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ve (281791)   2014/03/01 A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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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메거진 평론가시라니 반갑습니다.

락덕후이지만 비지니스는 힙합씬에서 하고있는 디렉텁니다.

친추하고 가요.

슈하님 (80564)   2014/03/01 A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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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ㅎ 나중에 봽고 대화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 ㅎ

Defeat Jackson (45191)   2014/02/20 A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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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천주교인이시네요 마이피글 잘읽다갑니다

신실친않지만 저또한 조물주의 존재에대해 확신하는 크리스찬입니다 (기독교)

슈하님 (80564)   2014/02/28 A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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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 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 개신교신자 분이시군요. 그리스도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평화를 빕니다.

SeeFollowMe (9799)   2014/01/21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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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슬쩍 해봅니다. 잘 부탁드려요

슈하님 (80564)   2014/01/21 P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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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 드립니다 ㅎㅎ

사과죽을쑤는자 (1176792)   2013/12/31 A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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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4년차 기획자입니다^^

슈하님 (80564)   2014/01/01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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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블루햄 (1243)   2013/09/17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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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슈하님 (80564)   2013/09/22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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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석에도 카라사랑!

마왕의 셔플링 (323787)   2013/09/11 A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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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락 메탈 전문 매거진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3년반 전까지 일본에서 유명하진 않은 인디 펑크 밴드에서
보컬을 했던 사람입니다.너무 반갑습니다.
한국에서는 메탈부분이 비주류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어
전문지 꾸려나가시는데 많이 고생하시겠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도 슈하님같은 멋진 일을 하고 싶네요!수고가 많으십니다.
친추 드리고 갈게요! 파이팅!^^

슈하님 (80564)   2013/09/11 P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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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뭐 고생이랄거 있나요 ㅎㅎ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반갑습니다.

블루햄 (1243)   2013/09/04 A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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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덕이시군요 후후후 반갑습니다요! 전 카라사태이후로 카덕이된
늦둥이팬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하고있습니다ㅎ 좋은글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드려요ㅎㅎ
자주들리겠습니다 친구신청 받아주세요 하앍...

슈하님 (80564)   2013/09/04 A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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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갑습니다 ㅎㅎ

네터 (13914)   2012/05/09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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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하님 // 따지면 호모포비아가 잘못된 건가요? 일단 본인은 포비아도 아니고, 옹호자도 아닙니다만,
다름을 인정하자고 주장하는 소수동성애자들의 외침을 해석하자면, 게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도 존재할 수 있는겁니다.

그쪽은 게이세요? 아니면 소수인권에 발벗고 뛰시는 인권운동가이십니까?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게이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혼자 즐기세요. 게이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마치 그것이 잘못된 것
마냥 주장하지 마시구요. 천주교인이시면서 동성애를 옹호하신다니 나름 놀랍군요.

슈하님 (80564)   2012/05/10 PM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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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이도 아니고, 인권 운동가도 아니며 천주교 인이며, 게이물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게이를 싫어할 권리를 달라. 독일 나치들이 우리가 유태인을 싫어하는것은 유태인이 열등하기 때문이다 라고 주장했었죠. 당시에 나치들은 스스로 합리적인 의견을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호모포비아는 레이시스트와 동일한 수준의 저능한 뇌구조를 가지고 있죠. 동성애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동성애를 혐오하는 인간 이하의 종족들에 대해 혐오하는 겁니다. 게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존재할수 있지만, 게이를 싫어한다는 태도가 게이 (타인)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죠.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3/28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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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강섬
(keun0****)
비록 군사독재였지만 그거라도 있은 덕으로 여기 있는 얘들이
주말에 인터넷질하면서 노닥 거릴 수 있다 여유가 생겼는 것도 인정해야암.
만일 박정희가 포항제철,경부고속도 만들때
반대론자들 말 일일이 들어 줬으면 지금 우리가 어찌살고 있을까요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소여물주고 밭일 할 준비나 해야겠지.
물론 그부작용들이 쌓여서 자기도 비극적으로 죽고 아직까지도
논쟁거리가 되는 인물이지만 그 업적은 부명히 남아있음.
니들이 누리는 일상자체가 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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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단강섬의 흔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강섬
(keun0****)
삼성도 전라도회사였나 뒷통수쩌네

이런 개소리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