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연 (220129)   2009/07/08 A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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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 고맙습니다~ ^^

슈하님 (80564)   2009/07/08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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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 별말씀을련~ 저야말로 캄샤 캄샤

버락 오바마 (917690)   2009/06/15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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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좋은글 많이 쓰시네요

친구 신청해요~~~~

저도 27살에 사회 초년생인데 사회생활 참 힘들군요;;

슈하님 (80564)   2009/06/15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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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별말씀을요.. 못난 글만 가득하죠 ㅋ 우리 힘내요 ㅋ

펠레일 (52271)   2009/01/26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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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슈하님 (80564)   2009/01/26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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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왓따따-뚜루겐 (239185)   2009/01/16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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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라는 말이 자꾸 생각나서 필받는바람에 ㅋㅋ

기타 한~ 3시간 쳤더니 오른쪽 어깨가다 아프네요 ㅋㅋㅋ

그린데이노래를 즐겨치거든요. 펑크정신과 펑크음악을 좋아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슈하님 (80564)   2009/01/17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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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Keep rocking!

왓따따-뚜루겐 (239185)   2009/01/16 AM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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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공감 100% 네요.
저는 기타를 치고 싶어서 혼자 악기 사서 교본도 없이 악보보는 법도 모르는데
그냥 줄창 코드만 외워서 연습한 케이스 거든요,
이제는 음악을 한번만 들으면 코드반주가 그대로 나와요 ㅋㅋㅋ
주위에 물어보거나 조언을 구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만 했지만요,
요즘 일렉코드를 보면서 일렉반주를 쳐보는데 통기타로는 한계가 있잖아요? ㅋ
늦었지만 일렉기타를 사서 연습해보고 동호회같은 밴드에가서
합주연습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걸렸던게 악보보는법도 모르고
(그냥 코드랑 타브악보 보는법밖에 몰라요)
혼자 독학했는데 그렇게 합주같은것을 할수있겠나...하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다른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배운것이 아니고 그냥 몇년간 독학이었으니까요.
아직도 그런걸 하기엔 제실력이 많이 딸리다고 느껴지기도 하구요 ㅋ

암튼 글읽는데 정말 계속 맞아맞아...하면서 봤습니다. ㅋ

새벽인데 기타치고 싶어지네요 ㅋ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시간나시면 제마이피도 한번 놀러오세요 ^^;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슈하님 (80564)   2009/01/16 P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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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즐거운 거잖아요~ 놀러가겠습니다.

★302 (129966)   2008/12/23 P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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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슈하님 (80564)   2008/12/24 A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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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별 말씀을요 저야말로 받아주셔서 감사하죠

꿈암동소년 (837053)   2008/08/28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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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슈하님 (80564)   2008/10/19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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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참 탐스럽네요. 트리트먼트 라도 해주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