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5/22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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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맛이…없었던걸까.」「그리고,노노가…아니다.」

마도츠키メ (642586)   2011/05/21 P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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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니 내가 무슨짓을 했다고!

카깃코 (111683)   2011/05/21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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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깃코 (111683)   2011/05/21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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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91년생이라 괜찮아요~

저랑 나이차이도 얼마 없는걸요!

카깃코 (111683)   2011/05/19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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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ㅋ아니다앗!

카깃코 (111683)   2011/05/19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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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귀여운게 좋은 소년 XD

O∇)플랑 (1130952)   2011/05/18 PM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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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뿡가

마도츠키メ (642586)   2011/05/18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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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음 그냥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5/17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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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평온을...」

마도츠키メ (642586)   2011/05/15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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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보르조이 기획까페에서 살던기억이 생각나네요

마도츠키メ (642586)   2011/05/15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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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니 안습

wingmk3 (170232)   2011/05/14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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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채널 CGV에서 지아이조를 2번이나 했었는데....

하필이면 그날 야근이 겹쳐서 못보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 감동적인 순간을 놓치게 될 줄이야......

그때 집에 맥주랑 안주가 다 구비가 되어있는
완벽한 상태였던지라 더욱 아쉽습니다 ㅋㅋㅋ


PS : 저는 일끝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한후에
물기를 막 씻어내서 몸이 적절하게 촉촉한 상태로

맥주와 함께 과자 종류를 즐기는걸 좋아하는지라

평소에 맥주랑 자잘한 간식 거리를 미리 챙겨놓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은 쓸데없이 고상한 취미를 가졌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

갸흥~♡ (913205)   2011/05/14 A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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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그래도 감기 나아서 다행.. ㅠㅠ;;

갸흥~♡ (913205)   2011/05/14 A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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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또 원전 날리더군요..ㅋㅋㅋ 이제는 신경도 안쓸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