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무한육면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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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Submerged Is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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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29 A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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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곤할때 음악들으면 피로가 풀립니다~괜히 들뜨고...ㅎㅎㅎ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29 A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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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굳ㅋ입니다.노래를 작곡하신건가요?

에로 아줌마 (1246598)   2012/01/29 A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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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 뭐 주부들에겐 일하는 날이죠 ㅠ.ㅠ 잘 지내셨습니까?

game_madness (420235)   2012/01/29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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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이나 울분씨 마이피 방문이 적었던 느낌이네요.

일부러 들어오지 않았던건 아닙니다. 기분 상했다면 그 점 미안합니다.

최근 답변을 봐도 좀 성의가 없었던것처럼 느길 수도 있지만 친분이 있다고 너무 대놓고 쓴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네요.

Hyo_Ni (814383)   2012/01/28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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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쪽사람들과는 오프라인이나 온라인등으로 소통도 '아주' 원활하게 잘되서 인정받았습니다만

여기선 그렇지 않았다는게 아쉽다는것일 뿐이죠. 저역시 문제가 있을것이고 그것에 의해 충돌이 일어난것이겠지만

비단 문제는 저 혼자에게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나물님이 관리자셨을때 열렸던 두번의 정모에 참석하지못한것도 아쉽긴 하지만 좀더 자주 열렸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악플러갸흥~♡ (913205)   2012/01/28 A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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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살아가고있음..ㅡㅡ;;
좀 불안함.. !!

Hyo_Ni (814383)   2012/01/28 A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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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 사람이 다 그랬다는게 아니라 그쪽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그랬다는거.

그건 그렇고 울분님도 이제 21살되심?

game_madness (420235)   2012/01/27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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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game_madness (420235)   2012/01/27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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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다

Hyo_Ni (814383)   2012/01/27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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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비단 디맥뿐만이 아니라 이지투나 그란할때도 예전에 그래서

한두번 그러면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겠는데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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