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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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80 (3542814)   2014/12/25 A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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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옮김 (725132)   2014/12/25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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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늑대 (365335)   2014/12/19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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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좋은 글들이 많네요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

옮김 (725132)   2014/12/19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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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SeeFollowMe (9799)   2014/12/19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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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스님의 좋은 말씀이 많네요.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잘 부탁드려요

옮김 (725132)   2014/12/19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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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휴잉 (228779)   2014/12/19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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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옮김 (725132)   2014/12/19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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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붸스트 (584067)   2014/12/15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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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법륜스님 동영상 봤는데... 너무 유익하네요.
틈틈히 보려고 친구신청 드립니다^^

옮김 (725132)   2014/12/15 P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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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습니다^^

Yo로코roM (232683)   2014/11/14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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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면 찾아와 틈틈이 글 읽고 싶네요.
친구신청합니다. ^^

옮김 (725132)   2014/11/15 A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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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미트스핀스파게티 (421140)   2014/10/24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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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못드리고 친구신청했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공부가 부족하고 게을러서 명료한 문장으로 이해하지는 못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옮김님이 옮기신 담론 들을 통해 머릿속에 더욱 확고히 자리잡을 때의 기분이 참 좋습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시는 옮김님의 활동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옮김 (725132)   2014/10/24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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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Z80 (3542814)   2014/10/21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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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찾해두고 차근차근 보고 갈께요..
오늘하루도 잘보네세요.

옮김 (725132)   2014/10/22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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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KEDiT (308225)   2014/10/21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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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합니다
좋은말씀 올려주셔서 같이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옮김 (725132)   2014/10/22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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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Ruliweb 파이양 (1382747)   2014/10/11 A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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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이야기 듣고 가서 좋습니다. 친구신청하고 갈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옮김 (725132)   2014/10/11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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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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