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505-586 (380234)   2014/09/08 P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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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끼로 오후 네 시에 순대국 먹고 출근하는데 우와 밥 먹은 가게가 오늘 영업해주는 것도 고마운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출근하고 저녁에 갈비찜이나 해야겠습니다.

나타쿠 (64710)   2014/09/08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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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고생하시는군요. 전 오전에 음복하고 어른들께서 주시는 받아먹고 술에 쩔어 2시쯤 집에와서 뻗었다 이제 일어났네요.
뭔가 명절이 후딱 지나간 느낌 ㅋㅋ 맛난거 많이 드세요 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9/07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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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나타쿠 (64710)   2014/09/07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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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즐추석.
맛난거 많이 먹고 푹쉬게나

쥐곰이 (1771032)   2014/09/05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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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여!!
남은 동그랑땡이랑 전들 넣고 김치찌개 끓여 먹구 싶네요

나타쿠 (64710)   2014/09/05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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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추석 후딱 차례지내고 빨리 집에오고싶음 ㄷㄷ

G랄라 (520514)   2014/09/05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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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kizo.mandarake.co.jp/shop/en/item_s-1809017.htm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천엔에 올렸길래 빠르게 샀더니 품절이라고 구라까고 6천엔에 다시올림 개새끼들;

나타쿠 (64710)   2014/09/05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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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창 팔적에도 비싼 물건이었는데 3천엔에 올라와있었다는게 놀랍다 ㄷㄷ

나타쿠 (64710)   2014/09/06 A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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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6천엔 짜리도 품절이네. 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4/09/05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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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보러 극장 혼자옴 ㅋㅋ
기대된닼 ㅋㅋ

나타쿠 (64710)   2014/09/05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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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엌ㅋㅋ 나도 영화보러 혼자 한번 가봐야되는데... 근데 루시가 무슨영화지?

kth505-586 (380234)   2014/09/05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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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서 여친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눈 뜨자마자 민원이 들어와 씻지도 먹지도 못하고 일하다 노인정에서 돌리는 떡 냉장고에 안 넣
어서 혼나고 점심먹고 일하다 끝나는 시간까지 죵내 일했습니다.
모쏠은 꿈도 못꾸나 부들부들

나타쿠 (64710)   2014/09/05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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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졸라 슬픈꿈이다. 나같으면 울었음 ㅠㅠ

G랄라 (520514)   2014/09/05 PM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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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만다라케서 메탈인건담 3천엔에 올라오자마자 바로 사고
존나 신나서 데칼이랑 코팅이랑 어쩌지 하면서 이틀간 존나 고민하고 있었더니
이미 팔렸다고 메일이 오네요
시발놈들 주문은 왜 받은거야 그럼;

나타쿠 (64710)   2014/09/05 P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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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메탈 인 건담이 뭐지 메탈그레이드는 알겠는데

G랄라 (520514)   2014/09/05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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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프레임 몇군대 메탈로 해준 한정판 MG임요
아 이 분노를 펼칠곳이 없구나

나타쿠 (64710)   2014/09/05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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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ㄷㄷ 존나 귀한건데 ㅋㅋ

Aniche (15236)   2014/09/05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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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곧 결혼한다는데 오나지파이어볼 입장으로써

뭘 깽판쳐줘야 할까요?

그냥 폭력?

50만대까진 가능한데 흠 ㅜㅜ

나타쿠 (64710)   2014/09/05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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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연합 탈퇴의 응징으로 이런 배신자 새키 하고 부랄을 한대 탁 쳐주세여 ㅋㅋㅋ

라이넥 (933543)   2014/09/05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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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은 무효야!!'를 외치며 신랑의 손을 잡고 도망치세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9/05 P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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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내서 죽일것이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9/04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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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곧 결혼한다는데 남동생 입장으로써

뭘 선물해줘야 할까요?

그냥 현금?

50만원까진 가능한데 흠 ㅜㅜ

나타쿠 (64710)   2014/09/04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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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물어봐서 사달라는거 사주던가 아니면 현금 ㄱㄱ
신혼여행 여행비하라고 찔러주던지

kth505-586 (380234)   2014/09/04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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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금 고고씽하셔요 ㅎㅎ 좋은 동생이시네여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9/04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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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금이 젤 낫나보군여

나락갈대 (610296)   2014/09/04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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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부키야 피규어 하나 사주면돼 지나
고토요즘 잘만들거든

나타쿠 (64710)   2014/09/04 P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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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럽덕후나락

라이넥 (933543)   2014/09/04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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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바이스가 입문시절 구매한거라 그런지 요즘 날이 고정되지 않아 자꾸 헛도네요..

그리고 직경 10mm 내외의 커다란 폴리캡은 요즘 제조사에서 아예 내놓지를 않아
사실상 단종이라는 모형가게 주인의 말을 들으며 세월의 벽을 또 실감하는 중입니다.

나타쿠 (64710)   2014/09/04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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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폴리캡은 pg에서나 구경할수있고 나머진 웨이브나 보크스같은 사제 폴리캡...
pg폴리캡 반온샵에서 개별구매 하려고했더니 가격이 어머니 가출하셔서(폴리캡 한벌이 니미 2만원대) 그냥 GG침.
핀바이스는 3.5미리 이하 물리실거면 타미야거 하나사셈. 종결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