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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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N (943628)   2012/06/16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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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뽠타스틱
땐스 쀠 삐삐 호우오우 쀠삐삐삐 때 떄 떄 떈쓰 떈 떈쓰 떄 떈 떈

참고로 지금은 안취했음 그냥 약속시간까지시간이 좀 남아서 피씨방왔는데 할게없음

나락갈대 (610296)   2012/06/16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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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꼬장 그만부려

나타쿠 (64710)   2012/06/16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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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라고 술동무 갈대님이 술주정을 부립니다.

RedREN (943628)   2012/06/16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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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꼬장 아니에요ㅠㅠ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6/16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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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네, 믿어요^^

큐우릴 (1593424)   2012/06/17 P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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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판타스틱

Deca-TEN! (14962)   2012/06/16 A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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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애정담은 방명록을 남기고 가면된다 그 말이십니까?!

나타쿠 (64710)   2012/06/16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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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헠 닉네임만봐도 후광이 막 쏟아지는 이느낌 이런 어둡거 컴컴한 마이피에 금빛 아바타가 ㅋㅋㅋㅋ 훜 헠 데카쨔응

나락갈대 (610296)   2012/06/16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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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데카님이당!!
문지방입니다!!

애니리 (288169)   2012/06/16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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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님~!!!! 주말 쉬시나요? 전 일합니다. 네.(왠지 나락과 저와 나탁은 제대로 쉬질 못하는 거 같아요. -.-;)

나타쿠 (64710)   2012/06/16 A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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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출ㅋ근 ㅋ 주 5일근무 그딴거 없는거임 ㅠㅠ

큐우릴 (1593424)   2012/06/15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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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안녕하셨습니까
문안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나타쿠 (64710)   2012/06/15 P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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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용 우리 갈대오빠한테도 안부전해줄께영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오빠소리를 듣고 멘붕하고있는 갈대오빠의 모습이 눈에선하다 아흥

나락갈대 (610296)   2012/06/15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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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당!!!! 요것 요것 이리와바 비스켓줄게!!!

나타쿠 (64710)   2012/06/15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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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거슨 유괴범포스 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6/16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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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섭.....

초.아빠.곰 (1052081)   2012/06/14 A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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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막 나타쿠님 알게되었고,
너무 기절할 정도로 재미있으신 분이셔서 몰랐는데^^
원래는 되게 위엄있으신 분이신 듯 하군요ㅇㅁㅇ;;

어쨌든 곰의 79년생 마이피 친구분들은 모두 멋지고 좋으시고 좀 최고이신 듯요.b"

나락갈대 (610296)   2012/06/14 A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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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탁선생땜에 루리웹에 남아있을수 있었던거임.

나타쿠 (64710)   2012/06/14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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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초에 제가 위엄쩌는 인물로 묘사되었는지 알수가 읍다능ㅋㅋㅋㅋㅋ
하도 키보드워리어질을 많이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와서 생각나는게
맨날 겨털까던거...그리고
참 별일도 아닌거가지고 만지소에서 싸웠던 그랜드현우쿤과의 배틀이 아직도 생각나네 그때 진짜 괴로웠음 여러모로...

나타쿠 (64710)   2012/06/14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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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른건 몰라도 씹덕력 하나만은 제가 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안좋아하는 건담까지 조낸좋아함. 미소녀 로봇 차 게임 애니 훜헠 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6/14 PM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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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아, 전에 말씀하셨던 그 일이군요.

나타쿠님// 초실신급 개그 뒤에 위엄을 숨기고 계시군요+ㅂ+
어쨌든 나타쿠님 너무 재미있으시고 좋음요^^ 그리고 곰도 건담을 매우 사랑하죠.b"

애니리 (288169)   2012/06/16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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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많은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모습이 더 좋아요~ ㅎㅎ

RedREN (943628)   2012/06/13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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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낸 나타쿠님 막 포스있고 카리스마 막 이런이미지였는데
마이피 하기 시작하시니 그냥 동네형임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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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카리스마는 레드렌이 조낸 카리스마 있음 ㅋㅋㅋ
전그냥 동네보면 담배 한대 꼬나물고 아이스크림 하드 들고 조낸 기웃거리면서 이쁜여자지나가면 오오 하면서
아이스크림 국물 질질 흘리는 30대포스의 늙어가는 아저씨일뿐임.
근데 님도 30넘어보라능....다 우리처럼 되는거임. 안그럼? 갈대쨔응?애니리쨔응?(같이 자폭하기)

