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신。 (1138439)   2010/09/18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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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저야 뭐....... 태풍피해 빼면은... OTL

티벳님도... 고생 많이하셨을듯.....!! 바쁘셔서.. ㅎㅎ

◀바질▶ (1140502)   2010/09/18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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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뭘보 (1122636)   2010/09/18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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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 방명록에 뻘글쓰냐?

뭐야

내 방명록하고 정마담 방명록 테러 했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새꺄

증거있어?

증거? 증거있지, 너는 나에게 뻘글을 썼을 것이여 그리고 지금 쓰려는 이거, 이것도 뻘

글 아니여?

모두들 보쇼, 지금 방명록에 뻘글 써서 마이피를 끝내겠다 이거 아니여?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새끼가..

어허허 헣ㅎ허ㅓㅓ허허허 헣

예림이, 그 글 봐바 혹시 뻘글이여?

달려들지마! 손모가지 날라가붕께, 해머가지고와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해?

잠깐, 꼭 그렇게 피를 봐야겠어?

뻘글쓰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배웠냐

좋아, 이 글이 뻘글이 아니다에 내 야동 모두와 키보드자판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이 씨발로미 어디서 약을 파러?

씨발.. 천하의 아귀가 혓바닥이 왜 이리 길어.. 후달리냐?

후달려? 허허 헣허ㅓㅓ허 헣허허ㅓㅎ 오냐, 내 야동 모두와 키보드 자판을 건다 둘

다 묶어!

준비 됐어? 까보까? 자, 지금부터 확인드러 가겠슴니다잉~

따라란, 따라란 따라라 따라라 따딴 쿵짜짜 쿵짜짜 따라리라라 읭?


[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글 하나 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개념글이네? 개념글이야?

내가 봐써, 이 새끼 뻘글 쓰는거 봤다니꼐!

확실하지 않으면 키보드를 걸지 말라, 요런거 안배웠어? 무해 니네 형님 키보드 자판 안빼고!

◀바질▶ (1140502)   2010/09/18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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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꾸민 기념으로 포풍방문!

◀바질▶ (1140502)   2010/09/18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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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889959)   2010/09/18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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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보내세염

검은사신。 (1138439)   2010/09/18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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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봅니다..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시간 차~암.. 빠르군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전 아마 추석 끝나고.. 돌아올듯 하네요..

샤아전용피꺼츄 (104426)   2010/09/17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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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추

새까만 (528027)   2010/09/17 P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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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갸흥~♡ (913205)   2010/09/17 A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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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잘지내고 있죠.^^ㅋ..
아직 학생이다보니.ㅋㅋㅋ. 티곰님이야.. 일하시니.. 더 힘드시죠..ㅎㅎ.
힘내시길..^^ㅋ

잉신V척추 (923589)   2010/09/17 A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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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당 닾펑하게 잘 지내셨는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