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빠.곰 (1052081)   2012/03/27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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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큠자리, 두께공차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척 베이스 라는 것이 가공하기 어렵나 보군요.

자주 바짝 긴장하시면서 가공을 하셔야한다면 무척 힘들시겠네요.
그러고 보니 나락님께 응원을 부탁드리고서는 저는 그냥 아무말 없이 갔었군요^^;;

나락님 언제나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화이팅이에요!!!

아, 아무리 긴장하셔야 해도 커피는 좀 줄여주세요.
페페에 등장하는 의사 선생님처럼 기침할 때 피 토하고 싶으신가요?
조금씩 꾸준히 줄여주도록 하세요. 아셨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7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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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끝낫습니다
술한잔 하구 왓어요 에구 ㅠㅠ
일이풀리면 사람이힘들고 사람이 편하면 일이 힘들죠
화이팅해야죠... 커피는 하루에 두잔만 먹겟습니당 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3/28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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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술쟁이 아저씨도 몸관리좀 잘해요
나 세뱃돈은 주셔야죠

나락갈대- (610296)   2012/03/28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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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세배돈 대신 머리쓰다듬 해주고
"어이구 내새끼!" 하면서 엉덩이 토닥토닥 해줄게요

RedREN (943628)   2012/03/27 A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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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락갈대>
-레드렌-

난 나나나 솨
난나락 나락나락
난 나나나 솨

나락갈대- (610296)   2012/03/27 A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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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웃겨요 밥뽀
웅치킨이 웃겻음요
이제 레드렌도 큐릴을 괴롭히기 시작해따

이삭.S (1296748)   2012/03/27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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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뭐야이 겈ㅋ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3/27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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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이 날 치킨이라고 하는건 참을수 있어!
하지만 나락갈대가 날 치킨이라고 하는건 인정모태!

초.아빠.곰 (1052081)   2012/03/27 P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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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의 개그에 웃음이 나오질 않다니...!?
간만에 뇌구조를 바꿔봐야겠네요. 이제 쓸만큼 썼으니...

나락갈대- (610296)   2012/03/27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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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모태면 인정모태신앙

큐우릴 (1593424)   2012/03/28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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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하아.....휴...

애니리 (288169)   2012/03/28 A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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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rico (86101)   2012/03/26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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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피규어 사진 올렸어요 나중에 보러 오세요 ㅎㅎㅎ
아 참고로 노팬티...^^;

소라닌 (22813)   2012/03/27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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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뻐요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3/27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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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고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갖고 싶어요
에니리야 어떻게좀 해봐

큐우릴 (1593424)   2012/03/27 P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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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만좀 빌붙어요 이런 철면피 아저씨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3/28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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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푸풉 경제능력이 없는 큐릴찡은 못사줄테니 안조를게요

큐우릴 (1593424)   2012/03/28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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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세배하면 세뱃돈 줄거에요? 흥

애니리 (288169)   2012/03/26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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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아, 요즘 내 몸상태가 조금 이상한 거 같다. 자다가 헛소리를 하질 않나, 늦잠을 확 자버리질 않나.. 멘붕이 온건가.. ㅡㅡ;;(이건 장난칠 그런 말로 넘어갈게 아니라 진지하단다 ㅡㅡ;;)

좀 제대로 쉬어줘야 할래나봐. 정말 내가 잠이 좀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니까. 그나저나... 갤럭시 노트 아녀. 아직 폰 공개는 미공개지만, 갤럭시 시리즈는 내가 원하는게 아니라서~ ^^;;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P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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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잠도 안자고 일하고 피곤한 몸으로 게임하다가 쓰러진다.
하더라도 나처럼 잠깐 잠깐 할수잇는 소울칼리버나 철권을 하도록 해라.
그리고 하루5시간 이상은 무조건자고
정신건강을 위해 호르몬 또는 세로토닌분비가 활발한 11시에서 새벽2까지는 무조건 자는게 좋다.
그럼 겔럭시 노트를 나에게 사주도록 해라

소라닌 (22813)   2012/03/27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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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유식하시다

나락갈대- (610296)   2012/03/27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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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후훗 이정도야 머

애니리 (288169)   2012/03/28 A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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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가 써있는 노트를 한권 사 주도록 할게.

