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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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우릴 (1593424)   2012/03/18 P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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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아저씨 생각에 이를 갈고있는 요즘이네요
치킨만 드시지 마시고 운동좀 하세요 푸헹

애니리 (288169)   2012/03/18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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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푸헹헹~!!

나락갈대- (610296)   2012/03/19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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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저씨 몸까지 챙겨주는 울 큐릴찡 ㅇㅆ<
어린것이라 참말로 귀엽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3/19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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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ㅇㅆ<이 참 마음에 드셨나봐요 ㅋㅋ

애니리 (288169)   2012/03/18 A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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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아.. 나 결국 그 넨도로이드 푸치셋트를 질러버리고야 말았구나~!!! 근데 무려 총 11종류라니~!!!!!! 이거 이거... 딱 하나만 골라주기 너무 아까운데?? ㅎㅎㅎㅎㅎㅎ

그보다... 간만에 그거 지른 김에 피규어 사이트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블랙락슈터랑 페이트 세이버도 너무 땡기더라는... 큰일... 으으.. 이젠 더이상 지르면 안돼~!!! 거의 달마다 몇십만원씩 지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
특히 올해는 워낙 살것이 많았다 보니 근 쓴돈만 무려 1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되오... ㅡㅡ;;;;

아아.. 이젠 정말 참아야지... 이 지름이 마지막이다~!!! 진짜~!!! 근데 결국.. 나는 너에게 마도카 인형을 사주게 되고 만 것인가... ㅠㅠ

나풀 (91568)   2012/03/18 A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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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악마의 인형

소라닌 (22813)   2012/03/18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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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시리즈 무지 귀엽더군요. 피규어에는 관심 없는 저도 갖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 ㅎ

큐우릴 (1593424)   2012/03/18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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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아저씨한테는 피규어 옷자락 하나 주시면 아니되어요 ㅡㅅㅡ

나락갈대- (610296)   2012/03/18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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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덕후란거 그만 광고 하거라 푸하하하하
머 취미는 존중해야지!!!! 하지만 취미도 과하지않고 적당히 즐기는 선에서 해야지 선을 벗어나면
덕후가 된단다 그런의미로 내가 몇개 압수할게. 내가 조절을 해줘야 하니까.

RedREN (943628)   2012/03/17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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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나락님 내가 비밀인데 하나 말해줄까요?

애니리 (288169)   2012/03/18 A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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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말해주세요~!! ㅎㅎㅎㅎㅎ

큐우릴 (1593424)   2012/03/18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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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뭘까요 후후

나락갈대- (610296)   2012/03/18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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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님이 엉덩이에 점있는거요?????
어서 말해주도록 해요
나한테 귓말로 해줘도 되요!!

boker1208 (216132)   2012/03/17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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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페페의 팬티를 잊어버릴 것 같아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지만 .............

나락갈대- (610296)   2012/03/18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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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에구 제 안티님 ㅠㅠ 어여 그려야 되는데 시간도 기력도 없음요 ㅠㅠ
당분간 그림을 못그려서 연습도 좀 해야하고 ㅠㅠ
그래도 잊지말아주세요 !!! 나락의 안티를 계속 해주어요

큐우릴 (1593424)   2012/03/17 A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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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신데 19금 영화좀 그만보시고
건전하게 뽀로로 한편정도 보시는게 어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17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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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구 그랫쪄요????
근데 뽀로로 발음 잘못하면 큰일나요!!!!
오늘저녁도 전 치킨에 맥주입니다!! 큐릴종족때문에 행복해요!!!!
큐릴찡 내가 귀엽고 그래서 그러는 거니까 너무 시무룩해지지 말아요 ㅋㅋㅋㅋ
공부도 열심히 하구요!!!

큐우릴 (1593424)   2012/03/17 P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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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으헝 이젠 더이상 도발이 안먹힌다 ㅠㅠㅠㅠㅠ
나락아저씨 빨리 여친만들어서 홀아비 면하셔야죠
그리고! 제! 아바타 종족은! 펭!귄! 이에요!!!!!!!111

나락갈대- (610296)   2012/03/17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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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구 펭귄이고 그랫쪄요???
어린애기가 아저씨 걱정도 해주고 눈물이 나네요 ^^
하지만 마녀페페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난 사랑보다 더 중요한일이 있어


그건 큐우릴 괴롭히기 입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좋은주말!!!!

