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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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카박스 (14997)   2012/03/05 A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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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지원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그냥 틀어놓고 딴짓해도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관계로 피가되고 살이 되는 나락갈대님만의
그림 그리는 기법(혹은 비밀)을 알려줘요.

아잉~

RedREN (943628)   2012/03/05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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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해보도록 하겟습니다 이런밥보

나락갈대- (610296)   2012/03/05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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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쩔수없는 아마추어라 그냥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밥뽀들

나락갈대- (610296)   2012/03/05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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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슨일 하시는지 궁금해요

큐우릴 (1593424)   2012/03/04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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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펭귄은 치킨용이 아니에요
남극의 눈물 안보셨나요? 펭귄이 얼마나 귀여운데요 ㅠㅠ
그리고 저보고 렌님의 끄나풀이라고 하시는데

맞아요 ㅇㅅㅇ

RedREN (943628)   2012/03/05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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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3/05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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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경고 두개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05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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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귄튀김이 두렵지 않나보죠
레드렌님이 요즘 기가 살잖아요

큐우릴 (1593424)   2012/03/05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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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세개되면 어떻게 되나요?
엣헴 렌님 기살면 좋죠

청오리 (139215)   2012/03/04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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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이 나았는데 기침이 멈추질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을 가야겠어요 ㅠㅠㅠㅠ

RedREN (943628)   2012/03/05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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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ㅠㅠ 푹 쉬도록 하셔요 !!!

나락갈대- (610296)   2012/03/05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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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런 ㅠㅠ 기침이 안멈추어서 어떡하나요ㅠㅠ
병원가서 닝겔을 한대 맞도록 하세요 ㅠㅠ
불쌍타 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3/04 A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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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쉬고 계신가요^^ 소칼5는 받으셨고요? ㅋㅋ
그것보다 언젠가는 나락님 머릿 속에 곰만 생각하게 만들테다 +ㅂ+
(아, 그러고 보니 나락님께서는 어떤 콘솔 사용하고 계신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04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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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제가 요즘 시간이 안나서 휴일날 거의 뻗어있어서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그림은 올해가 지나가면 서서히 탈력받아서 그리게 될겁니다.
그동안 그림공부나 틈틈히 하고 있는데 역시 어렵네요
원래 배경은 오래 연습해서 인물이 제가 많이 약합니다 ㅠㅠ 이기회에 인물 공부좀 하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04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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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엑스박스360 이예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04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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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 엑박이시군요... 곰은 PS3랍니다 ㅠㅠ
같은 콘솔이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어쩌다 나락님과 게임을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여쭈어 봤답니다.

그림 연습을 틈틈히 하고 계시군요^^ 인물에 약하신지는 못랐네요.
나락님께서 그리신 배경은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좋았고
캐릭터들도 그 배경에 잘 녹아있었는 걸요^^ 다들 개성있고요.
곰은 지금 나락님 그림도 너무 좋은데, 보다 더 좋은 그림을 위해 열심히 이시군요^^

RedREN (943628)   2012/03/04 A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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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제발 단발좀 더 많이 그려주세요
팬픽 보고 두근두근 거려서 몇번이나 보고잇네요 엉엉
다음 만화에는 저를위해 단발을 좀 넣어주시길

큐우릴 (1593424)   2012/03/04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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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이 이쁘긴 하죠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3/04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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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어떤 팬픽인가요!?
어느새 렌님께 팬픽을 그려주셨군요.
아~ 궁금해라.

나락갈대- (610296)   2012/03/04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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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밥뽀 단발은 제 전문이 아니예요 ㅠㅠ
하긴 내가 잘하는게 머 있겟나요 ㅠㅠ
이런밥뽀 하지만 전 요리는 좀 한답니다!!
오늘 아침에 청국장 햇어요 양파랑 먹으면 그맛이 기가 막히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3/04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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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날 팬픽해주는데 레드렌은 비난만하는 그런 상황 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3/04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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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등가교환...이네요. 아마도.

큐우릴 (1593424)   2012/03/04 PM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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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이 요리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되네요ㆍㅅㆍ

나락갈대- (610296)   2012/03/04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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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치킨요리요 ^^ 다음은 너랑께

큐우릴 (1593424)   2012/03/04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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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치킨은 닭으로 하셔야죠^^...살려주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3/03 P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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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키가 190이라면서요!?!?!
전 180넘는사람이랑 마주서있질 못하겠어요
무섭거든요

RedREN (943628)   2012/03/04 A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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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80 안넘어요 제 마이피로오세요

큐우릴 (1593424)   2012/03/04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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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어요

초.아빠.곰 (1052081)   2012/03/04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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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렌님 딱 180 이런거 아니세요? ㅋㅋ
곰은 180과는 약간 거리가 있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3/04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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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상은 온화하고 초원의 기린같이 따스해서
보게되면 오줌을 조금만 지릴것임
나도 애니리보면 키가 커서 위압감에 오줌을 지릴뻔함.

초.아빠.곰 (1052081)   2012/03/04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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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락님을 만나뵈면 조금 젖어 마를 정도로만 지리고,
애니리님을 만나뵈면 빤쓰까지 다 젖을 정도로 지린다는 거네요.
결론은 지릴것임.b"

큐우릴 (1593424)   2012/03/04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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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기린뒷발차기 안맞아보셨나요?
애니리님은 또 얼마나 크시길래 ㄷㄷㄷ

소라닌 (22813)   2012/03/03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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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에요~

나락님은 어떤 주말을 보낼 계획이세요? ㅎ

팬티와 슴가를 잔뜩 그려보는건 어떠실지

RedREN (943628)   2012/03/03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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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내가 먼저 얍

소라닌 (22813)   2012/03/03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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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 긔요미

나락갈대- (610296)   2012/03/03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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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전 요즘 그림은 잊고 살아요 ㅠㅠ
킹오파나 할려고 폼잡고 있어요 아 !!! 영화도 보면 좋겟지요
올레!!!
소라닌님이 마음만은 저만 봐줘서 얼마나 기쁜지요!!

청오리 (139215)   2012/03/03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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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ㅠㅠㅠㅠㅠㅠ

몸살은 갔는데 기침은 가질않네요 ㅠㅠ


조심하세영 주위에 몸살로 입원하는 사람이 많네요....

단순 감기인줄 알았더니 인플루엔자인 사람이 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2/03/03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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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몸살은 끝낫는데 기침이 계속 하네요
부디 모조리 잘하시고 화이팅이어요 ㅠㅠ
얼른 청오리같은 젊은이가 이나라를 이끌어가야하는데 몸아파서 어떡하나요 힘내세요

모래인간 (165267)   2012/03/02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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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중독 되버렸네요 페페 아이구

나락갈대- (610296)   2012/03/03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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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모래 강아지 ㅠㅠ 웹튠 축하드려요!!!
이제 저도 유명인사를 하나 알게 되엇네요 ㅠㅠ
레드렌도 유명하지만 모래강아지는 "프로" 란게 중요하지요
어서 레드렌을 약올리도록 하세요 푸하하
아이고 페페 도 이쁘게 봐주고 우르르룰루 울를 룰 루 모래강아지 ㅠㅠ

boker1208 (216132)   2012/03/02 PM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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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ol 일진 사납네요.........첫 승 아이피도 못따고 2연패 썅썅바..............제 아바타 같은 기분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3/03 P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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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난 방금 스타 2연승 햇는데 푸하하하하

나락갈대- (610296)   2012/03/03 P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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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나요 푸하하 살다보면 저같은날 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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