소라닌 (22813)   2012/03/26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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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은 팬티를 이쁘게 잘 그리시는거 같아요.

직접 보고 그리시나요?

큐우릴 (1593424)   2012/03/26 P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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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리 (288169)   2012/03/26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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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헑!!!!!!!!!!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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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료모은게 있어서 따라그리는데 다 따라그릴려면 한 몇년은 걸릴듯하네요!!!
연습이 절 팬티마왕으로 만들어 줄거예요

소라닌 (22813)   2012/03/27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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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로 팬티를 모으시다니

초.아빠.곰 (1052081)   2012/03/27 P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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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께서 다 따라그리시는데 몇년은 걸릴 양이면
도대체 팬티를 얼마나 모으신 건가요!? 정말 나락님은 대단하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26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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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피하고 수퍼하신가요?
곰도 응원해줘요. 안 피곤하지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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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비싼제품을 가공중이라 굉장히 긴장해있음요. 척 베이스라고 있어요 버큠자리도 많고 두께공차에 평탄도에 에구
오늘은 긴장하라고 커피도 연속으로 들이키고있어요.ㅠㅠ
내가 이래서 커피를 못 끈는다니깐요
곰도 힘내고 홧팅이요

큐우릴 (1593424)   2012/03/26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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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고생 많으시네요 에궁
치킨 생각하시다 실수하실까 걱정되네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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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그 이뻐라 아저씨 걱정도 다해주고 ^^

메다카박스 (14997)   2012/03/26 A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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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보는 애니매이션이 참으로 감칠맛나요.
하지만 다음날에 피로는 누적되겠지요.
그래도 봐야 겠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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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렇지만 다음날 눈물 ㅠㅠ
지금 피곤하시겟네요
저의 응원을 듣고 힘내보아요!!!

큐우릴 (1593424)   2012/03/25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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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는 왜 나락갈대인거죠?
궁금해서 막 잠이 안올라그러네요 후

소라닌 (22813)   2012/03/25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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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 때

RedREN (943628)   2012/03/26 A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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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갈 데있어서

나락갈대- (610296)   2012/03/26 A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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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락갈대 이냐면 이건 비밀인데 공개해 드릴게요
전 예전부터 노을진 하늘에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를 참 그리워하며 좋아햇드랫죠
그리고 나락을 쌓고 그 넓은 대지에 소박한집들이 굴뚝에서 내뿜는 연기를 그리워햇죠

그래서 결론은 나락갈대는 자연과 풍경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알겟나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26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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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3/26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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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웈ㅋㅋ 소라닌님 렌님 개긐ㅋㅋ
그래요 나락갈대는 자연이였군요

RedREN (943628)   2012/03/25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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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구.....숙취야.......

큐우릴 (1593424)   2012/03/25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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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러시군요 에궁
뭘 드셔야 좀 나아지시려나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5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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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숙취엔 치킨이죠!!
렌나물 술좀 그만 먹어야 할텐뎅 ㅠㅠ

애니리 (288169)   2012/03/26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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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애니리 (288169)   2012/03/25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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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 큰 일을 저질렀단다.

휴대폰이 자꾸 불통이 되고, 재부팅이 되질 않나 먹통이 되질 않나.. 이제 겨우 1년 넘게 썼는데 벌써 이러면 슬퍼져.. ㅠㅠ 그래서... 다른 휴대폰을 지르게 되는 무서운 사태가..(이미 공기계 할부로 질러놓고.. 넋놓고 있다.. 크헝..)

뭐... 일단 어떤 폰을 질렀는지는 그 기계가 오는대로 마이피에 소개하기로 하마.. ㅡㅡ;;; 게다가.. 진짜 난 재수 없는 일이 항상 갑작스레 생겨서 고민이야. 엊그제 커피 사건 말고도 더 심한 사건이 터졌다만.. 담에 직접 만나 이야기하기로 하자. 진짜 이건 남한테 이야기 하기 거시기한 일이라.. 후후후후후..

나락갈대- (610296)   2012/03/25 A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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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를 산거 같은데???
재수가 없는게 아니고 모든일은 행동에 따라오는거야 푸풉
열심히 하고 긴장하며 살거라!!

큐우릴 (1593424)   2012/03/25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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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부러워어어어어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