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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Submerged Is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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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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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에 안 씻으면 잠이 안와서...그리고 요즘 바디제품 사용하는게 좋아서 헤헤//ㅅ//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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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너무 자주 씻는 것도 안 좋아요.하루에 한번만 씻는게 좋아요~
겨울에 어느정도 지방이 있어야 하는데 그 지방이 사라지면 건조하고 그렇죠~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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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덕질하느라 늦게 잤어요~ㅎㅎ 애들 일찍 재워놓고 ㅋㅋ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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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을 원없이 자봤으면...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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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덕질을 하고 싶네요~~ㅠ.ㅠ 한가하긴 한데 덕질도 못하고 그러네요 ㅠ.ㅠ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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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근데 엄마들끼리 만나서 수다 떠는 것도 귀찮고 에휴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요.애매모호해요.쓸쓸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ㅠ.ㅠ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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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그래도 대딩들은 재밌게 노네요.저는 엄마들끼리 만나면 수다떨고 쇼핑가고 먹는거 밖에 없는데..
아니면 운동을 가거나...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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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주로 수다떨고 놀겠죠~ㅎㅎㅎ
사실 수다떠는거 만큼 재밌는건 없을지도...먹고 얘기하는게 노는거겠죠 ㅎㅎ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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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좋죠~저는 애들 서포터 해주느라 바쁘네요 ㅎㅎㅎ 놀아주는 것도 힘드네요;헤헤헤헤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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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일은 스케쥴이 잇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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