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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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N (943628)   2012/04/24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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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인데 스맛폰으로 딴짓하며 글 남겨봅니다

청오리 (139215)   2012/04/24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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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 시간까지 수업이라니

어머 멋진남자

RedREN (943628)   2012/04/24 A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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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유명인 청오리님 내만화 홍보좀 해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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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셧군요.
제껀 갤럭시s2지요 엣헴.
우리회사가 와이파이가 되서 잘쓰고 있어요.
만화 죽이더군요.
넘 잘보앗어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청오리 (139215)   2012/04/24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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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보다 유명하시면서!!!!

네이버 검색하면 잔뜩나오더만요!!!



난 이상한아이템 이름이랑 똑같아서 맨날 거래되고 있다능

나락갈대 (610296)   2012/04/24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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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마이피 아이돌은 청오리 아닙니까

초.아빠.곰 (1052081)   2012/04/24 PM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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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 수업중에 딴짓을 하시다니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

나락님// 앗, 곰은 젠틀한 나락님과 같은 폰이군요~ ㅁㅂ< 엣헴.

청오리 (139215)   2012/04/24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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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나락님도 자동입력되네

부럽당

청오리 (139215)   2012/04/24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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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검색어 레드렌

오잉!

초.아빠.곰 (1052081)   2012/04/24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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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청오리님 정말 재미있는 분 같으셔요^^
아, 마이피 스타시더군요, 사인 해주세요/"

애니리 (288169)   2012/04/24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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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스마트폰질 하는게 즐겁습니다. ㅎㅎ

청오리 (139215)   2012/04/24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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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으아니 내가 스타였다니!

청오리 (139215)   2012/04/23 P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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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유만화는 언제 올리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4/23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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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청오리님 ㅠㅠ
요즘 마이피에서 비난만 받다가
이렇게 제 유머를 이해해주는 이시대에 지식인이 있어서 행복할따름입니다.
떡은 안터지게 주의하세요 ㅇㅆ<

청오리 (139215)   2012/04/23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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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저씨

큐우릴 (1593424)   2012/04/24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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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진짜 아저씨

큐우릴 (1593424)   2012/04/23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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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오늘도 음식이 생각나는 날이여요
저는 다이어트 시작한지 좀 됬어요 한 두세주 됫달까요
고기가 너무 땡길때가 많네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23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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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요~! 그리고 고기는 몸에 좋답니다.b"

RedREN (943628)   2012/04/23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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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법을 알려줄가요?
기름이 자르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후라이드치킨 아작아작 쩝쩝
양념이 막 손에 묻어갖고 쫏쫏 손가락을 빨게하는 간장치킨
좀 느끼한가 싶으면 깍둑썬 치킨무를 서걱서걱 씹고
뭐 이런생각을 하지마시죠

청오리 (139215)   2012/04/23 P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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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창 다이어트 하는데 먹고싶은게 있으면

막 사진으로 보면서 쩝쩝거리면

그맛이 나는거 같았으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3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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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렌 똥강아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좋다는 팬을 저렇게 괴롭히는게 바로 레드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약간토실한 여성도 좋아합니다. 이하이같은 애기들 귀엽잖아요.
그냥 참지말고 치킨드세요.
전 평균체중이지만 애니리처럼 말라깽이가 되고싶긴해요.
영화 이끼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배가부르면 생각이 게을러져요. 그럼 죄가 들어오지요."
저도 다이어트에 동참해볼가 하지만 커피때문에 안됨...

나락갈대 (610296)   2012/04/23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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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 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무인도에서 배를 곪앗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보고 솜사탕이라고 먹을기세 ㅋㅋㅋㅋㅋ

큐우릴 (1593424)   2012/04/23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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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저 라면먹음요 멘붕
나락아저씨 취향은 별로 안궁금하고
청오리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

청오리 (139215)   2012/04/23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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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도 돈없으면 가끔 애용합니다

상상력이 좀 풍부한듯

RedREN (943628)   2012/04/23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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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04/23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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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오늘도 술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내는 근데 요새 술 안마신지 꽤 됬습니다 한 두어주 됫달까요
맥주가 너무 고플때가 많습니다

애니리 (288169)   2012/04/23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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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맥주 같이 마시고 싶네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23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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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소주도 같이 꺾고 싶네요!!

맥주, 매일 한캔 정도는 괜찮지않을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3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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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만들좀 쳐드세요
술이 아까움

RedREN (943628)   2012/04/23 P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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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빼놓고 다 같이 모여서
안주로 나락을 씹으며 술마시면 되겟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4/23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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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모두 그만들좀 마셔요 난 못마신단 말야
사이다 주세요 사이다

초.아빠.곰 (1052081)   2012/04/23 PM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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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씹으면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는 젠틀한 나락님이군요~ ㅁㅂ<

메다카박스 (14997)   2012/04/23 A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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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요즘 엄청 달리시는 것 같군요.

