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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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N (943628)   2012/03/31 A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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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나락 ...
난 밥보 홈런밥보... 헤트트릭밥보임요

술은 정말 오늘만 먹고 끈을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31 P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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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밥보 저런밥보 홈런밥보
술은 정신을 좀먹어요
저처럼 애니리에게 피규어받고 게임기도 받고 그런거에 행복을 느끼는 친구를 만들어보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31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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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도 요즘 야동을 봐서 정신이 안좋아 졋네요
이제 자중하고 안정되면 페페를 그리겟어요!!! 안정될려면 몇개월 걸릴듯하네요 ㅠㅠ
일도 꿈도 너무 힘들고 그런데 우리 힘내고 인생을 견디며 하루라도 하나를 배울수있는 삶을 살도록 해요
그런 의미로 저에게 그림이나 만화 많이 보여주시고 배울수있게 해줘서 고맙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3/31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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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변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31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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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변태라 그래도 응원 고마와요 큐릴찡ㅇㅆ<

큐우릴 (1593424)   2012/03/31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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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렌님 응원한거지만 왠지 불쌍하니까 그렇다고 할게요 ^^/

초.아빠.곰 (1052081)   2012/04/01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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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쿠하하하

애니리 (288169)   2012/03/31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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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역시 그냥 잠을 좀 많이 자야 편해지는 듯 하다. 근데 난 봄을 너무 타나봐. 항상 봄만 되면 정신적 고통과 함께 온갖 압박이... ㅡㅡ;;;

자, 힘내 보아요~!! 주변에 이상한 일이 항상 일어나서 피곤하지만 내가 악운을 몰고 다니니 부정도 못하겠고.. 그냥 즐겁게 사는거지~!! ^^

그리고, 레드렌님과 더불어 네이버 그리고 곳곳에 네 아이디가 보여질때 정말 가슴 뿌듯하고 즐겁고 행복하단다. 게다가 정말 정말 부러워~ ^^ 언제나 응원할게 친구야~!! 화이팅~ ^^

RedREN (943628)   2012/03/31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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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말씀을 다 ^^ 고마워요 애니리님 애니리님도 힘내고 같이 화이팅!

나락갈대- (610296)   2012/03/31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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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나물은 애니리 에게 손뻗치지 마시죠!!!
고맙다 내가 잘되면 가정부 이런거 시켜줄게 푸하하하하하

큐우릴 (1593424)   2012/03/31 P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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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진짜 친구를 잘만나야겟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예네요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3/31 PM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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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숙제는 다하고 루리웹하는건가요??
안그러면 선생님한테 회초리 맞아서 닭다리가 맛있어 지겟네요

RedREN (943628)   2012/03/30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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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나락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음요 하하하하

mirico (86101)   2012/03/30 A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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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우리에겐 이누야샤가 있으니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30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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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물 미크로님??? 먼가 개그인거 같은데 이해못함 ㅠㅠㅠㅠ 실패!!!!!!!!

푸하하하하 후회는 렌나물이 할것임요!!! 이 아저씨가 얼마나 거머리같은 인간인데 푸붑
입에서 웃음이 안멈춰 ^ㅁ^

RedREN (943628)   2012/03/30 P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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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미리코거든요 홈런밥보....
근데 개그는 나도 이해못함....

삭제!!!!!

초.아빠.곰 (1052081)   2012/03/30 P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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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ㅇㅁㅇ"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이누야샤에 나오는 주악역 이름이 '나락'이고 주인공은 '이누야샤'네요.
그러니 "나락은 후회해도 소용없음요. 우리에겐 언제나 나락을 털어주는 이누야샤도 있으니까요."
라는 깊은 뜻이 있으신 것 같네요. 이상 곰이었습니다~^^

큐우릴 (1593424)   2012/03/31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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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미크로 ㅋㅋㅋ
나락아저씨 막 이름가지고 상처주네요 나쁜사람 ㅠㅠ

mirico (86101)   2012/03/31 A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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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패 ...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3/29 PM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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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개그보다 내가 다 얼어죽게 생겼어요
진짜 막 소름이 돋고 그러네요 정말

나락갈대- (610296)   2012/03/29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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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차가우면 맛없는뎅ㅠㅠ

RedREN (943628)   2012/03/29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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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치킨이네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3/30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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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치킨이래 푸하하하하하
큐릴찡편은 아무도 없어요 세상은 이렇듯 외톨이고 차갑고 냉정한거랍니다.
알겟나요??? 푸풉

큐우릴 (1593424)   2012/03/31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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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거아나요 나락아저씨?
나는 한마리 차가운 냉동펭귄이 될때까지 렌덕후를 할거에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31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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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확 얼음물에 담궈줄가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29 P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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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께서 블로그를 오픈하셨더군요^^
나락님께서도 어서 함께 축하드리고
물을 흐려보아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9 P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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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 가야죠 가야죠 우리 곰님이랑 같이 때쓰고 막 그러자고요
울곰님 마이피도 조만간 물흐리러가겟어요 ㅇㅆ<

RedREN (943628)   2012/03/29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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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님 큐릴님 나락님 다오셧는데 곰님은 안오셨더군요 그러니까 등등이라고 하지....

