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ll (191500)   2014/11/02 A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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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런 글은 쓰지말라는 법은 없지요 제가 욕한것도 아닌데 ^^
안그래요 강원도에 그것도 횡성에도 홍천에도 개 사육장이 있어요
거기는 산이고 사람들이 잘 안가는곳이고 등산하다가 우연히 봤죠
그곳은 훈련용 개가 아니라 먹는용으로 딱 2달 키우고 죽여서 그날
냉동후 나중에 포대기에다 넣은후 식당으로 갑니다.
저도 한때는 개고기 먹었는데요 이거 직접보고 나니 보기도 그렇고
식용개가 어떻게 유통되는지 알아서 그런지 더이상 못 먹겠더군요.
그래서 다들 알라고 글좀 썻습니다. 어그로 라는 뜻 잘 모르겠고
좋지않은 뜻이란거는 알고 있습니다.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4/21 A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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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이 늦었네요. 아무튼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4/09 A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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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합니다^^

좌빨노빠좀비7 (656057)   2012/04/17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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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적월화님이 와주시다니. 이리 감사할수가. 거의 버려진 마이피인데 감사합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03/17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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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캠프일기 재밌게 보고 가신다기에 고마워서 방명록 하나 남겨놓고 갑니다.

몇 번 사정게에서 뵌 기억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러한지요?
그때의 닉은 '이반 데니소비치'였습니다.

초보군 (1151341)   2010/06/07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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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키킥

피씨엔진 (925887)   2009/01/24 P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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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하게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피씨엔진 (925887)   2008/12/31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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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인사드립니다. 2009년 새해에는 즐거운 날이 되시고
항상 행복하게 되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피씨엔진 (925887)   2008/12/24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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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니무라 켄스케 (923112)   2008/11/20 A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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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친구 허락하는 맛이 있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