나락갈대 (610296)   2012/06/13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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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김어준을 보면 나타쿠님이 떠오름 ㅋㅋㅋ
레드렝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걍 버르장머리가ㅋㅋㅋ없는거임ㅋㅋ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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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김어준이 나랑 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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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조낸 버르장머리 없어 하면 슬퍼하잖음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6/13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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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나타쿠사마는 내앞에선 온순한양으로 돌변해서
우리가 양띠임
착한 나탁을 볼수있게 해준 나에게 애니리와 레드렌은 나한테 감사해야함

애니리 (288169)   2012/06/14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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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동시자폭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정합니다. 네. ㅡㅡ;;

나락갈대 (610296)   2012/06/14 A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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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물귀신 작전 이란 거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6/14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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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 갈대님 스따일로 말하자면 스컬지/인페스티드 테란작전임 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6/13 A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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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이 필요 없군용~ 79년생 파이팅~!!! ㅎㅎㅎㅎㅎㅎㅎ

뭔지 모르게 나타쿠님 마이피 오면 즐겁네요. ㅎㅎㅎㅎㅎ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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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베이비붐 파이널 시대에 태어난 우리는 촟잉때도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학교다녔음.
애들이 워낙 많아서 ㅋㅋㅋ 인구수로는 절대 안밀리는 79년생인거임. 자부심을 가지자그영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6/13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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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등학교도 주야로 나눳음
우월한 주간반인 나는 야간학생을 위해
책상에 수용복 여자를 새겨놨는데
밤 학생이 그림에 사실성을 덧붙여 놓기도햇음ㅋ

나타쿠 (64710)   2012/06/13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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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실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묘사 ㄷㄷㄷ

RedREN (943628)   2012/06/12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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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라 웃긴게 게임은 재밋자고 하는건데 디아때매 스트레스받음
친구랑 같이하는데 맨날 죽고 이새끼들이 은근 눈치줌

나타쿠 (64710)   2012/06/13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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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아2 하던 시절에 친구놈이랑 피씨방에서 바바3형제 앵벌하다 제가 급사하면 친구가 저 졸라 갈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눕냐고 ㅋㅋㅋㅋㅋ 아 ㅅㅂ 바바 3형제 가끔 물리면역 달고 나오면 좆나무서워씀 ㄷㄷㄷ
그걸 어캐죽이라고 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6/13 AM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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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같이 하지 않습니다. 항상 솔플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에서 왕따 당하는 중입니다. 하물며... 레드렌님과도 같이 할 시간조차 없으니.. 에혀.. ㅜㅜ

나락갈대 (610296)   2012/06/13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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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스타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음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P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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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님 절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절 좋아하는분이 공장장이라 기술로 실망시켜 드리고싶지 않습니다.
죽기보다 싫어요 엉 엉
내가 평소 기독교 욕하고 다 녓는데 예수님 죄송합니다 엉엉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PM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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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끝나기전에 어서 서둘러서 기도해주도록 해요

나타쿠 (64710)   2012/06/12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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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헣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밀다밀
반야 바라밀! 움샬라봐라 사바하!

나타쿠 (64710)   2012/06/12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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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여서 죄송합니다는 훼이크고 요새 대세인 부처핸썸 컨셉으로 기도해봐씀. X세대라 전 존내 카리스마있음.ㅋ

초.아빠.곰 (1052081)   2012/06/12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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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 헣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밀다밀
반야 바라밀! 움샬라봐라 사바하!"

이거 효과있는건가요!? 뭐에요, 나타쿠님 ㅋㅋ

나타쿠 (64710)   2012/06/12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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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물론 개드립이지만 일단 마음만은 전해지길 바라고이씀.ㅋㅋㅋ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6/12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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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짱웃긴 나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반야심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마하 반야 바라 밀다 심경 관자제보살 행심반야....

나타쿠 (64710)   2012/06/13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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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쵸코파이에 영혼을 판 저의 불교력에 일침을 가하시는군영 ㅋㅋㅋ 군대에서 수박화채 준대서 한번 다녀온게 전부임 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6/13 A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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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6/10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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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나온 이후로 서로들 무슨소리를 하는지 못알아들어
소외감 느낍니다
아직 노인도 안 됏는데 벌써 외로움을 알아버린 느낌이랄까요
나타쿠는 나랑동갑인데 신새대인척 하지 마시죠.

나타쿠 (64710)   2012/06/10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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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세대 아님 X세대임(X세대가 몇년전 유행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06/10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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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어르신들 안녕하셧어요

애니리 (288169)   2012/06/11 A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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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아 점점 압박감이... ㅠ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6/11 A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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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시라니... 어머 나타쿠님, 너무나 세련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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