초.아빠.곰 (1052081)   2012/03/30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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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늘부터 '초.등등.곰' 이라 불러주세요...ㅠ_ㅠ

RedREN (943628)   2012/03/29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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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괘앤히 싱숭생숭하네용...

초.아빠.곰 (1052081)   2012/03/29 P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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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 나락님께서 와주셨었나 보군요^^
너무 좋아서 그러시는거 다 알아요 쿠하하

큐우릴 (1593424)   2012/03/29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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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언능 괜찮아 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3/29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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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도 일이 없어서 맘만 싱숭생숭 슝늉한그릇하네요
말하자면 레드렌과 나는 일심동체???
힘들땐 곰탕이랑 치킨을 먹고 힘내보아요!!!1
레드렌 내 강아지....

메다카박스 (14997)   2012/03/29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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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억지로 휴가를 냈습니다.
그런데 막상할 것이 없네요.
뭘 하면 좋을까요?
... 팬티보면 휴가보내는 기운이 날텐데...
그럴텐데...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29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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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힘든일 잊고 푹 쉬셧음 좋겟습니다..
제가 페페로 힘좀 드려야하는데... 집과 회사가 너무 멀어서 그림그리기가 여간 힘드네요
아는 지인분이라 쉽사리 그만둘수도 없으니 조금만 세월이 가서 많이 그리도록 할게요 고마와요
소원 꼭 이루어줄게요 ㅠㅠ

청오리 (139215)   2012/03/28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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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간만에 놀러왔어요~!

개강하고 나니 하는것도 없이 바쁘네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3/29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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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이그 울 청오리님 자주 오셧음 좋켓네요
하긴 마이피 대스타니까 강림해주신것만해도 영광이네요 ㅠㅠ
청오리짜응

애니리 (288169)   2012/03/28 A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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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락떨구기로 떨궈 주겠어~!!

나락갈대- (610296)   2012/03/28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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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유치해
넌 그냥 번 너클이나 맞고 떨어지삼
라이징 태클로 해줄까? 명심해 나는 파워레인져야
유치해서정말

나락갈대- (610296)   2012/03/28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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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겐 몰라 아도겐 나갈수있어 조심해

큐우릴 (1593424)   2012/03/28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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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누가 파워레인저라구요? 유치하네요 완전

나락갈대- (610296)   2012/03/28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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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월드컵유치는 아직 안하지 않앗나요
아직어려서 상식이 없네요 푸풉

큐우릴 (1593424)   2012/03/28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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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하아.....음...아저씨 미안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왜그래요...

애니리 (288169)   2012/03/29 A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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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락의 정신세계를 이해모테~!!

나락갈대- (610296)   2012/03/29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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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모테크리스토 백작

큐우릴 (1593424)   2012/03/29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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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내앞에 나락갈대가 있다면 때려주고싶다

RedREN (943628)   2012/03/28 A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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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화 넘 재밋게 잘 봣어요... 슬픕니다
만화도 넘 재밋고... 일도 넘 열심히 하시고...
그래도 개그는 재미없는걸 보면 사람이란게 완벽할 수는 없나봅니다

애니리 (288169)   2012/03/28 A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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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공감가는 말이네요. 추천 찍고 갑니다. 쾅~!!

나락갈대- (610296)   2012/03/28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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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위에 두줄이 공감간다고??? 그리고 추천은 없다 밥보

전 렌나물이 너무 부럽고 실력도 실력이지만 천재는 괴팍하다는게 맞군요!
레드렌님을 보면 알수있어요. 앞으로 나락의 렌나물 뭍어가기는 계속될거예요.

RedREN (943628)   2012/03/28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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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근데 페페는 안올라오나요? 페페 올라올때 리린이도 같이 올리겠어요

큐우릴 (1593424)   2012/03/28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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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언제보려나요 그럼 ㅋㅋ
렌님은 이쁜데 나락아저씨는 왜 절 놀리는는 걸까요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3/28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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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는 ㅠㅠ 펜터치가 들어가서 ... 제가 너무 짬이 안나서...피곤하기도 하고... ㅠㅠ
아흑흑 리린보고싶어요 그냥 올려주세요 밥보 밥보
큐릴찡은 닭냄새 그만 풍기시죠

큐우릴 (1593424)   2012/03/28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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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저씨는 빨랑 애인 만들어서 홀아비 면하시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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