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무한육면각체 밴드캠프 On a Submerged Islet 밴드캠프 鬱憤堅果😡🥜 접속 : 5577 Lv. 7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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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는 저녁에 안 씻으면 잠이 안와서...그리고 요즘 바디제품 사용하는게 좋아서 헤헤//ㅅ//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겨울에 너무 자주 씻는 것도 안 좋아요.하루에 한번만 씻는게 좋아요~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도 어제 덕질하느라 늦게 잤어요~ㅎㅎ 애들 일찍 재워놓고 ㅋㅋ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도 잠을 원없이 자봤으면...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는 덕질을 하고 싶네요~~ㅠ.ㅠ 한가하긴 한데 덕질도 못하고 그러네요 ㅠ.ㅠ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도요...근데 엄마들끼리 만나서 수다 떠는 것도 귀찮고 에휴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요.애매모호해요.쓸쓸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ㅠ.ㅠ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6: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에혀 그래도 대딩들은 재밌게 노네요.저는 엄마들끼리 만나면 수다떨고 쇼핑가고 먹는거 밖에 없는데..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5: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만나면 주로 수다떨고 놀겠죠~ㅎㅎㅎ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5: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애들이 좋죠~저는 애들 서포터 해주느라 바쁘네요 ㅎㅎㅎ 놀아주는 것도 힘드네요;헤헤헤헤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06 PM 05: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래도 내일은 스케쥴이 잇어서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