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느님 (1022460)   2010/09/27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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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마이피가 완전 깔끔하니 멋있네요~ ㅎㅎ

인 셉션 (676654)   2010/09/27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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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히사 (565694)   2010/09/27 P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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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이 나보고 방문 자식이랬어!

갸흥~♡ (913205)   2010/09/27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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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곰님.. 오랜만이시네요..ㅎㅎ..
일은좀 덜 바쁘신지요.?? ㅎㅎㅎㅎ..

Bump_of_Chicken (1121758)   2010/09/27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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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연휴는 잘보내셨나요 이제야 방문인사드립니다

간만에 다시일할려니까 적응이안되네요

쿠마땅~ (225176)   2010/09/26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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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한추석이엿지요~ 0ㅅ0 / 쿠맛~
마이피분위기가확바뀌엇네요~

타케이 히사 (565694)   2010/09/26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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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뉘신지 했넹

타케이 히사 (565694)   2010/09/26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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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대충 보내는 거임

자궁 (889959)   2010/09/26 PM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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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석에도 너무 심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마이피 관리는 안해서 ㅎ.ㅎ;;티벳님빼고 방명록 써주는사람 없긔~

PeReu (567518)   2010/09/26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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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가 났죠; 서울은

저 사는 동네는 옆에 강가가 있어서 그리로 다 흘러갔는지 무사...했지만요

(어차피 저야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그냥 비오는구나이~이잉 했지요)

또 내일이면 긴 연휴의 끝에서 월요일이 오는군요

아마 사람들 다들 죽어나가실듯.

어린이의친구임 (1062626)   2010/09/26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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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 여기는 란란루 추석 잘 보냈다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