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mk3 (170232)   2011/11/20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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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김치를 보내주셨는데

그게 아주 칼칼하면서도 틈새 라면보다 매워서
상당히 만족 스럽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 먹여보면
네가 사람이냐?... 라고 그럽니다;;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주위 인물들이 매운걸 잘 못먹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Rail★WAYgun (813911)   2011/11/18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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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요~
다펑은 요즘엔 활동 안하나요?

wingmk3 (170232)   2011/11/12 A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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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저같은 사람에게 있어서
버서커 전직과 같은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놈들의 빼빼로 봉투에 지아이조 하나씩 동봉해주고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11월 11일은

만인의 연인이신 소라 아오이 양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폴더 (43420)   2011/11/11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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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잉

이제 2달뒤면 제 군생활이 끝남 ㅋ

근데 휴가가 많아서 40일 정도만 하면 됌 ㅋ

wingmk3 (170232)   2011/11/07 P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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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앤소가 빨리 오픈 베타했으면 좋겠는데

막상 오픈 베타를 해도 바빠서 많이 못할것 같아 걱정입니다 ㅋㅋㅋㅋ

ragna씨 (1112878)   2011/11/07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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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썹 왔섭 안녕하섭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11/07 P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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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엔 필수 핫팩이노쟈~!」

청오리 (139215)   2011/11/07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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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간거시요 티벳찡

티벳북극곰 (676654)   2011/11/07 A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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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청오리 (139215)   2011/11/07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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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하기 짝이없는 마이피 50만 히트 기념 순회중!!

티뱃찡!!! 다음웹의 횡포에 살아있는건가 어쩐건가?!

남은 2011년.

마무리 잘하고, 남은 기간동안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