 2012/04/28 PM 11: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머죠 큐릴찡 우리 동접이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4/28 PM 1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어 그러네요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4/29 AM 07: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둘이 넘 친하게 놀지 마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4/29 AM 10: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싫은데요 푸헹
RedREN (943628) 2012/04/29 AM 11: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ㄴ싫은데요 푸헹
메다카박스 (14997) 2012/04/28 AM 0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 고행의 산행입니다. 충청북도로 갑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AM 08: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참으로 뜻깊고 의미있는 산행을 불순한 마음으로 오르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행은 참 좋죠. 고통뒤에 정상을 오를수있다는것을 가르쳐주고 산에가면 그런게 있어요... 산마다 특수한 정기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몸에 좋은 정기들 입니다. 많이 받고 오세요. 조심히 같다오세요 ㅇㅆ< RedREN (943628) 2012/04/28 AM 08: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도인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4/28 AM 09: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좋은 사람과 오르면 올라가는 과정도 재밋고 그렇죠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PM 04: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교과서에 나올법한 글이군요 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4/28 PM 04: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후훗 내가좀 모범학생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PM 07: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이뻐 이뻐 공부열심히 해요 큐릴찡
애니리 (288169) 2012/04/28 AM 12: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락아~!!! 항상 보고 싶구나. 그리고 언제나 응원한다. 난 네 영원한 팬 1호니까~!! ^^ RedREN (943628) 2012/04/28 AM 01: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 언제 1호가 바꼇죠 1호는 난데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AM 08: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에니리는 제 팬1호 맞습니다.
처음 만낫을때 허접한 제만화를 너무나 좋아해 줫던 친구.... 애니리는 나를 위해 태어낫으며 나를위해 살아갈것입니다... 레드렌, 애니리를 10년간 쇄뇌한다고 힘들었습니다. 애니리는 내사람이죠... 이제 레드렌만 나만의 것으로 만들면...... 흐 허 허 허 하 항 ㄱ ㄱ 칵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AM 08: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농담이고 정말 항상 고맙다.
그리고 레드렌은 니가팬이 아니고 내가 레드렌 팬이란걸 혼동하지 마세요. RedREN (943628) 2012/04/28 AM 08: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는 이렇게 또 상처를 받앗습니다
언제쯤 나락은 나의 팬심을 알아줄가요 그때가 오기전까지 내 수명이 다하지 않기만을 바랄뿐 큐우릴 (1593424) 2012/04/28 AM 09: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도 나락아저씨 팬이데.,. 나락아저씨는 왜 맨날 날 놀리지
내주변엔 놀림쟁이들밖에 없구나...ㅠㅜ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PM 04: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다들 이뻐서 그러는건데
근데 언제부터 큐릴이 내 팬이엿지????? 안티엿잖아!!!! 큐우릴 (1593424) 2012/04/28 PM 04: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그럼 그런줄 알고 제가 오늘부터 나락팬 할게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27 PM 07: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푹 쉬시고 완쾌하시길 바랄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7 PM 07: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곰님도 즐거운 주말 ^^
전 조금있음 퇴근한답니다 ^^ 나락갈대 (610296) 2012/04/27 PM 07: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 쓰러지면 문병오세요.
맛있는거 좋아함. 초.아빠.곰 (1052081) 2012/04/27 PM 08: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에구, 가능하시면 쓰러지지 마세요;;
쓰러지지 않으셔도 나락님께는 맛나는거 꼭 사다드리고 싶답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4/27 PM 04: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프지 말아요 RedREN (943628) 2012/04/27 PM 05: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마음을 곱게 썻으면 안아팟을겁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4/27 PM 07: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왜 곱게 썻으면 인지 아시나요?
곱게 달았으면 이상하니까요 쿠하하하 나락갈대 (610296) 2012/04/27 PM 07: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곰님 이쯤되면 민폐임.
초.아빠.곰 (1052081) 2012/04/27 PM 07: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죄송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7 PM 07: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시무룩해지진 말구요 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4/27 PM 08: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이 저질개그판은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것인가
나락갈대 (610296) 2012/04/28 AM 08: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개그는 저질들이라도 저는 저질로 보시지 마세요 큐릴찡
RedREN (943628) 2012/04/26 AM 11: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락 어르신 기운을 내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6 PM 12: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큐릴찡과 렌나물만 제말잘듣고 착하게 대하면 됩니다.
두명이 젤로 문제야.. 위로하는건지 나이먹었다고 놀리는건지... 이제 공인답게 노셔야죠 ㆍ 렌프로님. RedREN (943628) 2012/04/26 PM 01: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만큼 나락한테 잘하는 사람이 또 어딧냐니깐요????
큐우릴 (1593424) 2012/04/26 PM 05: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러니까요 나만큼 나락아저씨 잘놀아주는 사람이 어딧다궁..
