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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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빠.곰 (1052081)   2012/03/02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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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칼5 축하드립니다.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3/02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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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축배를 들긴 일러요.
에니리가 예전같이 천사가아니래서 계속 사주라고 체면을 걸어야 해요
저도 정말 힘들군요 헉 헉

애니리 (288169)   2012/03/02 A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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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칼 5탄 진짜 잼나겠더라~!! 흠... 이상하게 남코는 솔칼도 잘 만드는데 항상 철권이.. 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3/02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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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칼5 그래픽이 정말 깜짝 놀라죠^^

나락갈대- (610296)   2012/03/02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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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넘 재밋겟더라.
솔칼5사주면 할때마다 네생각할게^^

메다카박스 (14997)   2012/03/02 A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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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진짜 더워지네요.
그런 관계로 빨리 팬티 좀...
으윽...

나락갈대- (610296)   2012/03/02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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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림그릴시간이 없고 있더라도 요즘 잠에 취해있어서 ㅠㅠ
이런밥뽀 제만화는 펜티보다 감동이 중요한것이어요

TNR (1307920)   2012/03/02 A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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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렸다가 가요.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
봄이 왔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02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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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왜 오랜만에 오셧나요 ㅠㅠ
제 맘에도 봄이 왓으면 //U U//
앞으로 자주 오시도록 하세요 알겟나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01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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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4인방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전혀 모르지만^^;;
저분들은 지금의 지위나 삶보다는 자신들이 진실을 알리고 그것을 끝마쳤을 때
그것이 자신들의 성공된 삶이라고 생각들 하신 것 아닐까요?

나락님께서도 자신이 납득하고 만족할 만한, 완벽하진 않아도 최대한 후회할 부분을 없을 만한
그런 성공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는 소리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01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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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끌려다니는 시다바리 인생입니다 ㅠㅠ
전 요즘 저런분들을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난 뭘하고있나 하는 생각이 많이들어요ㅠㅠ
아직 안들어보셧다면 꼭 들어보세요.
우리가 모르고살면 당하는 일들이 많아요
꼭 들어보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01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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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네, 그럴께요^^ 그래도 나락님의 인생 중, 이 시기에 애니리님으로 부터
소칼5 선물 받으시면 "아, 내가 친구는 잘 뒀구나!" 혹시 이런 기분 받으실지도^^?
애니리님 지갑사정에는 죄송하지만 꼭 받으시길^^ 반드시.b"

나락갈대- (610296)   2012/03/02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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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닙니다 에니리는 천사라서 저에가 배품이 곧 자신의 기쁨이라 생가하는 멋진녀석인걸요

RedREN (943628)   2012/03/01 A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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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가 화가나고 힘들다고 나락님을 힘들게 할거에요
왜냐면 우린 남이 아니니깐요 푸하하하

boker1208 (216132)   2012/03/01 A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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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자웅동체.....아니, 일심동체였나;;;

큐우릴 (1593424)   2012/03/01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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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ㅋㅋㅋㅋㅋㅋ동쳌ㅋㅋㅋㅋㅋㅋ 아곸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3/01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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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웅...이라니...^^;;)
힘들고 슬픈 건 같이 하되 기쁘고 즐거운 건 따로 하라...
설마 그런건 아니겠죠, 렌님^^? 그러지 마세요?

mirico (86101)   2012/03/01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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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죤~ 래드갈대! 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나풀 (91568)   2012/03/01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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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응원하고 있어요 ☆

나락갈대- (610296)   2012/03/01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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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이 아니라 북이긴하죠
나는 레드렌이 이렇게 짖궂고 절 괴롭혀도 좋아한답니다.
난 레드렌의 좋은 팬이니깐요.
레드렌은 팬의제마음 흔들지만
팬인 제가 할수있는건 상처받고 바라보는것박에 할수없어 너무 슬프네요

큐우릴 (1593424)   2012/03/01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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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 제 주변온도가 영하로 바뀐것같은 착각이..?
나락님 개그는 아빠를 보는것같아서 정겹네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01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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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영하에 온도에 가둬버릴수도 있어요 푸하하

청오리 (139215)   2012/02/29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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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스타해영 나락님

1? 2?

청오리 (139215)   2012/03/01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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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도 몸조리 잘하시길

몸살때문에 죽겄시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01 P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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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스타하면 패배의 연속이네요
몸살걸려서 어떡하나요 ㅠㅠ
얼른 쾌차하세요 죽같은거 먹어요 ㅠㅠ

mirico (86101)   2012/02/29 A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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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이네요 요즘 비타추 키우고 있어서 못들렸네요..ㅎ

나락갈대- (610296)   2012/02/29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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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겟당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이 가난에서 언제 벗어날수있을가요 ㅠㅠ
나도 비타주세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28 P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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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쁘고 힘드실 것 같은데, 뭘 해드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혹시 화나고 짜증나시는게 있으시면 곰에게 다 발산해주세요ㅁ_ㅁ!! 다 받아드리죠!!!
(정신이 망가져 쓰러지기 전까지는요...)

나락갈대- (610296)   2012/02/29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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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제가 화가나고 힘들다고 남을 힘들게 하면 되겟나요.
그저 하루하루 수행하는샘치고 살아가는거지요
말이라도 고마와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2/29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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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당연히 반은 진지한 컨셉의 농담이랍니다^^
아마도 첫마디에 피 토하고 쓰러질테니까요 ㅎㅎ
(상대가 사모하는 나락님이면 타격이...크리티컬...)
곰은 정말로 받아드릴 기세지만 어른이시고 상냥한 나락님께서는
그러지 않으실 터이니 역시 응원 뿐 이겠네요.
힘내세요. 나락님^^ 건강 챙기시고요. (만날 같은 말이네요^^;;)
주위에 뭔가 스트레스를 쫘악 풀 요소가 있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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