RedREN (943628)   2012/03/17 P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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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큐릴님 편들어주고싶은데
너무 웃기군요 아... 죄송 저 잠시
팝콘좀 가지고오겟어요

큐우릴 (1593424)   2012/03/18 P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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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ㅠㅠㅠㅠㅠㅠㅠ 나락아저씨 더이상 도발도 안먹히고
날 어떻게 괴롭힐까 매일 궁리하는거 같아요
어흑흑

나락갈대- (610296)   2012/03/18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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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푸풉

메다카박스 (14997)   2012/03/17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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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잠깐 내려갔다 왔습니다.
내려간건 좋은데, 비가 내렸네요.
우산을 안챙겨가서 비를 맞았습니다.
비를 많이 맞았지만, 그래도 이건 괜찮아요.
팬티를 못보고 있는 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3/17 P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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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메다카박스님 때문에 만화를 그려야겟네요!!!!
아이고 비를 맞아서 어떡하나요 ㅠㅠ 좋앗어요 비를맞은 님을 위해 오늘저녁저는 조금 그려보겟습니다!!
감사해요 ^^ ㅋㅋ

RedREN (943628)   2012/03/16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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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는 사이에 세상엔 많은 불의가 일어나는 거 같애요
청와대 사주로 민간인 사찰을 하질 않나
국민의 소리를 무시하고 FTA가 채결되고
다큰 아저씨가 우리 릴이를 괴롭히기까지 하네요.

내가 편하게 사는게 죄책감이 되는 시대네요 안타까워요

큐우릴 (1593424)   2012/03/16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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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렌님 ㅠㅠ 저 아저씨 무서워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16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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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그 다 내가 이뻐서 그러는 건뎅 ㅠㅠ
정말이지 요즘 정의가 무색할정도로 세상이 다같이 한놈때문에 썩어가는 느낌이네요 누구라고 말은 하면 잡혀가겟지만
어쩔수없죠 집안에 쥐가 들어오면 곡식이 줄기 마련이죠

애니리 (288169)   2012/03/17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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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역시 다큰 아저씨는 위험합니다.. 무섭습니다.. ㅠㅠ

TNR (1307920)   2012/03/16 P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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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입니다 !
비오는걸 참 좋아하는데. 병원에서 비오는 것울 바라보고만 있자니 아쉽네요.
비맞는것을 무척좋아하거든요.

큐우릴 (1593424)   2012/03/16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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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병원에..ㅠㅠ
저는 작년 폭풍왔을때 완전 폭삭 젖은적 있네요
어떤 아저씨분이 차에서 우산 던저주시더라구요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3/16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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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아저씨가 저라고 생각하셧겟지만 아니랍니다
이그이그 ㅠㅠ 얼른나아야 할텐데
저도 비오는날을 사랑합니다 ^^ 번개가 치면 더욱더 좋아라하지요!!!

mirico (86101)   2012/03/16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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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FTA협정 때문에 마이피들 전부 비공개로 변하고 있네요.
아 정말 마음에 안드는 정권 이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16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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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우리모두 투표로 복수를 해보아요!!!
저는 분노햇어요!!!
세금도 너무 비싸고 공공료 물가상승 정말 죽을맛입니다 ㅠㅠ
월급이 올라도 물가상승을 못따라가니 거지꼴을 못면하네요 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3/15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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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락님 나왔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꿈에서 혼자 바닷가 거닐다가
모자가 날아와서 누구꺼지? 이러고 있는데 나락님과 애니리님이 오셔서는
야! 그거 내건데 머리에좀 씌워주라!
이래서 씌워줄려고 모자들고 팔을 뻗었는데 안닿아서
폴짝폴짝 뛰고 쑈하다가 뒤로 넘어져서
나락님이 푸하핳하ㅏㅎ하핳하하ㅏ헤헤헿헿헹헼ㅋㅋㅋ
하고 웃으면서 가버리셨음....

나풀 (91568)   2012/03/16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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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은 웃음소리도 원빈하셔라

나락갈대- (610296)   2012/03/16 A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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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풀 ㅠㅠ 내사람..... ㅠㅠ
푸하하 큐릴님은 이제 저한테 찍혓어요
앞으로 자주 놀려드리죠^ㅁ^
루리웹보다 공부하는게 덜 스트레스 받게 말이죠!!!!
시간이 지나면 저에게 고마와 할것임 푸하하하하

큐우릴 (1593424)   2012/03/16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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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락아저씨는 나이만 아저씨인가봐요
막 때려주고 싶네요

애니리 (288169)   2012/03/17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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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역시 때려줘야 제맛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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