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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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빠.곰 (1052081)   2012/03/24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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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락님의 개그는 깊이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도있고 깊은 맛이 느껴지는 개그랄까요^^... 그런 점 역시 너무 좋네요 ㅋㅋ

그리고 큐우릴님 보고 계신가요? 나락님께선 변태가 아니에요!!
자연과 노을을 사랑하시고 알프스의 풍경이 언제나 마음 속에 재현되어있으시며
타의 모범이 되시는 건전하고 야하신 멋진 분이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3/24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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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고있어요
전 알죠! 나락님은 노을과 여자 누드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는걸!!!

RedREN (943628)   2012/03/24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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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 변태가 아니면 누가 변태에요 그런건 확실히 해야죠
문제해결의 첫발걸음은 문제의 인식에 있습니다 우리모두 나락을 도와주어야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5 AM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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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뿐만 아니라 성품에도 그윽한 깊이가 있지요 ㅇㅆ<
큐우릴가 렌나물은 먼가 절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그래도 전 님들을 사랑해요 -!!!
이건 말하자면 바다같이 넓은마음??

초.아빠.곰 (1052081)   2012/03/25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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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구체적으로 서해 정도...인가요?

아무튼 곰의 신작은 '나락을 사랑해'가 좋겠네요ㅋㅋ

소라닌 (22813)   2012/03/24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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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기웃

큐우릴 (1593424)   2012/03/24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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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웃기

RedREN (943628)   2012/03/24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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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웃기는 분이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5 AM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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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터 졋네 ㅋㅋ 큐우릴 이렇게 하는거예요
좀 배워요

큐우릴 (1593424)   2012/03/25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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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역시 울렌님은 누구랑 달리 개그센스도 뛰어나시군요 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3/25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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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들을 읽으시는 소라닌님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3/25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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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마 렌님 개그가 넘 재밋다고 생각하실듯요^^

소라닌 (22813)   2012/03/25 P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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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애니리 (288169)   2012/03/23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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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아... 오늘 커피 먹다가.... 사레가 걸려서 커피를 뿜었는데... 마도카 피규어에 커피가 튀어서.. 지워지지가 않아.. ㅠㅠ 이를 어쩜 좋다냐.. ㅠㅠ

ㅋㅋ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언제나 응원중이란다. 힘내~! 화이팅~!! ^^

큐우릴 (1593424)   2012/03/23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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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값비싼 마도카 피규어가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3/24 A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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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커피가 뭍은 마도카를 주는건 아니겟지
넌 도대체가 병뚜껑에 맞아서 병원에 가질않나
삶 속에서 어이없는 개그가 뭍어나오는 니가 바로 챔피온

큐우릴 (1593424)   2012/03/24 A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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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병뚜껑이요? 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되는뎈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3/24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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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 병뚜껑 사건... 곰이 애니리님을 완전 모를 때 일어났던 사건이죠...
처음에는 농담이신 것 같아서 "나락님은 친구분들도 참 재미있으시구나^^"했는데
나중에 보니 진짜인 것 같아서 많이 당황했답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3/24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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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아무리 맛나셔도 천천히 드셔야죠^^;;
음... 커피얼룩은 중성세제를 사용해서 살살 잘 닦아주면 지워졌던 것 같네요.
피규어에는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혹시 도색부분이 지워지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애니리 (288169)   2012/03/25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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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자기 사레가 걸리는 바람에 뿜었는데 키보드에서 은은한 커피향이 지금도 지워지지 않고 있답니다. 이제 저도 "뉴요커" 가 된 걸까요? ㅎㅎㅎㅎ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3/25 A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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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니 넌 그냥 커피밥뽀

큐우릴 (1593424)   2012/03/23 P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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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딜가도 미움받지는 않는게
성격이 생각만큼 모나진 않은가봐요
근데 나락아저씨 넘 변태같아요 푸핫 ㅋㅋㅋ

RedREN (943628)   2012/03/23 P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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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모나면 모나미?

애니리 (288169)   2012/03/23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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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큐우릴 (1593424)   2012/03/23 P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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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모나밐ㅋㅋ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03/24 A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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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정도면 나락하고 개그배틀에서 내가 승리햇다고 봐도 괜찬겟군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4 A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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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직 안자고 뭐하나요 전 이제 술먹고 들어왓음요 ㅠㅠ
후 모나미 쌔긴 쌔네요
미움을 받을려면 몸이 아파야 어머니가 미움을 쒀주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4 A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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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큐릴이 절 변태라 불러도 전 큐릴을 미워하지 않아
다만 가슴한구석이 찢어지겟지만

큐우릴 (1593424)   2012/03/24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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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음... 이게 어른의 술주정인가요?
가슴이 찢어지면 병원에 가보도록 하여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23 PM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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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 들렸다 갈꺼에요! 쿠엉!!

큐우릴 (1593424)   2012/03/23 P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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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엉!

나락갈대- (610296)   2012/03/24 A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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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안들리나요
태연이 부릅니다
들리나요

큐우릴 (1593424)   2012/03/24 A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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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하하하...하...하하..

