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6/22 A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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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도 요새 그림을…… 그려고보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그림 게시판에 활동할듯 쉽습니다.」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22 A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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긜이신거 보고 싶네요
저도 그려볼려고 대충잡아논건 있는데 계속 딴짓하느라 진행이 안되네요

DreamOfSea (55784)   2011/06/22 A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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긜임자료가 상당하네요 ^^
늑대님 그림도 여러개 구경하고 갑니다 ^^
친구신청도 하고가요~~^^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22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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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긜임을 보고도 친구신청을 주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6/21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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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도 올리시는 낭만병님이라……」
「당연한걸지도 모르지만 노코, 약간은 놀랐다.」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22 A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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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거 빼고는 다좋아해요ㅎ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6/20 P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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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슈타르의 인도(전쟁의 손길)로 베어버리겠다.」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21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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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여름이 시작된거일텐데;; 윽

PeReu (567518)   2011/06/20 A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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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님의 긜임자료를 참고하고 싶네요= ㅂ=)

친추하고 갑니다.


잘 지내보아요= ㅂ=)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20 A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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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6/19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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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지 덥습니다. 건강과 식품에 주의하세요.」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20 A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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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덥네요;;; 여름 싫다;

썰렁황제 (114286)   2011/06/19 A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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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렀다 갑니다.
이전의 추석 인사 답장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죄송 T_<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19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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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랜만에뵙네요

도라몽 (253026)   2011/06/18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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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다큐 좋네요ㅎㅎ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19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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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Inquisitor* (1067299)   2011/06/17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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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좋은자료다 친추하고가요~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17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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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탐닉속에서 (287128)   2011/06/17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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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림들이 많으시네요~~
친추부탁드려요~~

낭만병늑대 (650893)   2011/06/17 A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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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주시면 수락드리겠습니다

아직 신청이 안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