매우 보기 좋습니다.

이상 팬티를 사랑하는 독자 올림.

나락갈대 (610296)   2012/04/23 A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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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팬티 안그리는댕...
공자가 나이 60에 철이 들어서 생각이 트엿지만
저 나락은 30에 뇌가 트이기 시작한거 같음요.
삶이란 짧고덧없지만 그 덧없는 시간동안 어떻게 하면 자연과노을에 도움이될가 고민하면서 사는데
팬티란 당치 않아요.
팬티란 집착을 버려야 자유를 얻습니다. 후후 즐거운한주되세요
사랑합니다 메카다박스님 ㅇㅆ<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P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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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께선 참 재미있으셔요^^

만화도 매번 뭔가 강화된 느낌이 좋고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3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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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하고 품격있는 외모에 요즘 패션에도 신경을 씁니다.
주말에 꽤비싼 운동화도 삿지요.
젠틀맨에게 있어서 아메리칸 유머도 필요하지요ㅇㅆ<

초.아빠.곰 (1052081)   2012/04/23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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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준수하고 품격있는 외모의 젠틀맨!

꼭 만나뵙고 싶군요^^ 그리고 아메리칸 유머로 대화를 하는거죠 ㅁㅂ<

What up~! NALAK!! 잘 지내셨어~YO!!

나락갈대 (610296)   2012/04/23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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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곰님은 썰렁한 농담을 더운 싸늘하게 하는 능력이있네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23 P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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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칭찬 감사해요~! 곰도 싸늘한 재주가 있군요//ㅂ//

애니리 (288169)   2012/04/22 A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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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아무 고민없이 웃으며 그림을 그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

나락갈대 (610296)   2012/04/22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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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말도 있더라
지금 행복할줄 모르면 나중에 가서도 행복하기 어렵다고.
행복은 연습해야 하는 것인가봐.
고민하지말고 화이팅.

큐우릴 (1593424)   2012/04/22 A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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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난 지금도 행복한뎅
아저씨한테 좀 나눠줘야겠네요

RedREN (943628)   2012/04/22 A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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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말도 있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나는 졸라 잘먹습니다
사주세요 화이팅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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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졸랭 행복한 생물이랍니다.
행복한 큘동생님과 함께 나락님, 렌님, 애니리님께 나눠드려야겠네요 ㅁㅂ<

애니리 (288169)   2012/04/22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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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왠지 산으로 가는 듯한.. ㅎㅎ 렌님, 큐우릴님, 곰님 다 고기 사줄게요!! ㅎㅎ
나락은 야채.

큐우릴 (1593424)   2012/04/22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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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친구의 건강을 책임지늣 훈훈한 모습...

나락갈대 (610296)   2012/04/22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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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행복대신 돈이 필요합니다. 돈으로 주세요 ㅇㅆ<
레드렌// 돈내고 사드세여 애니리는 나를위해 존재함..
큐실큐실 큐릴//이그이그 그랫쪄요?? 셧업이요

큐우릴 (1593424)   2012/04/22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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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 안큐실큐실하거든요 팬티아저씨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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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러시다네요 쿠하하
그리고 직접 버세요 나락님 ㅁㅂ<
일은 조금하고 많이 버시라고 응원해드릴께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4/21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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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팬티를 남기 듯이...
나락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나락의 힘이 됩니다.

그래서 전 나락십덕이에요.
나락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덕력.

-나락전용십덕-

음 음 좋은 광고네요.
그럼, 나락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ㅁㅂ<

나락갈대 (610296)   2012/04/21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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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저는 덕후지만 덕후를 싫어합니다
푸하하하하하
정상인으로 돌아오세요 아빠곰님.
전 정상인이 좋습니다 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4/21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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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감사감사감사

큐우릴 (1593424)   2012/04/21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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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전 그냥 아저씨 개그가 싫은데 왜일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4/22 A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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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제 개그는 미워해도 저는 미워하지마세요. 릴찡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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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언제나 두분 사이좋으신 티를 너무 내주시는 군요 ㅋㅋㅋ

음... 나락십덕이 싫으시다니, 그럼 곰은 계속 '우루사'나 해야겠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4/21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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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나락갈대님 저보고 레드렌 덕후 라니요 기분 나쁘네요
어떻게 그러실수가 있죠??

전 레드렌 십덕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4/21 P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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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다고 둘사이를 방해 안할거 같아????

초.아빠.곰 (1052081)   2012/04/21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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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 축하드립니다^^

곰은 스토커랍니다. 스토커 중의 스토커! 바로 '킹 오브 스토커'죠 ㅁㅂ<
그런 곰의 타겟은 나락님! 즉 '나락 전용 스토커'가 되겠네요.

RedREN (943628)   2012/04/22 P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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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스토커는 아저씨고
내 스토커는 여고생입니다
이상입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4/22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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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토커 아닌데...ㅜ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4/22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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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토닥토닥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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