초.아빠.곰 (1052081) 2012/04/26 PM 08: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러게요 아무것도 안 하는 곰도 있죠 ㅁㅂ<
애니리 (288169) 2012/04/27 AM 01: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러게요, 마도카 인형 사준 것도 모자라 호무라 달라고 하는 어이없는 나락도 어디 있냐니깐요??
RedREN (943628) 2012/04/27 AM 07: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분들이... 나락이 무슨 전골인가요 숟가락을 막 얹으시네
나락갈대 (610296) 2012/04/27 PM 01: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날 전골이라고 하는 렌이 젤 나빠
큐우릴 (1593424) 2012/04/25 PM 07: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진짜 예전에는 나락아찌 드립에 빵터지고 그랬는데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08: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큐릴찡에겐 언제나 재밋는 아저씨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서 너무 미안하네요.
애니리 말마따나 냉장고에 딸기잼 사다놓으면 잼있을라나요... 자라나는 새싹에게 좋은 모습많이 보여줘야 하는데 주위사람에 휘둘려 변태모습만 본의 아니게 보여주는것같아 참으로 미안하군요. 하지만 세상에는 곱게 늙은 아저씨들도 많으니 저 하나만 보고 실망하지 않고 자랏으면 좋겟어요 ㅇㅆ< 큐릴 팟팅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08: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애니리가 10년동안 알아오면서 햇던 농담중에 가장웃겻던걸 얘기해줄게요.
나:사는거 만만찮네... 애니리: "삶은 달걀이야" 큐우릴 (1593424) 2012/04/25 PM 09: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너무 진지하니까 내가 미안하잖아오... 아빠의 쓸쓸한 뒷모습같은 느낌...
그냥 개그해요 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4/26 AM 01: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 이제 와서 저런 글을 보니.. 나 진짜 참 재미없는 말을 툭툭 내뱉었구나.. 근데 그게 젤 웃긴거라고~!!! ㅠㅠ
RedREN (943628) 2012/04/26 AM 02: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
이 글 왜이렇게 짠하죠? ㅠㅠㅠㅠ.... 술냄새를 풀풀 풍기는 아빠가 자는 애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는 "아빠가... 아빠가 미안하다... 남들 다 사주는 거 뭐냐 잠바떼기하나 변변한고 못 사주고...." 하는 그런느낌 나락갈대 (610296) 2012/04/26 PM 12: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짜잔! 하면 이상하니까
렌나물이 만화를 많이그려선지 글이 재밋네요 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4/26 PM 08: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짜잔! 이시라니 ㅋㅋㅋ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4/25 AM 03: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즘들어 수위가 대폭 올라가서 무섭습니다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12: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으억 오래간만이네요 ㅎㅎ 무섭긴하죠 저가
큐우릴 (1593424) 2012/04/25 PM 04: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그수위 아닌거 알죠? 하긴 뭐 아저씨가 좀 변태긴 하죠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06: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수위 아저씨 라고 하면 또 갈굴테야?
큐우릴 (1593424) 2012/04/25 PM 07: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응 갈굴테야
RedREN (943628) 2012/04/26 PM 01: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ㅠㅠ 귀요미들
애니리 (288169) 2012/04/24 PM 07: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아.. 새로운 그림체 나도 연습중이긴 한데, 워낙 마음이 순수하고 아름답다 보니 그림이 항상 아름답게만 나와서 큰일이구나.. 라는 것은 개뻥이고 진짜 난 너무 그림 연습을 안했나봐. ㅡㅡ;;;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07: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됏고 호무라는 언제쯤????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08: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뭐든지 즐겁게 하는게 좋은거지
오늘도 별로 일한거없이 퇴근한당 요즘일이 넘 없네 청오리 (139215) 2012/04/24 PM 11: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함께놀아요 나락님
큐우릴 (1593424) 2012/04/24 PM 11: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떽 저런 아저씨랑 놀면 못씀
청오리 (139215) 2012/04/25 AM 01: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아 맞다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12: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청오리님은 젊은이??
초.아빠.곰 (1052081) 2012/04/25 PM 03: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나락님께선 아직 젊은이.b"
나락갈대 (610296) 2012/04/25 PM 08: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너님은 우루사
큐우릴 (1593424) 2012/04/24 PM 06: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저씨...진짜.. 개그좀 어떻게좀 해봐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07: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 큐릴찡한테 장가 갈라고요.
평생 내개그 들으면서 살게 해주고싶음요. 애니리 (288169) 2012/04/24 PM 07: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미... 미쳤...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07: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해설가 독백)이 리플을 읽고 겁먹은 큐릴찡이 한동안 나락의 마이피에 나타나지 않게 되엇다.
큐우릴 (1593424) 2012/04/24 PM 09: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진짜 충격과 공포다 와
나는 아저씨개그 안치는 사람한테시집가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11: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식은 남극에서 하는게 좋겠죠?
남극은 더위가 식은곳이니깐. 푸하하하하 치킨이나 먹으면서 시집이나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