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mk3 (170232) 2012/07/07 A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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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이렇게 되는군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uliwing&num=42638
wingmk3 (170232) 2012/07/06 A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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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첩 하나 일어났던데...
그거보고서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대첩과는 다르게 이번 대첩은 그냥 넘길수가 없더라고요
결말이 매우 궁금해지는 대첩입니다.
안그래도 널널하게 쉬는날인지라 느긋하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B%A3%A8%EB%A6%AC%EC%9B%B9%20%EC%95%88%EC%A4%91%EA%B7%BC%20%EC%A2%85%EC%86%90%EC%82%AC%EC%B9%AD%EC%82%AC%EA%B1%
wingmk3 (170232) 2012/06/30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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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아이조가 제때 개봉하지 않으니까 스파이더 맨이 원탑을 해버리는군요...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6/28 P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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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잠시 탁묘를 맡겼던 고양이들이 다시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근데 거기 가있는동안
그렇게 해맑았던 아이들이 전투고양이가 되버렸어요 ㅋㅋㅋ
활발해지고 활력이 넘치는 것은 좋은데
왠지모르게 예전의 그 얌전하던 모습이 자꾸만 그리워집니다 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6/25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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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먹는거에 신경을 엄청 쓰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집니다;;
특별하게 뭐 잘못먹거나 몸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제가 스트레스 많이받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살이 안찌는 걸까요?
참고로 제가 혼자서 라면5개 먹는 정도인데
키 176에 체중이 57 ~ 59 왔다갔다해요;;
병원에서는 신진대사랑 소화 능력이 선천적으로 뛰어나다던데
설마 이것 땜에 살이 안찌는건 아니겠죠?
코코넛크랩 (1121647) 2012/06/24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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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ㅋㅎㅋ
잘 지내고 계신가요>?
wingmk3 (170232) 2012/06/16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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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좀 피곤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를 믿습니까... 류의 종자들이 자주 접근합니다.
일부러 정신나간척 하고 말장난 좀 섞어주니 알아서 가더군요
걔네들은 진심으로 상대하면 좀 짜증나는 부류이긴 합니다만...
대놓고 병맛을 드러내면서 상대하면
걔네들 스스로도 얘는 건드릴게 아니구나... 하고 가는듯 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5/27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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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묘 한달 성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남은건 지아이조의 정신으로 후딱 돈 버는 것...
이번에 정말 괜찮은 풀옵션급 방을 새로 찾아서
계약금을 후딱내야 되는데 이게 원래 20~30만원 쯤 하는건가요?
이번주 안에 일단 집주인 만나서 대면해보고 지불해야 되는데
이게 정상적인 가격인지는 모르겠군요
일단 그집은 교통편도 나름 괜찮고
보증금이 100에 월 35만원 이면서도 상당히 집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사비를 들여서 설치할 생각이었던
쇠 방충망 + 쇠 창살이 기본 세팅이 되어있고
집 자체가 덥지 않아서 꼭 이집으로 들어가고는 싶은데
하필이면 제가 돈을 좀 많이 써서
자금 간당간당할때 계약금 얘기를 듣게되서 낭패 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5/21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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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때문에 결국 집 나왔습니다.
왠만하면 그러고싶지 않았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몸소 셋째를 죽게한것도 모자라서
그걸 정당화 시키며 저를 완전히 악마로 몰아세우고
고양이들 핑계로 저한테 해선 안될 짓들을 너무 많이 한 터라
과감하게 짐싸서 나왔습니다(내가 모시고 사는데 내가 집을 나옴)
제가 고양이 가지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한달 가까이 눈치 못채게 키웠을 정도로 조용히 키웠는데
그거 핑계로 자꾸만 해코지를 하고 피해를 주니까
정말 더이상 모시기가 싫더군요
근데 숙소문제가 난감한데요 이거 ㅋㅋㅋㅋㅋ
집나온 첫날엔 어쩔수없이 밖에서 잤는데.
동네 양아치 애들이
저랑 고양이들 얘기 듣더니
"아저씨 너무 착하세요"라면서
마일드 세븐 한갑 사주는 일화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4/25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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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양이 관련 정보 얻다가
고양이 카페가 있다고 그래서
고양이 카페를 검색했는데
하필이면 블로그 단락 첫번째 링크가..........
째원 양반 블로그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아니고 그자리에서 한숨이 나왔음 ㅋㅋㅋㅋㅋ
PS: 드디어 우리 3자매 중에서 두마리가 이빨이 났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스스로 먹이 먹는 애가 한마리 뿐이고
씹어서 뭔가 먹을수 있는 레벨이 안되서 그냥 초유를 먹이고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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