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크랩 (1121647)   2011/05/28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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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왔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삐삐롱★슈터 (733066)   2011/05/28 P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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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는게 북극꼼님이 활동하기 편해지겠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5/27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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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쿠마짱……이란 이름... 더 줄여서 만들어 볼까? 」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5/27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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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 기억하고 있겠다……티벳쿠마짱.」

삐삐롱★슈터 (733066)   2011/05/27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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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날씨가 비 덕분인지 다시 시원해지고있네요~
북극꼼님 시원해지면 좀 살만해지실듯 ㅎㅎ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5/26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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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부터 북극곰님을 '티벳쿠마짱'이라고 부르면 되나...?」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5/25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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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편하다면。」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5/25 A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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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ː코.」

삐삐롱★슈터 (733066)   2011/05/24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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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꼼님 노코님 마이피갔다가 덧글보고 왔습니다.;;ㅡㅜ
그동안 건강히 잘계셨어요?;; 들리지도 않고 죄송합니다.
여전히 멋진 마이피에요~!! 그럼 퐈이팅~!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5/23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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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는 오늘도 친구들의 평온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