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소년@ (657580)   2015/11/10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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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왠일이셔.. 방명록에 오랜만에 알성 글 보는듯함.. ㅋㅋ 잘 지내는감??
피로가 잘 안풀린다니 엄청 바쁘게 사는가벼.. 여친느님에게 쌓인 피로 좀 풀어달려고 혀..
여친 왜 맹글었음??. 그럴때 써먹는거쟈..

@옆집소년@ (657580)   2015/09/25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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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른 알성 명절 인사차 들렀다 감.. 올 추석엔 더 배부르고 더 풍요로운 명절 보내기를..
그리고 늘 행복한 알성 되소서..

구름 _ (1033822)   2015/08/25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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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요즘 달달함??

@옆집소년@ (657580)   2015/08/24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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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른 알성 부러우이~ ㅋㅋ 다시 허기져 봐야 현 여친의 소중함을 알듯.. ㅋㅋ

현탱™ (504889)   2015/08/22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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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보이가 된 술쟁이~ ㄲㄲㄲ

@옆집소년@ (657580)   2015/08/18 P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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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 있는감?? ㅎㅎ

@옆집소년@ (657580)   2015/07/12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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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기대라니.. 그런것인가??
숨겨왔던 나의.. ang?.. ㅋㅋ 뭐가 쓸쓸함?? 인생 뭐있음?? 어차피 혼자 사는 인생이여.. ㅜ..

@옆집소년@ (657580)   2015/07/02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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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성 늘 힘내고 건강하고 파이팅..

@옆집소년@ (657580)   2015/06/22 A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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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인 생깃따고 마이피 방문 소홀한것 보소.. ㅋㅋㅋㅋㅋ
재미가 아주 좋은가벼 알성.. 늘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