RedREN (943628)   2012/03/23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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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해 넘 재밋음요 하
정말 나락님은 만화를 너무 잘그림
만날 홀아비다 아저씨다 거인이다 변태다 약쟁이다 오타쿠다 홈런밥보다 안티다 나쁜갈대다 팬티쟁이다 시무룩하다 등등이라고 놀려대지만
만화를 보면 다시 존경심이 생기군요! 정말 존경임요 나락님 ^_^

나락갈대- (610296)   2012/03/23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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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도의 칭찬하면서 흉볼거 다흉보기.....
그런말씀 마세요 저야말로 렌나물 만화보면 감탄 또 감탄
누가 보면 서로 위로해주는줄 알겟네 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넘어야 할 산은 붉은 레드렌의 산일 겁니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3/23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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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은 서로 상처와 존경을 주고받는 정말 멋진 사이신 것 같아요^^
언젠가 깊은 나락을 기어오르고 붉은 렌산을 넘어,
지금 두분처럼 서로 상처와 존경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고 싶답니다 ㅋㅋ
곰에게는 두분께서 서로를 인정한 사이처럼 보여서 부럽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3/23 P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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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팬티에 오덕에 홀아비에 바보에 아저씨에 치킨이라고 놀리지만 만화는 너무 잘그림 ^^

애니리 (288169)   2012/03/23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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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칭찬해 주지 마세요. 거만이 하늘을 찌를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3/22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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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알기에 나락님 밖에 모른답니다 ㅋㅋ

용서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어쩌다 곰이 없어져도 꼭 돌아올테니,
잠도 편하게 푹 주무시고, 끼니도 맛나는거 해서 꼭 챙겨서 드시도록 하세요. 아셨나요?
가끔 렌님께서 찾아가실 것 같으니, 그때도 함께 맛나는거 해서 드시고요^^

상처받는 것 보단 사랑받는 것이 익숙한 나락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3 A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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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 노는게 마이피에 장점이죠
부담가지지마시고 우리집이라 생각하고 사람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자구요
ㅇㅆ<

초.아빠.곰 (1052081)   2012/03/23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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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마음 속 깊이 새겨두도록 할께요^^
하지만 이미 그러고 있답니다 ㅋㅋㅋ

RedREN (943628)   2012/03/22 A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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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자꾸 쥐어박고 싶어하시죠? 왜???
시무룩합니다 오늘 포트폴리오 리뷰가잇엇는데
다들 날 싫어했음 에휴... 친구들은 전부 슝슈슝 잘나가고 난 미래가 없는 밥보임
근데 나락까지 날 쥐어박을려고 하고 막 그러니 참 한숨빡에 안나오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2 A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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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인정받을려면 세월이 좀 지나야 알아줘요ㅇㅆ<
푸하하 하지만 나같이 그림20년이상 그린사람은 멀좀 알기때문에 렌나물의 천재성을 볼수있는것이죠
하지만 정작 나는 밥뽀 어쩔수가 없는 노력해야지만 그나마 낙서라도할수 있는 홈런밥보

시무룩하다 해도 세상은 냉정하니 한대쥐어박고 싶음요

큐우릴 (1593424)   2012/03/22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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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아저씨는 위로하는 건지 뭔지...
렌님을 싫어한다니 믿을수가 없네요
내가 렌님을 2배3배 더 좋아해드려야것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21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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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요^^ 나락님.
역시 곰 정도는 며칠 안와도 방명록이 시끌벅적한 것이 아무 문제 없군요.
그래서 곰 마이피에 글도 안 남겨주시는 군요.
흥! 칫! 쳇! 뿡! 뿌직!
...그래도 그림 열심히 그려주셨으니 그걸로 만족할께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건강은 최고이시고요?
큐우릴님은 많이 괴롭히셨나요?

산다는 건 즐거운 거랍니다^^
많은 팬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렌님께서 츤츤해주시고
애니림께서 괴롭혀주시고, 소칼5도 할 수 있으시고, 마도카도 볼 수 있으시고
큐우릴님도 괴롭힐 수 있으시며 곰이 귀찮게 해드리니까요.

자, 즐겨보세요 +ㅂ+

나락갈대- (610296)   2012/03/21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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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님은 하나만 알고 하나반은 모르시는군요
제가 아빠곰님이 안와서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식사도 제대로 못햇는데 어쩜 그렇게....
괜찮아요 용서해 드리죠
상처받은거에 익숙해진 나락이기 때문이죠.

큐우릴 (1593424)   2012/03/21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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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나락님 방명록 숫자화
1

RedREN (943628)   2012/03/21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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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아빠.곰 (1052081)   2012/03/21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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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아빠.곰 (1052081)   2012/03/21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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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왠지 3은 싫다... 울 큘 동생님, 곰이랑 바꿔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1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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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들이 어디서 행패인가요!!
내가 젤 어른이예요 !!!
다들 엎드리고 있어요 알겟나요

큐우릴 (1593424)   2012/03/22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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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싫어요 아저씨

초.아빠.곰 (1052081)   2012/03/22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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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희보고 엎드려서 한숨 푹 쉬라는 따듯한 메세지인 것 같아요^^
역시 나락님은 어른이시네요. 자, 큘 동생님! 곰이 팔베게 해드리죠^^

큐우릴 (1593424)   2012/03/22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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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웈ㅋ 저 테디베어 만드는거 좋아하는데
곰인형 푹신푹신한 팔이 떠올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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