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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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 (288169)   2012/04/10 P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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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아... 세상엔.. 이쁜 것들이 너무 많아~!! ㅠㅠ 큰일났다.. 또 뭔가 사고싶어지면..(이러니 돈을 모았다가도 없다지.. ㅡ.ㅡ) 근데... 넌 너무 많이 받았자나~!!! 욕심을 버려~!! 흥 뿡 쳇.

나락갈대- (610296)   2012/04/11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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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꼭 투표하거라 알겠지?
부탁할게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4/10 P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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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선거네요.
어쩌면 만나서 서로 얼굴도 모른체 그냥 지나갈지도 모르겠군요^^

내일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11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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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어르신들은 다 안시켜도 투표하는데
많이배운 젊은이들이 안하는건 문제입니다.
곰님 장해요! 홧팅홧팅

RedREN (943628)   2012/04/10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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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직장에서 짤렸데요
커피시럽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럽 ㅋㅋㅋㅋㅋ실ㅋㅋㅋㅋㅋㅋㅋㅋ커피ㅋㅋㅋ 갘ㅋㅋㅋㅋㅋ시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ㄹㄹㅋㄹㅇㄻㅈㄷㄱ

RedREN (943628)   2012/04/10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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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딴게 은근 중독성있군요 나락이 왜그러는지 이해가갈거같음

나락갈대- (610296)   2012/04/10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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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보........
조금웃겻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어짜다 이렇게 됏누

큐우릴 (1593424)   2012/04/10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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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핔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배얔ㅋㅋㅋㅋㅋ싴ㅋㅋ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배아프당....

나락갈대- (610296)   2012/04/10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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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리액션이 너무 티나잖아 밥보

큐우릴 (1593424)   2012/04/10 P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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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진짜 웃겼는데 어째요 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4/10 P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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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개그...?!

그것보다 커피는 이제 뭐하고 사나요...

소라닌 (22813)   2012/04/10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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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랑 초코도 ..

애니리 (288169)   2012/04/10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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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탈붕괴 직전...

소라닌 (22813)   2012/04/10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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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생일이에요! 슴가 그려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10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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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생일축하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잘 태어나셧어요 ^-^
근데 전 슴가 같은거 잘 못그려요 ㅠㅠ
대신 제 가슴으로 축하드릴게요 ㅇㅆ< 생일축하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10 P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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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드려요 ㅁㅂ<

소라닌 (22813)   2012/04/10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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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애니리 (288169)   2012/04/09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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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목록 작성중... 애니리에게 애니는 애니가 봐도 애니리야~*.*
후후후.....

나락갈대- (610296)   2012/04/09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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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거 많이갖고 와야해
마도카 피규어도 기대기대중

RedREN (943628)   2012/04/10 P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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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주랑 삼겹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10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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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렌님과 나락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10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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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ㅇㅆ<

초.아빠.곰 (1052081)   2012/04/09 P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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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왔군요... 너무나 싫지만,
이번주도 나락님의 명품개그를 기대해볼께요^^
아, 반품을 원하시는 고객도 계시더군요ㅋㅋ

이번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힘내시고요.b"

나락갈대- (610296)   2012/04/09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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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선거땜에 즐거울수도 슬플수도 있지요
기득권을 새로누리고싶어하는 인물이 많아서 말이죠
곰님도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세요

RedREN (943628)   2012/04/10 PM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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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미심장한... 나락갈대네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10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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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러네요.. 꼭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야할 분위기군요...
렌님께서도 소중한 한표 부탁드려요.

RedREN (943628)   2012/04/08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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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축구가 하고싶어서 말햇어요
나 공산당~~

나락갈대- (610296)   2012/04/08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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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닝겔로 포도당보다 노동당을 맞는다고 하더군요.
역시 레드렌도 개그센스가 쪼매 있네요.
좀만더 가르치면 저처럼 홀로 살아가게 되겟네요 ㅇㅆ<

애니리 (288169)   2012/04/08 P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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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 힘내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4/08 PM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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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다 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4/08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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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떡은 안터져서 다행 다행

RedREN (943628)   2012/04/09 A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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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왜 다행인줄 아시나요?
미행하면 이상하닌깐

RedREN (943628)   2012/04/09 A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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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은 살기 어렵다는데
개그가 이렇게 쉽게 씌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나락갈대- (610296)   2012/04/09 A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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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개그 마스터인 제가 봣을땐 레드렌이 제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네요.

청오리 (139215)   2012/04/09 P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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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초.아빠.곰 (1052081)   2012/04/09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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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과 공포

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새로운 물결...

초.아빠.곰 (1052081)   2012/04/08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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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고 딥하고 명품인 나락개그 같은 주말 보내세요, 나락님^^

오늘은 왠지 주말인사를 하고 싶은 기분이네요 쿠하하하

나락갈대- (610296)   2012/04/08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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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그땜에 요즘 웃고 사신다고 소식들엇습니다.
힘들때마다 나락의 명품개그를 떠올려주세요 ㅇㅆ<

큐우릴 (1593424)   2012/04/08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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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명품이 아니라 반품개그에요 완전

초.아빠.곰 (1052081)   2012/04/09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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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

mirico (86101)   2012/04/08 A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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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날 지나고 이젠 점점 날시가 좋아 지네요.
이제 봄비 한번만 더오면 날시 확 풀리겠네요 ㅎㅎㅎ

역시 전 가을하고 봄이 좋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08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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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이쁜 미크로님
전 역시 여름이 좋아요
치마가 짧아지는 계절 //U U//
날씨가 왜 풀리는줄 아시나요?
날씨가 묶이면....... 아 이제 그만할게요 ㅠㅠ
김밥싸서 봄나들이 가고싶네요 ^^

큐우릴 (1593424)   2012/04/08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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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미리코라니까 참... 기억력안좋은게 아저씨 답네용

나락갈대- (610296)   2012/04/08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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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기억력이 안좋은이유는
무중력이 안좋으면 이상하니까 ㅇㅆ<

RedREN (943628)   2012/04/09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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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밑도 끝도 없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4/07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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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 다녀와서 행복하네요 후후
오랜만에 본 이쁜 사촌언니들이랑 놀았죵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4/07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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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촌누나들 소개좀 해줘요!!!
여기 홀로 열심히 사는 홀아비가 있는데 저금도 열심히하고 집안도 평온하다고 전해주세요 후후ㅇㅆ<
뷔폐라니!!! 치킨을 많이 먹엇겟넹!!! 이그 선생님 숙제는 다하고 부폐간건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07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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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잠깐..... 언니라니....??
혹시 큐릴찡 어린소녀 인가요????????
설마. 그러담 또 반전인뎅
여자면 내 팬티 그림보고 변태라 생각햇을텐뎅

큐우릴 (1593424)   2012/04/07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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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언니들은 다 남자친구가 있지용 ㅇㅅ<
그리구 나락아저씨 변태인걸 새삼스럽게 말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4/08 A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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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락은 밥보구나... 소녀한테 안좋은 꼴을 많이 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04/08 A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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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릴찡 현역 여고생이에여...

나락갈대- (610296)   2012/04/08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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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여자 엿구나 ...
하지만 그런다고 내가 안괴롭힐거같아???
푸하하하하하 세상은 이렇듯 냉정하단걸 보여주겟어요
좋앗어 오늘저녁은 양념치킨이다.

큐우릴 (1593424)   2012/04/08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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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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