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le Owen (365564)   2017/11/04 A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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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결혼 잘하시고 아들딸 잘낳고 잘사세양!!

킵고잉★ (163075)   2017/07/13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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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찡... 잘 지내는감?

현탱™ (504889)   2017/06/02 PM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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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꽝 끌끌

@옆집소년@ (657580)   2016/12/31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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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병신년이 몇시간 안남았구먼.. 내년에는 국가에게도 우리에게도 병신같은일이 더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알성 인생 앞날에도 항상 행운만 가득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삼.. 해피 뉴이얼~!!

킵고잉ㅇㅅㅇ (163075)   2016/12/10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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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뽀모님방송에 큐리안이라고 있던데
혹시..... 너님?

@옆집소년@ (657580)   2016/11/14 P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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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추운게 아니라 실제로 추움..
잊을만 하니까 찾아오는 센스 좋구먼.. 다행히도 까먹으려다 다시 생각났음.. 안부 고맙네 그려..
알성도 건강 조심혀!! 이제 더 안늙고싶은데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개슬픔..ㅠ

@옆집소년@ (657580)   2016/07/27 A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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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바뀐지가 언젠데.. 알성이 요즘 통 관심이 없었구만..

keep_Going (163075)   2016/07/25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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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잘지냉?
그나저나 네일찡 탈모걱정이... (한숨)

keep_Going (163075)   2016/04/22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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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자 네일성... (한숨)

@옆집소년@ (657580)   2016/04/15 A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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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긴 흘렀구만.. 서로 골골거리며 안부전하는거 봉께.. ㅋㅋㅋ
나도 일때문인지 요즘 기관지가 매우 안좋아진듯.. 기침하는게 일이 됨..
산에 가서 신선한 공기 마시면서 자연인처럼 살고싶음.. 어쨌거나 저쨌거나 건강잘챙기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