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人 (923682)   2011/10/19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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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으로 근육질 시러함 ㅋ

韓國人 (923682)   2011/10/19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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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게좋음

♣ 스타드림♣ (8625)   2011/10/19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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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님

허~헛! 그냥,.

그럼 이번에 좋아하심이,.

pilsangman (187470)   2011/10/19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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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쌀을 시장에서 큰 통에 담아두고 되라고 하나요? 그걸로 퍼서 줬는데
그걸 좀 현대화한 느낌입니다. 큰 통에 있고 뭐는 무게당 얼마 이렇게 적어있고 봉지에 담아서 사는거죠
미국사람들은 의외로 소설을 좋아하는듯 싶습니다 책들이보면 다 소설이에요
(킨들은 표지가 없기때문에 그사람이 무엇을 읽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ㅎ)

개인적으로 물리학은 철학과 관련되기때문에 교양수준이라도 알아두면 사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싫어하더군요
(외국 사람도 다 마찬가지 ㅋ. 그런데 나이먹고 취미로 읽는분은 많은것 같습니다 역시 시험은 싫지만 취미는 재미있는거겠지요)
카페야 사람들이 가자고해서 가는편이지 한국에서는 절대 혼자가지않았습니다
너무비싸요 밥 2끼가 커피 한잔이라니 ㅠㅠ

아마도 사람들이 뉴욕을 좋아하는이유는 언론을 통한 뉴욕의 환상이 아닐까싶습니다
사실 매일 쇼핑하고 놀러다니면서 살수는 없잖아요
(0.0001%의 사람은 가능하겠지만 저같은 서민은 ㅠㅠ)

♣ 스타드림♣ (8625)   2011/10/19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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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아~네! 그렇군요,.

요즘도 그렇게 하는 곳도 있군요~!

우리나라에도 있을지도,.

서울에도 있을지 모르지만 지방같은 경우에는,.

소설을 좋아하는 나~라!

철학이나 경영,경제,처세,성공,행복,건강,부에 관한 책도 많지 않습니까,.?

네~! 물리학과 철학이 관련있다고 알게 된 건 존경하는 '아인슈타인' 님께서

물리학도 그렇지만 철학에 심취하셨다고 하셔서,.

네~! 도움도 되고 재미보다 흥미가 있던데,.

어렵기도 하지만 그래서 싫어하시겠죠,.?

pilsangman 님께서 성적이 좋으셨나봐요~!?

물리학이 쉬운 학문이 아닌데,.

아니면 굉장히 관심이 깊고 많으시고 열정이 넘치셨던가,.

나이 많으신 분들께서 취미로 읽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라,.

네~! 시험에 따른 공부는 그렇겠지만 시험이 없고 취미라면,.

저 역시도 철학,과학,종교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 전역하고부터는,.

허~헛! 그러셨군요,.

저도 혼자서는 절대,.

친구,지인이 데려가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네~! 식사하는 비용과 비슷하거나 더욱 비싼,.

그런데 식사는 마치면 나가야 하는 분위기인데 그런 곳은 그것만으로 온종일,.

역시나 방송과 언론 등 매체를 통한 환상이 한 몫을 한 거겠죠~!

저도 뉴욕에서 살아보고 싶진 않지만 가보고 싶은 곳인데

가보면 꿈꿔왔던 그리고 상상하고 기대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을테니,.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비춰지는 것도 실제로 겪어보면 다르니,.

하하하~! 네,. 매일 쇼핑하고 놀러다닐 수 없을뿐더러 그렇게 하더라도 좋지만은,.

허~헛! 서민까지,.

Syabora (1105223)   2011/10/19 A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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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한 아침에 들렸다갑니다^^;; 벌써 겨울인것같네요 ㄷㄷ;

10월도 이제 거의 다가고...11월이 ~_~; 시간 참 빠르죠? ㅎㅎ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스타드림님도 그렇게 하고 계시죠?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스타드림♣ (8625)   2011/10/19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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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역시나 Syabora님께서 들러주실 줄,.

너무나 쿨해서 다소,. ~,.~

네~! 아침 & 저녁으로는 겨울이더군요,.

아니 벌써 11월이,.

네~!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려고 노력하시니 좋습니다,.

더욱 좋은 건 노력없이 하루하루 만족하시며 사시는 거겠죠~!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하루 되겠고 Syabora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신타리아 (318435)   2011/10/18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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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다 오면 7도 나오겠죠 ㅋ_ㅋ

♣ 스타드림♣ (8625)   2011/10/18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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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그렇겠군요,.

7도 즐기시겠군요~!?

신타리아 (318435)   2011/10/18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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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로 알게되서 5,제로,6 이렇게 해봤네요

♣ 스타드림♣ (8625)   2011/10/18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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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리아님

아~네! 5를 접하시고

0와 6를,.

그럼 7도,.

Syabora (1105223)   2011/10/18 A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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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렸다갑니다. ㅎㅎ;

날이 너무 추워요 ㅠㅠ; 안그래도 감기에 약한데 올해 겨울은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에요

스타드림님도 외출하실때 따뜻하게 입으셔서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스타드림♣ (8625)   2011/10/18 A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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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bora 님

네~! 새벽에 추워서 많이,.

더위와 추위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따뜻하고 포근하게 입어서 조심 & 주의 하겠습니다,.

막냉이서현 (470620)   2011/10/18 A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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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죠..ㅜㅜ

아..흑..ㅜㅜ

♣ 스타드림♣ (8625)   2011/10/18 A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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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냉이서현님

네~! 그렇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계획과 목표를,.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신타리아 (318435)   2011/10/18 A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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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작보다 파괴효과나 진행속도가 엄청 스피드해져서 재밌네요 ㅋ_ㅋ

♣ 스타드림♣ (8625)   2011/10/18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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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리아님

아~네! 파괴효과와 진행속도가 엄청 빨라졌군요,.

에이스 컴뱃을 처음 알게 된 작품과 계기가,.!?

신타리아 (318435)   2011/10/17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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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멀티만 하고 살아여 ㅋ_ㅋ

♣ 스타드림♣ (8625)   2011/10/17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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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리아님

온종일 즐기실 정도로 재밌고 신나고 즐거우시군요~!?

韓國人 (923682)   2011/10/17 P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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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근육질 시러함..

♣ 스타드림♣ (8625)   2011/10/17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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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님

허~헛! 근육을 별로 안 좋아하시니 그런,.

만약 좋아하신다면 운동에 운동을 거듭하셨겠지만,.

근육질을 싫어하시는 이유라도,.?