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무한육면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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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Submerged Is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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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미 호무라 (1239303)   2011/12/27 P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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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에 햄먹고 다이제 먹고햄버거 먹었쩌요 마시쩡 ㅋㅋ

아케미 호무라 (1239303)   2011/12/27 P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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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ㅋ

소노자키 미온 (706689)   2011/12/27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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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키우는게 좀 힘들긴 하죠

소노자키 미온 (706689)   2011/12/27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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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나 밀어주는게 맘편히긴 함..

아케미 호무라 (1239303)   2011/12/27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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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스마스를 모르시다니!! 내년해부터 !! 알아두세요! 헤 헿 ㅋ

최강 루시스 (1246598)   2011/12/27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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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짱이랍니다.집에서 잉여질하는게 최고로 좋아요~

아케미 호무라 (1239303)   2011/12/26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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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스마스에요! 헤 헿 이미 끝남 끝

최강 루시스 (1246598)   2011/12/26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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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죽을꺼 같아요~

game_madness (420235)   2011/12/25 P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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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선물 사드리고 왔음

최강 루시스 (1246598)   2011/12/25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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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직도 머리가 띵하네요;

최강 루시스 (1246598)   2011/12/25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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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이 떡되가지고 ㅠ.ㅠ

최강 루시스 (1246598)   2011/12/25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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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머리가 아직 지끈거려서 크리스마스여도 별 감흥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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